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다보면 평소 접하기 힘든 문제를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예뻐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함께 심은 식물이 빈약해지거나 죽는 경우', '화분의 흙이 자꾸 줄어드는 경우', '베란다에서 키울 때는 싱싱했는데 거실에서 키우기 시작하면서 점점 망가져버리는 경우' 기타등등... 경험하지 못했던 당혹스러운 문제가 생깁니다. 왜 그런지 대충은 알겠는데 정확하게는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알고나면 당연하지만 모를 때는 그저 답답하기만 한 홈가드닝 상식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깝다는 이유로 혹은 식물을 괴롭히는 일이라며 혹은 잘 몰라서 가지치기를 안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면, 가지치기를 안해서 겪을 일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집에 먹을 것이 100이 있다고 쳐요! 그런데 2명의 가족이 사는 집이 있고, 10명의 가족이 사는 집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중에 어떤 집이 서로 경쟁할 확률이 높을까요?^^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집안에서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장소를 양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빛이 강한 날도 유리창 1개를 투과한 빛과 2개를 투과한 빛은 엄연히 다르답니다. 그 빛의 개념을 파악해야 실내식물이 왜 웃자라는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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