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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여행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깟깟마을을 방문
- 전통의상 대여점은 'Peace's House' 선택, 한국어 가능 직원 있음
- 다양한 의상 중 빨간색 의상 선택, 헤어와 화장 서비스 제공
- 비용은 약 10,000원, 남자 의상은 반값 정도
- 깟깟마을은 사파시내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
- 깟깟마을은 프랑스인들에 의해 휴양지로 개발, 현재는 소수민족의 마을
- 깟깟마을 투어는 약 3시간 소요, 매우 흥미로움

- 사파에는 다양한 소수민족 마을들이 존재하며, 그 중 가장 큰 마을은 깟깟마을이다.
- 깟깟마을에는 수공예품과 간식거리를 파는 상인들과 유명 포토존이 있다.
- 포토존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날씨가 맑으면 계단식 논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볼 수 있다.
- 깟깟마을에는 사원처럼 보이는 건물과 흑몽족들의 삶의 터전인 폭포가 있다.
- 전통복 대여비는 저렴하지만, 청결하지 않을 수 있으며, 옷이 무거워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
- 전통복 대여소에서 빌려입고 가게 포토존에서 인증샷만 찍은 후 다시 환복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