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모았던 조지 밀러 감독 연출 안야 테일러 조이 주연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흥행에 실패했다. 이것은 계획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후속작에 큰 영향을 줬고 이제는 후속편 제작 여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강렬한 캐릭터 퓨리오사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으로 오리지널 3작과 분노의 도로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영화이기도 했다.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흥행 실패
- 후속작 제작 여부에 큰 관심
- 퓨리오사는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
- 퓨리오사의 복수 이야기는 실망감을 줌
- 안야 테일러 조이의 액션은 거부감을 일으킴
- 퓨리오사와 임모탄 조의 이야기를 더 짧게 풀어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으로 예상
- 매드맥스 더 웨스트랜드는 후속작으로 예정되어 있음
- 조지 밀러 감독은 3000년의 기다림 영화 연출로 초점을 옮김
- 속편 제작 가능성은 있지만, 언제 제작될지 모름
- 퓨리오사 흥행 수익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프리퀄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기대와 달리 흥행 실패
- 영화는 VOD로 출시 예정, 가격은 29.99달러
- 제작비 1억 6,800만 달러, 수익은 1억 6,062만 267 달러
- 영화는 로맨스를 제외하고 안야 테일러 조이의 액션을 더 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존재
- 크리스 헴스워스의 연기와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연기 모두 훌륭했음
- 영화는 흥행 실패로 인해 다른 작품들의 제작 가능성이 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