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름? 액티비티야 여행
2024.11.11콘텐츠 3

루지나 스카이워크, 스카이바이크, 모노레일 등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체험해 본 것으로 사람마다 경우의 수가 다르겠지만 무섭다기보다 익사이팅한 놀이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남해에서 타면 스카이워크 클리프 워크는 징짜 대단했어.

01.속리산 모노레일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속리산 근처인 솔향공원에서의 스카이바이크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것처럼 해피한 일도 없을 거야.
또한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 바라보는 속리산 전경도 징짜 멋져.
별로 무섭지는 않은데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더라.
스카이바이크의 경우는 본인이 속도 조절하니까 안전 속도 내에서 본인 상황에 맞춰 운전하면서 때로는 스릴을 때로는 솔향공원 풍경을 감상해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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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부산 기장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롯데월드 근처에 있는 기장 스카라인 루지.
리프트를 타고 오르면서 부산 롯데월드의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더라.
루지는 그리 무섭지 않은 안전간격만 잘 지켜 운전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라지.
기장 루지는 총 2.4km로 결코 짧지 않은 코스인데 넘 재미나 짧게만 느껴젔다지.
트랙도 4개로 다른 사람 타는 것도 보면서 즐길 수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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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남해 보물섬 전망대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중에서도 젤 무서울 것 같은 남해 보물섬 전망대에서는 꼭 자신이 타지 않아도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더라.
특히 클리프워크를 즐기는 사람들 대단해.
카페에 앉아 구경하는데 징짜 뛰어내리는 걸로 착각.
스카이워크 걷다가 저렇게 앉아있는 것으로 끝인 듯.
하지만 세상 무서운 경험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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