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실망스러운 내용에도 불구하고 덴젤 워싱턴이 출연하기로 결정되면서 3편을 제작 예정이다. 마블 스튜디오의 스트리밍, 텔레비전 및 애니메이션 책임자 브래드 윈더바움에 따르면 다나이 구리라가 연기하는 캐릭터 오코예 캐릭터가 주인공인 스핀 오프 시리즈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니아 구리라는 2018년 블랙팬서 1편에서 와칸다의 장군이자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와칸다 엘리트 경호부대이자 특수부대인 도라 밀라제 대장으로 활약했다.
- 블랙팬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3편 제작 예정
- 덴젤 워싱턴이 출연 결정
- 다나이 구리라가 연기하는 캐릭터 오코예의 스핀 오프 시리즈는 중단
- 와칸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시리즈는 2021년 2월에 개발 중
- 다나이 구리라는 오코예 역으로 복귀하기로 계약
- 오코예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개발 중이지만, 마블 스튜디는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
- 오코예가 주인공인 블랙팬서 스핀 오프 시리즈가 개발 중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음
- 마블 스튜디오의 디즈니 플러스 TV 프로그램 제작은 최근 크리에이티브 개편을 거쳤음
- MCU의 전체 방향이 변경되어 기존에 개발 중이던 프로그램이 보류되거나 취소됨
- 새로운 블랙 팬서 보고서에 따르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새로운 티찰라가 등장할 수 있음
- 채드윅 보스만은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티찰라 역으로 MCU에 데뷔
- 채드윅 보스만은 2020년 8월 28일 4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남
- 마블 스튜디오는 블랙팬서 2에서 티찰라를 재캐스팅 하지 않기로 결정
- 마블 스튜디오는 멀티버스를 통해 티찰라를 재캐스팅할 수 있는 문을 열어두고 있음
- 한 배우가 티찰라 역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함
- 블랙팬서 3 제작이 확정됨에 따라 멀티버스 티찰라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