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는 가볼만한곳이 넘 많아.
겨울에는 해수욕장 앞으로 빛축제가 벌어져 겨울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지.
또한 미포역쪽에서 출발하는 블루라인파크로 즐기는 여행도 즐겁다.
여름의 해운대는 해수욕장으로, 지금은 그 주변도 온통 관광지가 되어 있더라.
해운대의 또 하나의 명물은 바로 블루라인파크라 할 수 있다.
미포정거장에서 출발하여 송정역까지 마치 영국 버스같은 열차를 타고 정차하는 역마다 구경하려면 하루가 금방 가더라.
단 사람이 넘 많다는 단점.
그래도 꼭 타보아야 한다지.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
그래도 여름만큼 사람이 많을까 싶다.
성수기에 가면 바다에서 수영하는 맛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더라.
여름은 여름대로 활기차고 계절마다의 매력을 보여주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