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지속 목표로 집정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주방은 정신세계를 지배할 정도로 중요한 정리대상 1호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이 요리를 하고 밥을 먹으며 함께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주는 아주 소중한 공간이니깐요. 그런데 정리를 하려면 우선 비움이 필수이지요. 우리나라 가정 그 어디에도 있으나 잘 생각해보면 필요없는 물건들, 무엇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가장 근본은 요리가 시작되는 공간을
비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없으면 쌓아놓지 않을 식기,
있어서 지저분해지는 공간
생각해보면 사용하지 않는 것들,
지저분하게 붙여놓지 마세요!
다른 집에 다 있다고
우리집에 필요한 것은 아니죠!
정리를 잘하면
없어도 되는 가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