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어린이 > 육아 정보/팁"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육아" 육아고민상담 #1
2022.05.13콘텐츠 4

쏟아지는 육아 정보 속에서 갈피를 잡기도 어렵고,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주세요. 아이의 행복을 고민하는 엄마에게서 자라는 아이라면, 이미 충분히 행복할 겁니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하고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Q. 네 살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쏟아지는 육아정보에 어떤 기준으로 아이를 양육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나만의 육아 철학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것도 아직 없는 것 같고요. 주위 엄마들 중에는 벌써 사교육을 시작한 분들도 있는데, 그런 엄마들을 보면 저희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Q. 다섯 살 딸과 네 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한글, 영어, 한자 등 교육을 시작하는데 저는 벌써부터 그렇게 학습을 시키고 싶진 않아요. 그렇지만 우리 아이가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되고요.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내 아이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Q. 다섯 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과 교육관이 맞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예를 들어 저는 사교육 없이 키우고 싶은데, 남편은 불안해하고...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Q. 아이의 유년기 생활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주변을 보면 이것저것 많이 배우기도 하고 놀러 다니기도 하더라고요. 뭐가 정답이다 말할 수 없지만 아이의 행복한 유년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할까요?

아이들의 자부심은
부모가 기다려준 시간과 비례합니다.

함께 아파하는 마음, 컴패션(Compassion)

* 컴패션은 한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입니다. 사랑으로 어린이의 꿈이 자라는 것처럼, 엄마와 마음이 자라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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