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곳.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인 곳은??
바로 명동과 홍대입구가 아닐까?
하루 온종일 있어도 즐거운 곳.
먹거리 종류도 워낙 많아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복합문화센터, 쇼핑몰까지 다 있어.
머니가 두둑할 필요도 없는 길거리표 포차에도 늠 맛난게 많아.
올 겨울 또 다녀와야 할 곳이라지!!
명동 포차는 야시장이 제대로라지.
계절에 상관없이 늘 한결 같지만 크리스마스 전후엔 신세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도 구경하고 겸사겸사 찾게 되는 명동 야시장 포차.
호떡부터 삼겹살 김치말이, 핫바, 잡채 등 먹거리가 잔뜩야.
랍스터구이도 있어.
오징어도 십원빵도!! 스테이크까지!!
그곳에 가면 그냥 쒼나!!
브레디포스트가 이리 유명한 지 몰랐다지.
방문하고서야 프레즐 전문점으로 인기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외국인도 옴춍 많더라.
프레즐도 얼마나 다양한지 눈돌아갈 뻔!!
포스트라는 아련한 추억 감성 돋게 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동 카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