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기타정보천연벌꿀, 지금까지 오해하고 있었던 다섯가지
2022.03.28콘텐츠 5

오늘은 천연벌꿀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고 있거나 편견을 가진 문제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막연하게 '사양벌꿀은 값이 싼 벌꿀일 뿐 벌꿀은 벌꿀'이라고 생각했다던지, 찐득하지 않거나 향이 없으면 가짜 벌꿀이라고 생각했다던지...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천연벌꿀을 생각하고 계셨을텐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다시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며 조심스럽게 제가 작성한 콘텐츠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나 지금 속은거지?
이거 설탕꿀 아닌가?

벌꿀을 구매하고나서 어느날 보니 꿀에 설탕가루와 같은 결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으로 구매처에 항의를 해봅니다. "왜!!! 가짜 꿀을 파셨나요? 당장 환불해주세요!" 이미 반을 먹었지만 마구마구 화가 나지요.

하지만 그거 아세요? 벌꿀의 어떤 성분(?)이 꿀의 결정화를 만든다는 사실을요! 이제는 왜 그런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위의 글을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당신의 의문에 대한 답이 될거라 자부합니다.^^


당뇨환자들은 단 것은 안돼요!

많은 분들이 '당뇨환자에게는 단 것이 해롭다 = 꿀은 달다 = 고로 꿀은 당뇨에 해롭다'라는 3단 논법으로 꿀을 무조건 멀리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루에 먹는 꿀의 양이 어느 정도일지를 생각해보면 같은 당분을 섭취할 때 무엇을 먹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당뇨환자이기에 꿀이어야 하는지... 위의 글을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카시아의 좋은 효능이
다른 꿀에는 없을까요?

아카시아나 밤꿀, 유채꿀... 기타 등등의 여러 꽃꿀에는 꿀마다의 고유 특성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성분이 조금 더 많고 적고의 차이이지(성분비의 차이), 전체 성분은 모든 꿀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7~80정도의 비율로 생산되는 아카시아벌꿀이 어디에 좋은지와 아카시아에만 그 꿀의 효능이 있는건지 저처럼 궁금한 분이 계셨다면 지금 위의 글로 얼른 들어가보셔요!


향이 없으면 가짜일 확률이 높나요?

'향이 없다 혹은 미미하다', '꿀 색상이 연하다' 등의 기준이 진짜 천연벌꿀의 기준이 될수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참고로 전문가들 조차도 향이나 색상으로 진짜 벌꿀을 판별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편견이 될수도 있는 꿀의 향이나 색상의 문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꿀의 묽기, 찐득하면 진짜일까요?

엄밀히 따져볼 때 진짜 천연꿀이라는 전제하에서는 꿀이 찐득할수록 농도가 짙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농도가 옅다고해서 가짜꿀인 것은 아닙니다. 꿀의 적정 수분이 어느 정도인지, 찐득하기만 하면 다 좋은 꿀인지 생각해보는 콘텐츠입니다. 궁금하시다면 클릭!!!


지금까지 우리가 그동안 벌꿀의 어떤 점으로 천연벌꿀임을 믿고 구매했는지 과연 그 기준이 옳은 기준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울러 진짜 벌꿀을 구매하는 방법도 함께 터득할 수 있기에 앞으로의 소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토픽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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