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억에 남는 성당 핫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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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은 한국 고유의 미는 고즈넉한 곳이지만 성당은 유럽풍 건물과 고요하고 평화로움이 그대로 전해져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있는 곳이다.
서울 유명한 그곳은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또 언제나 고요한 풍경이라지.
그리고 실제 성당으로서의 역할은 아니지만 부산 기장의 성당은 사진 명소더라.
최근 다녀온 당진 성당은 성지로 많이 찾는 곳으로 넘 멋지고 사진 찍기에도 분위기 넘실이더라.

01.명동성당

명동성당은 언제가도 분위기 가득이지만 가을에 가면 특히 이쁜 곳이라지.
미사를 드리러 온 사람이나 기도드리러 오신 분들도 많지만 성스러원 분위기를 느끼러 오는 사람도 많더라.
결혼식도 많이 올리는 이곳.
내부도 멋스럽고 야외 단풍도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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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부산 기장 죽성성당

부산 기장 죽성성당은 드라마 세트장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어촌의 분위기와 성당의 분위기만 보아도 감성 분위기 물씬인 곳이다.
주변의 기암 바위도 멋스럽고, 그 기암 바위에 세워진 성당이 분위기 있다.
성당은 유럽풍 건축물이라 이국적인 느낌 물씬.
특히 아치형 벽돌 앞에서 사진 찍음 기대 이상 멋진 샷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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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당진 신리성지

충남 예산이 교통의 요지로 보부상들이 활발했다는 역사적인 곳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곳에서 천주교가 첨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는 건 이번 방문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많은 전파사들이 이곳에서 순교했고, 이곳 예포에 많은 천주교 신자들도 생겨났다고.
내가 방문한 때에도 예배를 드리러 온 사람들이 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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