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프로야구 FA시장에서 투수 빅4라면 KT의 엄상백, LG의 최원태, 롯데의 김원중, 기아의 장현식입니다.
엄상백은 한화로 이적을 선택하면서 총액 78억에 계약을 하였고 김원중은 롯데에 남으면서 총액 54억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건 최원태와 장현식인데... 사실 인기는 장현식, 네임밸류는 최원태, 결과는>?
- 분명 김원중의 54억은 최근 성적을 보면 오버페이맞다.
- 그리고 롯데자이언츠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다.
- 그렇다고 김원중이 타팀에서의 인기가 있었던것도 아니다.
- 한화의 FA시장을 보면 김원중의 54억은 합리적으로 보이기도 하다.
- 한화이글스가 FA 시장에서 유격수 심우준과 투수 엄상백을 영입함
- 두 선수의 계약 금액은 각각 50억과 78억으로, KT에서 한화로 이적
- 한화이글스의 목표는 승률 5할 이상과 가을야구 진출
- 엄상백은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3시즌 동안 408.2이닝을 소화
- 엄상백의 계약 금액은 4년 최대 78억으로, 보장금액은 66억
- 한화이글스의 공격적인 투자가 2025년 프로야구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
- 최원태는 2024 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진출 예정
- 최원태는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임
- 최원태는 FA 계약을 앞두고 있으므로, 남은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함
- 최원태는 포스트시즌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 최원태의 FA 시장 전망은 플레이오프 경기 결과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예상
- 최원태가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그의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최원태의 FA 시장 성공 여부는 플레이오프 무대에서의 활약에 달려 있음
- 최원태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 예정
- 최원태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그의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기아타이거즈 장현식은 이번 시즌 후 FA가 되는 주전급 선수 중 하나
- LG의 선발 최원태, SSG의 마무리 서진용, 롯데의 마무리 김원중, 기아의 전천후 불펜 임기영 등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임
- 반면, SSG의 최정, 노경은이나 두산의 허경민 등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장현식은 가성비가 좋은 FA 계약을 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됨
- 장현식은 1995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이며,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선수로 판단됨
- 장현식은 내구성이 좋아 부상을 쉽게 당하지 않으며, 4년 연속 50경기 이상을 던짐
- 시즌이 끝난 후 FA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지만, 장현식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