2024년 삼성라이온즈는 정규시즌 2위와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기대 이상의 업적을 이뤘습니다. 이제는 모든 일정이 끝난 상황이라 스토브리그에서 어떠한 행보를 하게 될지가 기대입니다.
- 삼성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에서 패했지만, 팬들은 박수를 보냄
- 삼성라이온즈는 정규 시즌 2위로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듦
- 한국시리즈에서 기아와 온전한 전력으로 붙지 못한 것은 아쉬움
- 구자욱, 오승환, 코너 시볼드, 백정현 등의 부상으로 인해 전력 누수 발생
- 코너 시볼드는 포스트시즌에서 뛰지 못하고, 부상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감
- 뷰캐넌과의 교체를 바라는 팬들이 많아짐
- 뷰캐넌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실패로 끝나, 안정된 선수 생활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
- 삼성라이온즈와 뷰캐넌의 동행이 다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음
- 뷰캐넌의 마이너리그 성적이 좋지 못하지만, KBO 리그에서는 충분히 통할 것으로 생각됨
- 지난시즌이 끝나고 KT의 마무리 김재윤, 키움의 마무리 임창민 영입
- 그럼에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의 불펜 구멍은 여전히 큼
- 오승환이 후반기부터 공의 구위가 추락
- FA시장에서 불펜영입은 필수가 되었다.
- 삼성라이온즈는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함
- 많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줌
- 삼성라이온즈는 이병규 전 수석코치와 김동엽, 장필준 등과의 이별을 발표함
- 삼각 트레이드의 당사자인 김동엽은 삼성라이온즈를 떠남
- 키움 시절의 이지영과 고종욱의 트레이드는 각각의 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줌
- 김동엽은 2020년 홈런 20개를 때리며 반짝했지만, 그 이후에는 부진함
- 삼성라이온즈는 2024년에 이지영을 SSG로 보내고, 김동엽을 방출함
- 삼성라이온즈의 삼각 트레이드는 실패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