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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랜드 골든써클은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35km 거리에 위치
- 골든써클은 싱베를리르국립공원, 게이시르간헐천, 굴포스를 포함
- 싱베를리르국립공원은 아이슬랜드 남서쪽에 위치, 930년 바이킹들이 국가를 수립한 장소
- 싱발라반호수와 옥사라 강이 공원을 가로지르며,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부분이 있음
- 200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환경 보호를 위해 출입을 제한
- 공원은 2시간 동안 개인적으로 트래킹 가능, 오래된 교회와 새모양 비지터센터가 있음
- 투어 시작으로 피곤한 첫째날이었지만, 날씨가 도와주어 감사함을 느낌

- 사람들은 아이슬랜드를 '불과 얼음의 나라'로 부름
- 아이슬랜드에는 용암, 빙하, 만년설이 공존함
- 간헐천은 온천으로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물을 뿜어냄
- 간헐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게이시르간헐천
- 게이시르간헐천은 골든써클 두 번째 코스임
- 간헐천은 매년 높이와 빈도가 줄어들고 있음
- 간헐천은 아이들에게 신기한 구경거리임
- 아이슬랜드에는 무료 화장실이 많지 않음
- 센터 안에는 상점, 식당, 카페 등이 있음
- 아이슬랜드 여행 시 마그넷을 구매하는 것이 좋음

- 아이슬랜드 링로드투어 중 많은 폭포들을 봄
- 폭포들의 이름은 포스가 붙음
- 굴포스는 아이슬랜드에서 가장 큰 폭포이자 사랑받는 폭포
- 굴포스는 2단계의 계단식 폭포로 '황금폭포'라는 뜻
- 날씨가 좋은 날에는 폭포에서 무지개를 볼 수 있음
- 비옷을 입지 않아 폭포 가까이 가지 못함
- 굴포스는 '꽃보다청춘 아이슬랜드편'에서 시청률 베스트 3에 선정됨
- 아이슬랜드에서는 마트에서 술을 살 수 없음
- 인솔자들이 맥주를 살 수 있는 주류판매점에 데려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