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마직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 SSU(Sony's Spider-Man Universe) 영화가 될 수도 있는 크레이븐 더 헌터 북미 기준 2024년 12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SSU 첫 R 등급 영화로 베놈 시리즈 관람 등급으로 실망했던 관객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다. 베놈과 모비우스에 이어 세 번째 스파이더맨 악당인 세르게이 크라비노프의 활약에 앞서 박스오피스 예측은 그리 좋지 못하다.
- 크레이븐 더 헌터는 소니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영화 중 하나
- 베놈과 모비우스에 이어 세르게이 크라비노프의 활약을 그린 영화
- 박스오피스 예측은 좋지 못함
- 감독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지지해달라고 부탁
- 영화는 재미를 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주장
- 소니의 SSU 영화에 대한 실망을 잠재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영화의 주인공은 세르게이 크라비노프
- 영화는 초인 이야기로 설정을 바꿈
-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재미를 주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됨
- 크레이븐 더 헌터는 소니의 6번째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영화
- 소니는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 900개 이상을 영화로 제작할 수 있는 판권 보유
- 베놈은 성공했지만, 모비우스나 마담 웹 등의 영화는 성공하지 못함
- 크레이븐 더 헌터 이후 SSU 계획은 불투명하며, 종료할지 이어갈지 아직 결정되지 않음
- 소니는 베놈 라스트 댄스를 통해 세계관 확장이라는 무리수를 둠
- 크레이븐 더 헌터 이후 개봉 예정인 영화는 없으며,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음
- 소니는 자체적으로 구축 중인 SSU를 종료하고 MCU에 판권을 가진 캐릭터를 사용하는 계약을 하거나, 자체적으로 또 다른 피터 파커를 등장시켜 발전시키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어 보임
- 소니는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을 잘 진행 중이지만, 곧 마무리될 예정
- 아마존과 협력해 제작 중인 스파이더맨 누아르는 기존 세계관에 연결되지 않는 독립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