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산공원, 경기도 포천, 그리고 경북 청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핫플들 산타마을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용산공원에 크리스마스빌리지가 열림
- 서빙고역에서 집합, 그러나 경의중앙선은 시간체크 필요
-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로 이동, 입장인원수 제한 있음
- UNTITLED라는 카페가 운영 중,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있음
- 용산공원은 용산미군기지터에 조성될 국가공원
- 용산기지의 평택이전이 진행 중, 부지반환절차와 추가조사 후 공원조성 예정
- 용산기지 버스투어도 가능, 대형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작업실 있음
- 저녁에는 불이 켜지며 사람들이 많아짐
- 추운 날씨와 많은 사람들로 인해 일찍 철수 결정
- 데이트하는 젊은 연인들이 주로 방문, 실내공간과 카페도 있음
- 청도프로방스빛축제는 한국에서 남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 성인 입장료는 13,000원, 네이버로 구매 시 10,900원
- 평일에는 저녁 6시반과 8시에 눈이 내리고, 주말에는 6시, 7시반, 8시반에 눈이 내림
- 글램핑장도 있어 숙박 가능, 구석구석 예쁘게 꾸며져 있음
- 여러 작가들의 작품과 셀프스튜디오, 먹거리 등이 풍부함
- 안내방송 후 정확히 6시반에 눈이 내리기 시작, 산타가 선물을 나눠줌
- 청도에 위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로 추천
- 한국에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곳은 포천
- 핑크뮬리축제는 12월 1일에 종료, 핑크모래언덕과 핑크트리가 남음
- 산타마을도 있음
- 불빛동화축제가 열리는 포천 신북면 허브아일랜드 입장료는 평일 10,000원, 주말 12,000원
- 다양한 포토존과 핑크언덕이 인상적
- 밤이 되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음
- 12월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곳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