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찰 산청 수선사
여러 계절에 방문해도 그 느낌과 분위기가 좋았다 수선사 카페에서 차한잔하며 시절인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산청 수선사는 지리산 웅석봉 아래 위치한 아름다운 사찰
- 주차장에서 돌계단을 올라가면 연꽃밭과 연지목책길이 있음
- 연지목책길은 자연의 나무를 그대로 가져와 만든 다리로, 수선사의 아름다움을 더해줌
- 이층카페 '커피와 꽃자리'는
- 작년에 소매물도를 방문하면서 수선사에 들림
- 연꽃이 피는 시기에 다시 방문하고 싶음
- 연꽃은 몇 송이 남지 않았지만 풍성한 연잎들이 있었음
- 수선사는 일반적인 사찰과 느낌이 달랐음
- 연잎이 거의 시들었을 때 방문했음
- 대웅전 쪽으로 올라가면 배롱나무와 목수국이 있었음
- 수선사 카페에서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함
-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임
- 산청 <수선사>의 겨울 모습을 살펴봄
- 목수국이 피었던 곳은 흔적만 남음
- 작년 여름 연잎이 무성했던 곳은 다른 느낌을 줌
- 소원을 비는 돌과 생강차를 제공함
- 지난 여름 땀 흘리며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림
- 산청 수선사는 연못과 정원이 아름다운 사찰로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