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어린 시절 기억들은 장기적으로 보존되지는 못하지만 몸의 기억으로 남아 아이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부모와 함께한 긍정적 기억이 많을수록 당당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드는 하루하루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놀이도 하고, 밥도 맛있게 먹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가 아직 어려 요리의 모든 과정에 참여할 수는 없을지라도 엄마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은 분명 아이의 기억 속에 행복을 더해줄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행복 한 스푼을 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