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는 워낙 유몀한 관광지라 주변에 맛집도 많고 숙소도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대가족이 함께 하면 좋을 듯한 럭셜 레지던스 호텔.
왠지 내가 귀족이 된 착각에 잠시 빠져도 좋을 듯.
해운대 해수욕장이 한눈에 펼쳐지는 부산 엘시티 레지던스 호텔.
바닷가 산책길, 블루라인, 야경 유람선 등을 도보로 이동 가능한 호텔.
럭셔리 호텔의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다.
초호화 내부 시설도 물론이다.
야경을 호텔에서 본다는 것 넘 멋져.
아파트 60평 규모는 되나봐.
해운대 유람선도 보이고, 블루라인파크도 금방이야.
꿈에 그리던 멋진 레지던스 호텔에서의 시간,
다음엔 조카 델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