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홀 자유여행
2024.09.21콘텐츠 3

관광지보다 가끔은 온전한 휴가로 즐기는 휴양지.
자유 여행으로 떠나 하루는 호텔 내에서만 종일 호캉스 즐기고, 하루는 시내와 야시장 투어, 또 다른 날은 그 지역에서 꼭 가보야할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
보통 휴양지의 경우 관광지는 별로인 곳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징짜 특별한 볼거리가 많더라.

01.알로나비치에서만도 즐거워

숙소가 알로나 비치내에 있는 타왈라이었기에 걸어서 시내주변을 돌아 볼 수 있었다지.
시내를 돌다가 음료 한잔 마시는데 해피 가격에 맛 볼 수 있으니 동남아 여행 기분 제대로라지.
밤에는 또 라이브 낭만도 즐길 수 있는 곳.
낮에는 한국인들로만 가득한 듯하더니 밤에는 서양인들이 더 많이 보이기도.
맥주 한잔과 즐기는 보홀 알로나비치 시내의 낭만돋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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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팡라오 시내를 누비다

팡라오 시내에는 먹거리도 많다지.
그 중에어도 필리핀에서 핫한 졸리비로 점심을 먹기로.
긍데 주문을 잘못한 걸까?
생각보다 입맛에 맞지 않아 그대로 남겼더라는ㅠ
그래도 야시장에서 망고스틴이랑 망고 사들고 와 실컷 먹음.
동남아 오면 열대과일로 배채워도 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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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초콜릿힐 과연이더라

맨메이드 포레스트는 여행지라기 보다는 사진 명소.
그리고 도착한 초콜릿힐.
생각보다 멋져서 깜놀.
산호섬 모양도 키세스 초콜릿 모양이고, 우기에는 갈색으로 변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조금 가파른 계단이지만 정상에 반드시 올라야 한다지.
정상에서 바라보는 수많은 키세스 초콜릿 모양의 언덕이 인상적이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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