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는 FA시장에 아직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현식을 영입하려했지만 결국 실패를 했고, 아무런 계약이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블로그에 적은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현식과 김원중은 50억대 계약으로 FA시장을 떠남
- 그렇다면 삼성에서 노릴만한 선수는?
- SSG의 노경은은 홀드왕이지만 FA B등급이나 나이가 40이 넘었다.
- 두산의 김경률이 오히려 좋은 카드가 될수도...
- 이 상황이라면 굳이 영입하지 않는게 나을지도..
- 삼성라이온즈는 프로야구 FA 시장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음
- 외부 영입보다는 내부 선수인 김헌곤과 류지혁의 잔류를 우선시할 것으로 예상
- 김헌곤과 류지혁은 각각 외야수와 내야수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 가능
- 김헌곤은 C등급으로 보상 규정이 낮아 타팀에서의 영입이 쉬울 것으로 판단
- 류지혁은 멀티 수비가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필요한 선수로 평가
- 삼성라이온즈는 불펜 투수에 대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음
- 하지만 지난 시즌에 2명의 마무리급 투수를 영입했기 때문에 추가 영입은 부담스러울 수 있음
- 삼성라이온즈는 다음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투수 자원에 적극적일 수 있음
- 삼성라이온즈는 2024년 시즌에 좋은 성적을 기록 중
- 선발진의 호투와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이 큰 역할을 함
- 부상으로 빠진 좌완 이승현과 로테이션을 지키는 백정현, 황동재 등도 있음
- 선발진의 호투로 경기 초반에 대량 실점하는 경우가 적음
- 원태인은 삼성라이온즈의 에이스로 자리 잡음
- 원태인은 고졸 6년차로 리그와 국가대표에서 많은 경험을 쌓음
- 원태인은 다음 시즌을 뛰면 포스팅시스템으로 해외 진출 가능
- 원태인은 아직까지 해외 진출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음
- 삼성라이온즈는 원태인을 오랫동안 묶어두기 위해 비FA 다년계약을 추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