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연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2 영화가 정말 제작에 가까워진 것일까? 제작 발표 소식 이후 많은 팬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는 작품이다. 감독은 속편이 확실히 R 등급을 받을 것을 알고 있고 전력을 다해 제작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1편은 1억 달러(1,365억 원) 제작비로 2억 3,088만 4,728 달러(3,151억 5,765만 3,720 원) 수익을 올렸다. 극장 수익 만으로는 실패한 영화였지만, 2차 시장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재평가 받았고 컬트 클래식 영화로 수많은 팬을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재평가 받으며 워너는 속편 제작을 확정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 콘스탄틴2 영화 제작 발표 이후 팬들의 관심이 증폭됨
- 감독은 속편이 R 등급을 받을 것을 알고 있으며, 제작 준비 중
- 1편은 1억 달러 제작비로 2억 3,088만 4,728 달러 수익을 올림
- 2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컬트 클래식 영화로 자리 잡음
- 시간이 지나면서 속편 제작이 확정됨
- 감독은 속편 제작에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밝힘
- 키아누 리브스와 아키바 골즈먼이 속편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
- DC 코믹스와 버티고 코믹스 사이의 소유권 문제가 영화 제작의 걸림돌이었음
- DC가 캐릭터 판권을 완전히 가져오면서 걸림돌은 사라짐
- 콘스탄틴 1편은 2005년에 개봉하여 엇갈린 평가를 받음.
- 2편 제작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희망적인 소식들이 있음.
- 콘스탄틴 2는 DCU와는 상관없는 엘스월드 이야기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 1편은 많은 창작의 자유 속에 제작되었으며, 주인공부터 원작과 다름.
-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존 콘스탄틴을 중심으로 스타일화된 폭력과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가 특징.
- 2편은 원작 코믹북 설정 또는 내용을 반영할 것으로 기대.
- 1편 출연 배우들의 복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