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아카데미 TF(DV4342-001) 입니다. 프로 등급은 많은 분들이 정말 좋다고 해주셨는데, 아카데미 등급은 과연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색상은 Metallic Silver / Black / Volt 총 3가지를 적용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티엠포 레전드 9을 정말 잘 신어서 좋은 기억이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 티엠포는 여태까지 천연가죽을 사용하기로 유명했지만, 레전드 10부터는 인조가죽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작을 할 때 최대한 천연가죽의 느낌과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FLY TOUCH LITE를 적용했습니다. 나중에 실착을 하면서 느낌이 어떤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의 모습인데 티엠포 9의 폼 포드를 삭제하고 홈이 파져 있는 게 특징이며, 인사이드에는 마이크로 도트가 자리를 잡아서 터치 존의 효과를 증폭 시켰습니다. 하지만 돌기들이 프레데터처럼 크게 선명하지 않아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아카데미 등급은 프로 등급과는 다르게 분리형 텅으로 제작되어서 신고 벗기가 수월하며 힐 컵 내부에는 천 소재와 내장형 힐 컵이 발의 뒤꿈치를 보호해 줍니다. 미드솔은 프로 등급과 비슷한 두께이며 실제로 손으로 만져봤을 때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매우 부드럽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을 느꼈습니다. 스터드...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키카에서 나온 신제품 ZEBRA TF입니다. 키카에서 출시한 신제품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을 위주로 사용했고 미드솔과 스터드는 회색으로 디자인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한 거 같습니다.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ZEBRA TF의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의 모습입니다. 슛이나 패스 그리고 드리블을 도와주는 듯한 어떠한 요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앞쪽 천연가죽 어퍼와 중족부 쪽 인조가죽에는 프레임을 넣어서 과도한 늘어짐을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키카는 국내 브랜드 중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번 풋살화는 소가죽을 사용했는데요 실제로 만져보면 어퍼가 힘은 있지만 부드러운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앞코 쪽에는 내구성을 위해 샌드페이퍼를 이용해 덧댐 처리를 하였고, 어퍼와 스터드 쪽에 벌어짐을 막기 위해 아리안스 작업까지 한 모습입니다. 스터드는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형태를 보여주고 있고, 위치마다 크기나 모양을 다르게 하여 골고루 배치하였습니다. 미드솔은 타브랜드 풋살화에 비해 얇습니다. 손으로도 만져보면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실착을 해보면서 쿠션감이 어떨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솔이 분리가 돼서 내부를 확인해 보니 발과의 일체감을 높여주는 가부시 작업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솔의 쿠션감은 느껴지...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아디다스 코파 퓨어 2 리그 TF(IG8720)입니다. 코파 퓨어는 판매율이 많이 저조한 편인데, 과연 어떤 부분들이 많은 사람들이 외면을 하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색상은 Aurora Black / Platinum Metallic / Turbo 3가지 색상을 사용했고, 많은 분들이 디자인이 구리다고(?)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은 거 같습니다... 코파 퓨어는 인기가 정말 없는 제품입니다.. 그나마 자주 보이는 게 코파 문디알이나 코파 글로로인데, 요즘 구장에서 운동을 하면 코파 퓨어를 착용하시는 분들은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웃사이드에는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가 자리를 잡았고, 터치를 가장 많이 하는 인사이드에는 유선형 디자인을 이용해 터치존을 형성했지만, 폼 포드나 돌기가 없으며 딱히 도움을 주는 기능은 없어 보입니다. 어퍼는 실제로 만져보면 생각보다 부드러웠는데 눈을 감고 만져보면 송아지 가죽이라고 착각할 만큼 천연가죽과 유사하게 만들었지만 사용된 소재는 합성가죽으로 확인됩니다. 발등이 높으신 분들도 착용하기 쉽게 분리형 텅으로 제작한 모습이고, 내장형 힐컵과 안쪽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최상급에도 있는 부드러운 라이트 스트라이크 미드솔이 쿠션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주고, 스터드는 고무로 이루어졌으며 전체적으로 원형의 모...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들은 얼마 전 나이키에서 새로운 색상으로 저희에게 찾아왔습니다!! 현재 모든 제품들 중에서 판매율이 가장 높은 나이키 풋살화 프로 TF들을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메가스토어 매장이나 온라인을 통해서 나이키의 풋살화 제품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요 풋살화의 특징은 풋살구장과 인조잔디 큰 구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축구화에 비해 안정감이 좋아 부상의 위험도가 낮은 편이라, 오히려 축구화보다 풋살화를 찾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판매율 독보적 1위를 자랑하는 머큐리얼 베이퍼 16 프로 TF입니다. 사용된 색상은 Volt / Black 단 2가지만 사용을 했고 색감은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ACC가 적용되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갑피 전체가 FLYKNIT로 적용되어 발과의 일체감이 업그레이드되어서 공과의 접촉 시 더욱 정밀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터드의 모양은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 부위마다 크기를 다르게 하여 골고루 배치함으로써 접지력은 문제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드솔에는 'AirZoom'이 적용되어 좋은 쿠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은 티엠포 레전드 10 프로 TF입니다. 사용된 색상은 Metallic Silver / Black / Volt 3가지를 사용했고,...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풋살화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는 나이키 팬텀 GX II 프로 TF 재입고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팬텀 GX II 프로 TF는 총 3가지 컬러팩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BLACK PACK과 MAD READY PACK 그리고 MAD BRILLIANCE입니다. 3달 기준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총 1,600여 개 판매가 된 걸로 확인이 됩니다. 생각보다 화력이 엄청나네요~ 나이키 풋살화중에서 팬텀 GX II 프로 TF가 기술력이 가장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기술력이 들어갔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볼 컨트롤을 유지해 주는 ACC(All Conditions Control) 발에 꼭 맞는 핏 감을 제공하는 Flyknit 어퍼 최상의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React 미드솔까지.. 중요한 요소 하나하나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그리고 3D 텍스처 돌기로 공에 반발력을 증가시켜주고, 비대칭 슈레이싱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인스텝 부분에 공 닿는 면적을 더 넓혀주면서 킥에 좀 더 중점을 둔 풋살화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제일 중요한 거는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제품이 현재 119,000원 판매 중입니다!! 이 정도의 기술력이 들어간 제품인데 가성비라고 해도 될 정도의 가격을 자랑합니다!! 60,000원 이상의 제...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IV 베타 엘리트(P1GA244203)입니다!! 미즈노의 엘리트 등급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컬러팩으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Unlimited Black'으로 전체적으로 Black 바탕에 Galaxy Silver를 사용했습니다. 엘리트 등급은 JP 등급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JP 등급은 프리미엄 워셔블 캥거루 가죽으로 엄청~부드럽지만 엘리트 등급은 일반적인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캥거루 가죽이라 착화감은 좋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발등부터 발목까지는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분리형 텅과는 다르게 니트 텅은 처음에 신기가 부담스럽지만 착용을 하고 나면 발을 잘 잡아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터드는 총 1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원형 스터드를 배치함으로써 부드러운 방향 전환과 접지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족부 쪽을 Y자 형태로 제작하면서 쉥크 강성은 물론이고, 뒤틀림을 방지하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해 줍니다. 인솔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여 경기 중 발에 땀이 나면 더욱 강력한 그립력을 제공해 줍니다. 힐 컵은 외장형 힐 컵이 적용되었고, 안쪽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부드러운 쿠션이 발의 뒤꿈치를 안전하게 ...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6 엘리트 AG-PRO(FQ8693-700)입니다!! 베이퍼 16은 현존하는 축구화 중 '1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AG는 과연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Mad Voltage Pack의 머큐리얼은 Volt / Black 단 2가지 컬러만을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큐리얼의 색감은 좀 아쉽네요... Fly knit는 5겹에서 3겹으로 변경함으로써 더욱 가벼워진 무게와 최고의 핏 감을 제공하며, Grip Knit는 공을 터치할 때 감각을 개선해 주는 점착력 있는 소재를 사용했고, 그리고 과도한 늘어짐을 방지해 주는 Atom Knit가 적용되어 지지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총 12개의 스터드가 있으며 그중에서 인조잔디에 사용하기 적합한 원형 스터드가 10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터드 길이가 좀 길어서 길이가 긴 인조잔디에서만 착용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전족부에 위치한 에어 줌은 전작에 비해 표면적을 넓히면서 안정적인 쿠션감과 반발력을 자랑합니다. 인솔은 특별한 기능이 없는 일반적인 느낌이지만 뒤꿈치에 적용된 쿠션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힐컵은 둥근 형태로 만들어져서 들썩임이 느껴지지 않게 잘 잡아줄 거 같습니다. 이제 한 번 실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길이 240mm 발 볼 9.5cm 기준으로 24...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현재 많은 브랜드사에서 정말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미즈노... 그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푸마의 컬러웨이가 맘에 들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팩의 이름은 'Lights out Pack'으로 울트라는 Fizzy Apple / Puma White / Bluemazing 퓨처는 Gray Skies / Puma White / Fizzy Apple 킹은 Frosted Dew / Fizzy Apple / Gray Skies 컬러웨이를 사용했습니다 최상급 제품을 제외한 풋살화, MG 스터드, 보급형, 유소년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이 30,000원 이상씩 할인을 적용했습니다. 요즘 크레이지 11 온라인이나 메가스토어 매장에서 푸마가 아디다스를 넘고 나이키와 비슷한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도 잘 만들지만 아무래도 할인이 많이 돼서 고객님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퓨처의 FUZION FIT 360 어퍼와 3D 그립 텍스처로 편안한 착화감과 정교한 볼 터치 제공, 민첩성을 위해 Dynamic Motion System 아웃솔이 적용되었고, 울트라는 얇고 부드러운 어퍼와 그 위로 Grip Control pro가 경량화와 볼 컨트롤 그리고 Speed System 아웃솔이 스프린트를 도와주며...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엘리트 FG(DV4328-400)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높은 판매량과 인기를 자랑하는 티엠포...!! 과연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색상은 SOAR / White입니다. 레전드 9까지만 하더라도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지만, 레전드 10 시리즈부터 인조가죽을 채택한 거는 많은 분들이 아는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웃사이드와 인사이드 모습입니다.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티엠포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바깥쪽에는 큰 스우시, 안쪽에는 작은 스우시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리고 레전드 9에 있던 폼 포드가 사라졌지만, 대신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힐 컵 내부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넓은 범위의 쿠션이 적용되었고, 내장형 힐 컵이 뒤꿈치 부분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등부터 시작해서 발목 부분까지 신축성이 좋은 FLYKNIT가 적용되었습니다. 총 13개의 스터드로 뒤꿈치 부분과 전족부 가운데 그리고 발끝 부분은 블레이드형 스터드가 적용되었는데 아무래도 스프린트를 할 때 효과가 나타날 거 같고, 측면에는 원활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원형 스터드를 배치한 거 같습니다. 나이키에서 개발한 ACC(ALL CONDITIONS CONTROL)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최상의 그립력을 유지할 수 있도...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아디다스 프레데터 리그 FT FG(JP7209)입니다!! 오버 텅이 보급형에도 적용되어 나왔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용된 색상은 Lucid Blue / Cloud White / Solar Red로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프레데터 엘리트 FT FG랑 매우 유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프레데터 엘리트 FT 제품은 착용감이나 디자인이나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졌는데요 과연 보급형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퍼에는 HYBRIDFEEL이 적용되었는데, 갑피가 공과 발을 밀착시켜 슛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면 보급형치고는 부드러운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어퍼 위에는 3D 텍스처 STRIKE SCALE가 적용되어 인사이드 쪽에 얇고 길이가 다른 돌기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버 텅에도 돌기들이 적용되었고, 고정시킬 수 있는 신축성이 좋은 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FT 제품은 PREDATOR 문구가 있지만, 보급형은 아무 문구도 없습니다. 외장형 힐 컵이 적용되었습니다. 엘리트급에 비해 단단하지는 않은 거 같고, 안쪽에는 스웨이드 소재가 적용되었으며, 많은 양의 쿠션이 발의 뒤꿈치에서부터 복숭아뼈 밑 라인까지 자리를 잡았습니다. 총 11개의 스터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기나 모양이 ...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아카데미 TF(DV4342-001) 입니다. 프로 등급은 많은 분들이 정말 좋다고 해주셨는데, 아카데미 등급은 과연 어떨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색상은 Metallic Silver / Black / Volt 총 3가지를 적용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티엠포 레전드 9을 정말 잘 신어서 좋은 기억이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 티엠포는 여태까지 천연가죽을 사용하기로 유명했지만, 레전드 10부터는 인조가죽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작을 할 때 최대한 천연가죽의 느낌과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FLY TOUCH LITE를 적용했습니다. 나중에 실착을 하면서 느낌이 어떤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의 모습인데 티엠포 9의 폼 포드를 삭제하고 홈이 파져 있는 게 특징이며, 인사이드에는 마이크로 도트가 자리를 잡아서 터치 존의 효과를 증폭 시켰습니다. 하지만 돌기들이 프레데터처럼 크게 선명하지 않아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아카데미 등급은 프로 등급과는 다르게 분리형 텅으로 제작되어서 신고 벗기가 수월하며 힐 컵 내부에는 천 소재와 내장형 힐 컵이 발의 뒤꿈치를 보호해 줍니다. 미드솔은 프로 등급과 비슷한 두께이며 실제로 손으로 만져봤을 때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매우 부드럽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을 느꼈습니다. 스터드...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키카에서 나온 신제품 ZEBRA TF입니다. 키카에서 출시한 신제품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을 위주로 사용했고 미드솔과 스터드는 회색으로 디자인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한 거 같습니다.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ZEBRA TF의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의 모습입니다. 슛이나 패스 그리고 드리블을 도와주는 듯한 어떠한 요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앞쪽 천연가죽 어퍼와 중족부 쪽 인조가죽에는 프레임을 넣어서 과도한 늘어짐을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키카는 국내 브랜드 중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번 풋살화는 소가죽을 사용했는데요 실제로 만져보면 어퍼가 힘은 있지만 부드러운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앞코 쪽에는 내구성을 위해 샌드페이퍼를 이용해 덧댐 처리를 하였고, 어퍼와 스터드 쪽에 벌어짐을 막기 위해 아리안스 작업까지 한 모습입니다. 스터드는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형태를 보여주고 있고, 위치마다 크기나 모양을 다르게 하여 골고루 배치하였습니다. 미드솔은 타브랜드 풋살화에 비해 얇습니다. 손으로도 만져보면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실착을 해보면서 쿠션감이 어떨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솔이 분리가 돼서 내부를 확인해 보니 발과의 일체감을 높여주는 가부시 작업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솔의 쿠션감은 느껴지...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아디다스 코파 퓨어 2 리그 TF(IG8720)입니다. 코파 퓨어는 판매율이 많이 저조한 편인데, 과연 어떤 부분들이 많은 사람들이 외면을 하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색상은 Aurora Black / Platinum Metallic / Turbo 3가지 색상을 사용했고, 많은 분들이 디자인이 구리다고(?)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은 거 같습니다... 코파 퓨어는 인기가 정말 없는 제품입니다.. 그나마 자주 보이는 게 코파 문디알이나 코파 글로로인데, 요즘 구장에서 운동을 하면 코파 퓨어를 착용하시는 분들은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웃사이드에는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가 자리를 잡았고, 터치를 가장 많이 하는 인사이드에는 유선형 디자인을 이용해 터치존을 형성했지만, 폼 포드나 돌기가 없으며 딱히 도움을 주는 기능은 없어 보입니다. 어퍼는 실제로 만져보면 생각보다 부드러웠는데 눈을 감고 만져보면 송아지 가죽이라고 착각할 만큼 천연가죽과 유사하게 만들었지만 사용된 소재는 합성가죽으로 확인됩니다. 발등이 높으신 분들도 착용하기 쉽게 분리형 텅으로 제작한 모습이고, 내장형 힐컵과 안쪽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최상급에도 있는 부드러운 라이트 스트라이크 미드솔이 쿠션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주고, 스터드는 고무로 이루어졌으며 전체적으로 원형의 모...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들은 얼마 전 나이키에서 새로운 색상으로 저희에게 찾아왔습니다!! 현재 모든 제품들 중에서 판매율이 가장 높은 나이키 풋살화 프로 TF들을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메가스토어 매장이나 온라인을 통해서 나이키의 풋살화 제품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요 풋살화의 특징은 풋살구장과 인조잔디 큰 구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축구화에 비해 안정감이 좋아 부상의 위험도가 낮은 편이라, 오히려 축구화보다 풋살화를 찾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판매율 독보적 1위를 자랑하는 머큐리얼 베이퍼 16 프로 TF입니다. 사용된 색상은 Volt / Black 단 2가지만 사용을 했고 색감은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ACC가 적용되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갑피 전체가 FLYKNIT로 적용되어 발과의 일체감이 업그레이드되어서 공과의 접촉 시 더욱 정밀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터드의 모양은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 부위마다 크기를 다르게 하여 골고루 배치함으로써 접지력은 문제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드솔에는 'AirZoom'이 적용되어 좋은 쿠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은 티엠포 레전드 10 프로 TF입니다. 사용된 색상은 Metallic Silver / Black / Volt 3가지를 사용했고,...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풋살화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는 나이키 팬텀 GX II 프로 TF 재입고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팬텀 GX II 프로 TF는 총 3가지 컬러팩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BLACK PACK과 MAD READY PACK 그리고 MAD BRILLIANCE입니다. 3달 기준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총 1,600여 개 판매가 된 걸로 확인이 됩니다. 생각보다 화력이 엄청나네요~ 나이키 풋살화중에서 팬텀 GX II 프로 TF가 기술력이 가장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기술력이 들어갔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볼 컨트롤을 유지해 주는 ACC(All Conditions Control) 발에 꼭 맞는 핏 감을 제공하는 Flyknit 어퍼 최상의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React 미드솔까지.. 중요한 요소 하나하나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그리고 3D 텍스처 돌기로 공에 반발력을 증가시켜주고, 비대칭 슈레이싱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인스텝 부분에 공 닿는 면적을 더 넓혀주면서 킥에 좀 더 중점을 둔 풋살화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제일 중요한 거는 가격이겠죠?? 이렇게 좋은 제품이 현재 119,000원 판매 중입니다!! 이 정도의 기술력이 들어간 제품인데 가성비라고 해도 될 정도의 가격을 자랑합니다!! 60,000원 이상의 제...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F50이 입고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X 시리즈의 착화감이 별로였기 때문에, 이번 F50의 착화감이 나아졌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답니다. 먼저 전체적인 외형 리뷰를 한 다음, 사이즈 리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F50 TF 모델의 경우 엘리트 TF는 없고 프로 TF가 최상급으로 보입니다. 이번 F50은 유로 2024와 코파 아메리카 2024를 겨냥한 Advancement Pack으로 출시되었으며, 아디다스는 X 시리즈를 단종시키고 F50을 부활시켰습니다. 아디다스가 스피드 사일로를 내세우며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 F50은 가속, 속도, 그리고 움직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축구화는 특히 선수들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이트, 루시드 블루, 솔라 레드 색상이 조합된 디자인은 시각적으로도 매우 매력적이며, 경기장에서 눈에 띌 수 있도록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어퍼는 쾌적함과 최적의 볼 감촉을 실현하기 위해 설계된 경량 '파이버 터치' 어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어퍼는 플레이어가 최대 속도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어퍼를 둘러싸고 있는 3D 텍스처 '스프린트 웹'은 고속 상황에서도 뛰어난 볼 컨트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텅은 중족부를 덮는 유연한 소재에...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아디다스 GAMEDATAPACK으로 출시되었던 아디다스 프레데터 컴퍼티션 (HC0619) GK 장갑입니다!! 오랜만에 골키퍼 장갑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ㅎㅎ 사이즈 리뷰와 함께 특징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디다스 프레데터 장갑의 등급은 얼티메이트 > 컴페티션 > 리그 > 매치 > 트레이닝 이 순서로 등급이 매겨집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컴페티션이라 축구화로 치면 프로 등급 정도 되겠네요! 프레데터 장갑은 마누엘 노이어, 아론 렘스데일, 다비드 데 헤아, 테어 슈테겐,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등 세계 최고의 골키퍼들이 사용합니다. 컷은 네거티브 컷으로 손에 딱 맞는 핏을 제공합니다. 손등에는 축구화와 똑같이 실리콘 소재로 존스킨을 만들어 볼 클리어링 시 도움을 주고 강력한 펀칭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러브 바디는 메카노 소재로 통기성이 좋아서 편안함을 준다고 합니다. 컴페티션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2중 스트랩입니다. 스트랩을 2바퀴 돌려서 착용하기 때문에 손목 지지가 아주 좋습니다. 일체형 손목 입구여서 착용할 때 편하다고는 하는데 입구가 좁은 편이라 착용할 때는 약간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라텍스는 URG 2.0 라텍스로 프로 등급의 라텍스입니다. 손가락 마디와 손바닥에는 플렉스 존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라텍스가 쳐지는 것을 방지하고 보다 편...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독일의 스포츠 용품 브랜드 울 스포츠의 다이내믹 임펄스 슈퍼 그립 GK 장갑(101113801)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울 스포츠 장갑이 여러 제품 입고가 되었습니다~~~~ 포장되어 있는 가방이 투명한 세면 백 같아서 친근합니다...ㅎㅎㅎ 그중에서 제일 관심이 가던 모델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울 스포츠 같은 경우에는 1948년에 설립된 축구 전문 브랜드로 경기용 축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단연 최고는 'GK 장갑'입니다. 울 스포츠에서는 1970년부터 GK 장갑을 생산하기 시작해서 최고의 퀄리티와 최상의 착용감으로 선수들과 아마추어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 스포츠 GK 장갑을 사용하는 선수로는 알퐁스 아려올라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론-로베르트 칠러 ( 하노버 96 ) 마이크 메냥 ( AC밀란 ) 안토니 로페스 (올랭피크 리옹)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울 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2003년부터 우리나라 여자축구의 골문을 지켜온 '여자축구 레전드'인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골키퍼 '김정미' 선수도 울 스포츠 장갑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축구 파이팅!!! 디자인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핑거 세이브는 없는 모델'로 형광 연두와 주황색 색 조합은 시선 강탈을 하고 있네요...ㅎㅎㅎ 컷은 울 스포츠의 대표적인 ...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푸마 울트라 그립 1 하이브리드 글러브 (04178606)입니다. 오랜만에 GK 장갑으로 찾아뵙습니다. 푸마 골키퍼 장갑은 저도 처음 착용해 보는 거라 살짝 기대도 됩니다!!! 자 그럼 한번 보러 갈까요? 푸마 GK 장갑을 사용하는 선수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에데르송' AT마드리드 '얀 오블락' 아스널의 '베른트 레노' 그리고 아직도 현역이신.... 파르마 칼초의 '지안루이지 부폰'이 있습니다.... 푸마 울트라 그립 1 하이브리드는 현대 골키퍼들에게 필요한 그립감, 통기성, 핏, 편안함 및 경량화를 핵심과제로 하여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알록달록한 스트랩을 제외하고는 화이트 컬러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조잔디에서 착용하면 금방 까매질 거 같네요..... 실착을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실착이 아니니 안심하고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텍스는 프로 골키퍼를 위한 4MM 슈페리어 그립 라텍스로 어떠한 날씨에서도 그립력을 제공하는 최상급 라텍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컷은 하이드브리드 컷으로 검지와 새끼손가락은 '롤 핑거 컷' 나머지 손가락은 자유롭고 컨트롤에 용이한 '네거티브 컷'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롤 핑거 컷과 네거티브 컷의 결합으로 타이트한 핏이 일품입니다. 손등 부분은 'GRDXKN 프린트 펀칭 존'으로 푸마의 새로운 ...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IV 베타 엘리트(P1GA244203)입니다!! 미즈노의 엘리트 등급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컬러팩으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Unlimited Black'으로 전체적으로 Black 바탕에 Galaxy Silver를 사용했습니다. 엘리트 등급은 JP 등급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JP 등급은 프리미엄 워셔블 캥거루 가죽으로 엄청~부드럽지만 엘리트 등급은 일반적인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캥거루 가죽이라 착화감은 좋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발등부터 발목까지는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분리형 텅과는 다르게 니트 텅은 처음에 신기가 부담스럽지만 착용을 하고 나면 발을 잘 잡아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터드는 총 1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원형 스터드를 배치함으로써 부드러운 방향 전환과 접지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족부 쪽을 Y자 형태로 제작하면서 쉥크 강성은 물론이고, 뒤틀림을 방지하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해 줍니다. 인솔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여 경기 중 발에 땀이 나면 더욱 강력한 그립력을 제공해 줍니다. 힐 컵은 외장형 힐 컵이 적용되었고, 안쪽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부드러운 쿠션이 발의 뒤꿈치를 안전하게 ...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6 엘리트 AG-PRO(FQ8693-700)입니다!! 베이퍼 16은 현존하는 축구화 중 '1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AG는 과연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Mad Voltage Pack의 머큐리얼은 Volt / Black 단 2가지 컬러만을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큐리얼의 색감은 좀 아쉽네요... Fly knit는 5겹에서 3겹으로 변경함으로써 더욱 가벼워진 무게와 최고의 핏 감을 제공하며, Grip Knit는 공을 터치할 때 감각을 개선해 주는 점착력 있는 소재를 사용했고, 그리고 과도한 늘어짐을 방지해 주는 Atom Knit가 적용되어 지지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총 12개의 스터드가 있으며 그중에서 인조잔디에 사용하기 적합한 원형 스터드가 10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터드 길이가 좀 길어서 길이가 긴 인조잔디에서만 착용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전족부에 위치한 에어 줌은 전작에 비해 표면적을 넓히면서 안정적인 쿠션감과 반발력을 자랑합니다. 인솔은 특별한 기능이 없는 일반적인 느낌이지만 뒤꿈치에 적용된 쿠션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힐컵은 둥근 형태로 만들어져서 들썩임이 느껴지지 않게 잘 잡아줄 거 같습니다. 이제 한 번 실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길이 240mm 발 볼 9.5cm 기준으로 24...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현재 많은 브랜드사에서 정말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미즈노... 그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푸마의 컬러웨이가 맘에 들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팩의 이름은 'Lights out Pack'으로 울트라는 Fizzy Apple / Puma White / Bluemazing 퓨처는 Gray Skies / Puma White / Fizzy Apple 킹은 Frosted Dew / Fizzy Apple / Gray Skies 컬러웨이를 사용했습니다 최상급 제품을 제외한 풋살화, MG 스터드, 보급형, 유소년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이 30,000원 이상씩 할인을 적용했습니다. 요즘 크레이지 11 온라인이나 메가스토어 매장에서 푸마가 아디다스를 넘고 나이키와 비슷한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도 잘 만들지만 아무래도 할인이 많이 돼서 고객님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퓨처의 FUZION FIT 360 어퍼와 3D 그립 텍스처로 편안한 착화감과 정교한 볼 터치 제공, 민첩성을 위해 Dynamic Motion System 아웃솔이 적용되었고, 울트라는 얇고 부드러운 어퍼와 그 위로 Grip Control pro가 경량화와 볼 컨트롤 그리고 Speed System 아웃솔이 스프린트를 도와주며...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엘리트 FG(DV4328-400)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높은 판매량과 인기를 자랑하는 티엠포...!! 과연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색상은 SOAR / White입니다. 레전드 9까지만 하더라도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지만, 레전드 10 시리즈부터 인조가죽을 채택한 거는 많은 분들이 아는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웃사이드와 인사이드 모습입니다.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티엠포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바깥쪽에는 큰 스우시, 안쪽에는 작은 스우시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리고 레전드 9에 있던 폼 포드가 사라졌지만, 대신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힐 컵 내부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넓은 범위의 쿠션이 적용되었고, 내장형 힐 컵이 뒤꿈치 부분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등부터 시작해서 발목 부분까지 신축성이 좋은 FLYKNIT가 적용되었습니다. 총 13개의 스터드로 뒤꿈치 부분과 전족부 가운데 그리고 발끝 부분은 블레이드형 스터드가 적용되었는데 아무래도 스프린트를 할 때 효과가 나타날 거 같고, 측면에는 원활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원형 스터드를 배치한 거 같습니다. 나이키에서 개발한 ACC(ALL CONDITIONS CONTROL)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최상의 그립력을 유지할 수 있도...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아디다스 프레데터 리그 FT FG(JP7209)입니다!! 오버 텅이 보급형에도 적용되어 나왔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용된 색상은 Lucid Blue / Cloud White / Solar Red로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프레데터 엘리트 FT FG랑 매우 유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프레데터 엘리트 FT 제품은 착용감이나 디자인이나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졌는데요 과연 보급형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퍼에는 HYBRIDFEEL이 적용되었는데, 갑피가 공과 발을 밀착시켜 슛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면 보급형치고는 부드러운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어퍼 위에는 3D 텍스처 STRIKE SCALE가 적용되어 인사이드 쪽에 얇고 길이가 다른 돌기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버 텅에도 돌기들이 적용되었고, 고정시킬 수 있는 신축성이 좋은 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FT 제품은 PREDATOR 문구가 있지만, 보급형은 아무 문구도 없습니다. 외장형 힐 컵이 적용되었습니다. 엘리트급에 비해 단단하지는 않은 거 같고, 안쪽에는 스웨이드 소재가 적용되었으며, 많은 양의 쿠션이 발의 뒤꿈치에서부터 복숭아뼈 밑 라인까지 자리를 잡았습니다. 총 11개의 스터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기나 모양이 ...

안녕하세요~ 크레이지11 패커 입니다. 오늘 소개할 사일로는 요즘 <크레이지11>에서 가장 인기 많은 풋살화! '아디다스 네메시스 18.3 TF' 입니다. 제품명 : 네메시스 18.3 출시 : 2018.11 (이니시에이터 팩) 갑피 : 합성 가죽 스터드 : TF (짧고 거친 잔디용) 무게 : 약 306g (270 size) 아디다스에서는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절대 컬러! 검/빨/흰 조합!! 컬러가 까~~알끔한게 예쁘죠??ㅎ 지금 <크레이지11> 풋살화 라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입니다. 갑피는 고무 느낌이 있는 합성 가죽을 사용하고 있고, 텅리스 구조에 일자형 슈레이싱 설계입니다. 발등 부분은 '네오프렌'소재를 사용하고 있어서 착화 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밀착됩니다. 근데~ 이게 밀착감이 강해서 족형에 따라서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발목은 핏감이 강한 '밴디지 카라' 입니다. 인, 아웃사이드 비대칭 구조라서 발목 핏감과 홀드감은 유지하면서 발목 움직임은 최대한 살리고 있습니다. 아웃솔은 블레이드 스터드로 구성된 고무창 입니다. 스터드 높이는 풋살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고~ 접지력이 좋아서 짧은 인조잔디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흙 구장에서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모래 상태에 따라서 마모의 정도는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무게는 270 szie 기준으로 약 306g입니다. 음.. 풋살화가 조금 묵직하긴 ...

- 안녕하세요 SON 입니다 - 지난 3월부터 <크레이지11>에 정식 입점하게 된 대한민국 토종 스포츠 브랜드! 낫소(Nassau) 스타 공과 더불어 한국 스포츠 시장에 한 획을 그었던 '낫소'가 최근 들어 온라인 마켓들(지식쇼핑, 소셜마켓 등)의 가격 치킨게임으로 인해 제품의 진가를 알 수 없을 만큼.. 가격이 내려가 있네요.. <낫소> 입장에서는.. 참.. 아쉬운 현실이지만..!! . . 저희 <크레이지11>에서는 지금 이러한 시장을 역으로 이용해서 좋은 공을 저렴한 가격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고자!! <낫소> 공을 정식으로 입점시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역대 가성비를 자랑하며 국내 동호인 선정 No.1 축구공 '스타 폴라리스'의 자리를 넘보는 낫소 축구공입니다. 먼저 매치볼 등급의 투지 K3 와 프리미엄 !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 폴라리스 5000' 제품과 동급이라 생각되고 탄성과 킥감이 일품인 매치볼입니다. 다음으론 중저가 형 뉴 투지와,보급형 트래퍼 입니다 뉴 투지는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신상이고 각 조기회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스티치(바느질)가 아닌 본딩 형식으로 보다 구에 가깝게 제작되었습니다. 트래퍼는 축구 입문자들에게 권해드리는 보급형 축구공 입니다. 마지막으로 보급형 투지88과 , 투지 풋살공입니다 투지88은 트래퍼와 동일한 보급형이고 야간 경...

안녕하세요~ 크레이지11 축구화 블로그의 축구 스타일입니다. 오늘 살펴볼 사일로는 <아디다스 코파 탱고 18.3 TF>입니다. 제품명 : ADIDAS COPA TANGO 18.3 출시 : 2018년 2월 (콜드 블러디드 팩) 스터드 : TF 터프화 (짧은 잔디용) 갑피 : 소가죽 + 합성가죽 '프레데터'의 상징이자~ 아디다스의 시그니처 컬러라 할 수 있는 <검/빨/흰 > 조합!! (거의 완벽에 가까운 조합이죠.?! ㅎ) 이번 코파 18 시리즈가 절대 컬러 (검/빨/흰 )의 힘을 빌렸습니다. ㅎ 검정 어퍼에 ~ 빨간 힐컵.. 그리고 흰색 삼선..!! 음.. 뭐.. 이러면.. 끝이죠 ㅎ 못생긴 코파 시리즈도 다시 보게 하는 이쁜 색상입니다. ^^ (음.. 너무 개취인가.. ㅎ) COPA 시리즈는 투박한 외모에 오버사이즈 텅을 유지하고 있는 아디다스 클래식 라인으로 천연가죽 어퍼를 사용하고 있는 ADIDAS 유일의 사일로입니다. 본 제품 역시 갑피 소재로 소가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천연가죽이라.. 음.. 굿!!) 소가죽을 사용한 어퍼는 부드러운 질감과 터치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천연가죽 제품 특유의 착용감! 꽉 차는 듯 포근히 감싸는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사일로의 컨셉이 터치감/ 착용감에 중점을 둔 만큼 확실히! 날렵함보다는 묵직함/안정감이 앞섭니다. 작고 무거운 풋살공을 다루기에 딱! 좋은 착화감입니다. 사이즈...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용품은 아디다스 프레데터 프로 GK 장갑 (FJ5983)입니다 이 제품은 데몬 스킨이 적용되어 있고 무난하게 흰색, 형광 주황, 형광 연두색이 섞여 있어서 사진상으로는 형광 주황이 붉은색으로 보이니 감안해 주시고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려한 색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프레데터 프로 장갑은 네거티브 컷으로 제작되었으며 핑거 세이브와 손목 스트랩이 없는 제품입니다.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키퍼분들의 호불호가 가릴 수도 있겠네요!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검은색 삼선과 프레데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데몬 스킨이 적용되어 손등과 손가락 부분에 돌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펀칭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손바닥 라텍스도 흰색으로 구성돼 있고 역시나 이 제품도 손바닥에 플렉스 존이 위치하여 손바닥 움직임을 좀 더 자유롭게 만들어 줍니다 라텍스에 비닐이 씌워져 있고 URG 2.0 라텍스로 뛰어난 그립력과 충격 흡수력을 보여줍니다 물론 손가락의 편안한 움직임을 도와줍니다! 보다 편안한 캐칭이 될 거 같습니다 손목에는 프레데터 문구가 위치하고 있고 손목 안쪽은 연두색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표는 보통 기준이기에 참고하시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타이트 핏, 루스 핏을 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혹시나 매장 방문을 하시거나 주문한 상품이 작거나 커서 사이즈 가늠이 안되신다면 박스 뒷면에 보...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디다스 프레데터 프로 얼티메이트 GK 장갑 (GK3522)입니다. 이 제품은 데몬 스킨이 적용되어 있으며 검정, 형광, 파랑 이 3가지 색상이 조화를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너무 튀지 않는 색상이어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프레데터 장갑을 착용하는 선수는 대표적으로 마누엘 노이어 ( 바이에른 뮌헨 ) 테어 슈테겐 ( FC 바르셀로나 )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 파리 셍제르망 ) 아론 렘스데일 ( 아스널 ) 이 선수들이 착용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일로 '프레데터' 와 마찬가지로 장갑에도 데몬 스킨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네거티브 컷으로 손과 일체감을 주는 타이트한 핏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축구화의 경우 볼 컨트롤에 도움을 주고 장갑의 경우에는 돌기들이 손등과 손가락 쪽에 위치하고 있어 펀칭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손바닥 부분 색상은 형광색이고 손마디마다 라텍스가 분리되어 있어 그립갑을 좀 더 향상시켜 줄 거 같습니다. URG 2.0 라텍스로 뛰어난 그립력, 충격 흡수가 가능합니다!! ( 라텍스 등급은 URG 1.0 > URG 2.0 > URG 3.0 이렇게 숫자가 낮을수록 등급이 높습니다 )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위치한 이 부분은 '플렉스 존'이라고 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손 움직임으로 캐칭 시 도움이...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IV 베타 (P1GA234009)입니다. 2020년 네오 3가 첫 출시가 되었는데 3년 만에 업그레이드가 되어 새 단장을 하여 출시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가장 작은 디테일 'SMALL THINGS BIG DIFFERENCE' MIZUNO MORELIA NEO IV β 메인 테마 경량, 유연, 맨발 감각 콘셉트에 미즈노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 모렐리아의 4번째 모델입니다. 네오 3의 론칭 색과 같이 화이트, 블랙, 레드로 출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기존의 디자인에서 따로 바뀐 게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 숨은 그림 찾기를 위해 빨간펜을 들어야 할 거 같은 느낌..... ) 전족부는 그대로 워셔블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 것은 동일합니다. 미즈노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아직도 캥거루 가죽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겠죠??? 어느 점이 바뀌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족부에 있던 베타 메시 소재의 패턴이 아주 미세하게 변경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네오 4의 메시는 더욱 가벼운 소재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실착을 해본다면 약간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F 니트에서 BF 니트 네오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맨발의 감각을 더 느낄 수 있도록 니트의 패턴이 바뀌었으며 신축성을 확인해 보았을 때는 별 차...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미즈노 축구화는 장인 정신이 깃든 축구화 <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III 베타 JPN >입니다. 미즈노 제품군은 동양인의 발에 맞게 제작하기 때문에 착화감이 정말 좋은 브랜드인데요 과연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을지 사이즈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리뷰했던 모렐리아 II PRO AS와 같은 컬러웨이인 HIGH RISK RED / WHITE / HIGH RISK RED 입니다 정열의 색상을 보다 보니 열정이 불타오릅니다!!!! 기존의 베타와 디자인은 같습니다. 앞쪽은 캥거루 가죽, 뒤쪽은 마이크로 화이버로 설계하여 내구성을 강화한 모습입니다. 캥거루 가죽 부분은 부드럽고 만져보면 쿠션감이 살짝 있습니다. 텅은 일체형 니트텅으로 발등을 감싸주고 있으며 신축성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발등부터 이어진 니트가 뒤꿈치까지 있고 스웨이드 소재의 쿠션은 아킬레스건을 잘 보호해 주면서 착화감을 좀 더 업그레이드해줍니다. 인솔도 역시나 동일합니다. 스터드는 앞쪽 중앙에 박힌 은색 스터드를 제외하고는 앞 9개, 뒤 4개의 둥근 원형 스터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조잔디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딱 좋은 스터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III 베타 JPN 패션 레드 팩 사이즈 리뷰입니다. 발볼 9.7mm / 발길이 265mm 기준 270 사이즈를 착용해 보았습니다. 미즈노는 역시...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GK 팬텀 쉐도우 GK 장갑 (CN6758-101)입니다. 팬텀 GK 장갑의 경우에는 팬텀 엘리트 프로모 >> 팬텀 엘리트 >> 팬텀 쉐도우 이렇게 3가지 등급으로 나뉘어서 출시되는데 엘리트 프로모의 경우에는 선수 지급 용이기 때문에 수량이 많이 출시되지는 않습니다. (클리트로 비유하자면 엘리트, 프로, 아카데미겠네요) 리뷰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팬텀 GK 장갑은 아니지만 나이키 GK 장갑을 착용하는 선수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티보 쿠르투아 리버풀의 알리송 베케르 선수가 있겠고 나이키 GK 장갑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스우시는 블랙, 손등에는 핑크색 사선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컬러웨이는 데이브레이크 팩의 색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자칫 심플할 수도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간단하게 주어서 좀 더 보기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핑거 세이브 기능은 없습니다. (탈부착이 아니고 아예 없어요!!) 흰색이라 그런지 구장이 잔디 상태가 좋지 않다면 바로 오염이 될 거 같습니다... 라텍스는 슈퍼 소프트 라텍스로 최상의 그립과 쿠셔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손으로 만져 봤을 때 라텍스가 부드러웠고 쿠셔닝이 많이 느껴지지 않고, 모든 기상조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실착을 해본다면 잘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번 Nike 'Shadow Pack'으로 출시된 <티엠포 레전드 9 엘리트 FG>입니다. 이번 섀도우팩은 사일로마다 색상 테마가 있는데 각각 인솔과 스터드에 적용되어 있는 색상이며 티엠포의 경우에는 '블루', 팬텀은 '레드', 머큐리얼은 '볼트'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올 블랙의 티엠포 한번 만나보시죠~~!!! 공식적인 컬러웨이는 Black/ Dark smoke grey / Summit white입니다. 이전 섀도우팩은 스우시 주변에 골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지만 이번에는 회색으로 스우시를 둘러싸고 있고 스터드와 인솔에 '블루'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스우시는 검은색이 아주 진하게 유광 처리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디자인적 변화 요소는 없습니다. 엘리트 제품이기 때문에 전용 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일체형 니트 텅이며 통기성을 위한 구멍까지 내주었으며 폼포드도 부위 별로 위치하여 있습니다. 볼 터치가 많은 인사이드와 어퍼에 폼포드가 위치하여 있습니다. 뒤꿈치에 있는 티엠포 로고도 빼놓을 수 없겠죠?? 무게를 물어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셔서 잊지 않고 무게를 재어 보았는데 무게는 270mm 기준으로 204g입니다. 굉장히 가벼문 무게입니다. 역시나 인솔과 스터드도 같습니다. 인솔은 나이키 그립이 적용된 포론 인솔이며 스터드는 일체형 스터드로 가운데는 티엠...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III 베타 (P1GA209001)입니다~~ 오래만에 미즈노 축구화로 리뷰는 해보네요...ㅎㅎ 이번 네오 III의 경우에는 작년에 출시되었지만 다시 재입고가 되었는데요~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III 베타 (P1GA229025 일본산)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유행하면서 확진자 수가 엄청 많이 나오... blog.naver.com 이전 화이트 / 블루 컬러의 베타를 좋게 신었던 기억이 있어서 리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it~~ 이번에 리뷰하는 베타는 올블랙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뒤꿈치에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런버드는 흰색이고 기존의 베타와 전체적인 디자인은 별 차이점은 없습니다. 역시나 미즈노 하면 프리미엄 캥거루 가죽이죠!!! 앞 코 가죽은 워셔블 캥거루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족부에는 경량성을 추구해 베타 메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런버드에는 직선으로 양각을 주어 터치를 용이하게 만들어 놓은 거 같습니다. 내구성 좋은 원형 MD 스터드와 가운데의 벌집구조 지지대로 내구성은 향상시키고, 무게는 줄였습니다. 인솔도 변경사항이 없습니다. 인사이드 부분 쿠션은 빵빵합니다. 텅은 일체형 니트로 여기에 적용된 니트는 BF 니트(Bare Foot = 맨발)로 맨발 감각을 증가시켜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오랜만에 리뷰하는 제품인 티엠포 엘리트인데 요즘 핫한 나이키의 컬러팩인 Progress Pack의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9 엘리트 FG (CZ8482-054)입니다. 티엠포까지 드디어 입고가 완료되었습니다. 영롱한 빛깔의 티엠포 한번 알아보시죠~~!!! 티엠포를 착용하는 선수로는 아약스의 두샨 타디치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레알 마드리드의 티보 쿠르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르코스 요렌테 등 많은 선수들이 티엠포를 착용하고 있으며 미드필더를 위한 축구화였으나 지금은 포지션에 상관없이 모두 애용하는 사일로 같습니다. 공식 컬러는 Football Grey / Blackened Blue입니다. 프리미엄 캥거루 가죽으로 만들어진 천연가죽 축구화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심플해 보이지만 디테일한 디자인이며 스우시에 형광색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더욱 돋보이게 만드네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엘리트 등급의 축구화라 전용 쌕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천연가죽 축구화지만 갑피와 스터드의 소재 변경으로 경량화에 성공하여 무게는 가볍습니다 270사이즈 기준으로 약 200g입니다..... ㄱㅇoㅇㄴ!!!!!! (저울이 고장 난 게 아닌지.. 확인해 봤는데 다른 저울에도 201g 나왔습니다) 텅은 일체형 니트텅으로 신축성이 좋아 잘 늘어나는데 위쪽에 있는 밴드는 탄력성이 별로 없...

2015년 Nike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위한 독점적인 컬렉션인 "CR7 챕터"를 출시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호날두의 축구 경력과 이야기를 그의 골 득점 무기를 통해 묘사한 것으로, 총 일곱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챕터는 호날두의 경력에서 특정한 시기나 순간을 상징하며, 그의 행적과 업적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컬렉션은 호날두의 세계적인 인기와 그의 축구적 위상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각 버전은 호날두의 경력의 특정 부분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호날두가 걸어온 길과 그가 이룬 성과를 기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호날두의 뛰어난 커리어를 돌아보고 이를 추억하는 멋진 방법 중 하나로, 그의 팬들에게는 특별한 감동과 기억을 전해줍니다. Nike의 CR7 챕터는 호날두의 축구적 유산을 기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의 고유한 스타일과 열정을 표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Mercurial Superfly IV CR7 Chapter 1 - Savage Beauty ( 2015 ) 게임 역사상 가장 폭발적인 유산을 기념하는 7개의 시그니처 부츠 챕터 중 첫 번째인 Savage Beauty Mercurial은 크리스티아누의 고향인 화산섬 마데이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자연 현상 중 하나에 둘러싸여 자란 CR7의 경기장에서의 맹렬한 열정과 폭발적인 능력을 상징합니다. Nike Footb...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줌 머큐리얼 베이퍼 15 엘리트 FG (DJ4978-601)입니다. < 2024 NIKE Mad Brilliance' Pack > 이번 베이퍼 15는 나이키의 최신 매드 브릴리언스 팩에 포함된 제품인데요, 라이징 잼 팩에 이어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6월에 개최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와 코파 아메리카를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이 멋진 축구화를 착용할 예정이라 축구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대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형 토너먼트 때마다 출시되는 축구화는 항상 많은 주목을 받는데, 이번 베이퍼 15 역시 예외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이번 머큐리얼의 컬러웨이는 "핑크 폼/블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갑피 전체에 핑크색 그라데이션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로고는 검은색으로 대비되어 스타일리시함을 더합니다. 이제껏 많은 머큐리얼들이 출시되었지만 이번 베이퍼처럼 연한 핑크 컬러웨이는 최초라고 합니다! 기능적인 업데이트는 없지만, 아마도 마지막 베이퍼 15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텍스처 처리된 스우시 로고와 그리드 메시 및 프리미엄 안감을 결합한 베이퍼 포지+ 갑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 축구화는 보석의 연마 과정을 상징하는 텍스처와 빠른 속도에서도 최적의 볼 컨트롤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안감은 발을 단단히...

나이키는 마치 무대 뒤의 은밀한 보석처럼, 경기장에서 숨겨진 영웅들을 위해 축구화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축구화들은 선수들이 경기에 진정으로 몰입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이 소중한 순간에서 빛을 발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부츠는 빛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습니다. 텍스처 처리된 스우시 로고는 보석이 반짝이기 위해 거쳐야만 하는 연마 과정을 상징합니다. 그레이 컬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닮았으며, 무지갯빛으로 마감된 플레이트는 모든 것을 헤쳐나가 마침내 빛을 발하는 순간을 표현합니다 머큐리얼은 어두운 검정색과 함께 부츠 옆에 "AIR" 브랜딩이 돋보입니다. 이 조합은 전통적인 감각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냅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전설적인 호나우두 가 신었던 머큐리얼 베이버 부츠를 연상시키는 광택 있는 금속 마감을 무광 회색으로 대체하여 과거와 현재를 연결합니다. 무지개 빛깔은 아웃솔에 다시 등장하며, 에어 줌 유닛의 크롬 액센트와 핑크색의 무지개 빛깔은 축구화에 화려한 감성을 불어넣습니다. 팬텀 루나 & GX II 축구화는 부드러운 "Atmosphere Grey/Black" 컬러웨이를 계승하며,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같은 형태의 스우시가 더욱 선명하게 빛납니다. 아웃솔에는 무지개 빛깔의 핑크색과 자수정 보라색 톤이 다시 등...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 푸마 울트라 얼티메이트 FG/AG (10774403) '입니다!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에너지 시트러스 팩, 푸마는 FOREVER FASTER 팩을 출시했습니다. 나이키도 곧 새로운 팩의 출시가 예상됩니다. 이번 포에버 패스트 팩에는 네온 컬러의 "선셋 글로우"와 "선 스트림"이 결합된 강렬한 조합이 특징으로, 경기장에서 화려한 색상을 자아내게 됩니다. PUMA Ultra Ultimate의 핵심은 가벼운 ULTRAWEAVE 우븐 갑피입니다. 이 첨단 소재는 두 번째 피부와 같은 핏을 제공하여 발을 정밀하게 감싸줍니다. ULTRAWEAVE 구조는 편안함을 높이면서도 무게를 최소화하여 부담 없이 최대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ULTRAWEAVE 갑피를 보완하기 위해 PWRTAPE 기술을 Ultra Ultimate에 통합했습니다. 이 기술은 인간 발의 해부학적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러운 지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하여 속도와 방향을 쉽게 빠르게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발등 니트는 신축성이 있지만 발을 적절히 잡아주기 위해서 너무 큰 신축성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PUMA의 SPEEDPLATE 아웃솔은 트랙 러닝 스파이크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습니다. 최적의 그립감과 빠른 추진력을 제공하여 필드에서 폭발적인 힘과 뛰어난 견인력을 보장합니다. 또한 ...

PUMA FOREVER FASTER PACK 런칭일 - 24.04.11 예정 24.04.12 예정 현재 시즌의 막 바지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가 진행 중인 가운데, 푸마가 'Forever Faster' 팩을 선보입니다. 이 팩에는 네온 컬러의 "선셋 글로우"와 "선 스트림"이 결합된 강렬한 조합이 특징으로, 경기장에서 화려한 색상을 자아내게 됩니다. 퓨처는 세 가지 색상 중에서도 "sunset glow"이라는 독특한 컬러가 주를 이룹니다. 이에 "sun stream"이라는 강조 색상이 갑피를 통해 빛나며 돋보입니다. "Forever Faster" 슬로건은 뒤꿈치의 "FTR" 브랜딩을 통해 부츠 전체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나며, 부츠 측면에는 확대된 검정색 PUMA 로고가 특히 돋보입니다. Ultra는 Future의 색상 방식을 뒤집어 "sun stream"을 기본 색상으로 채택합니다. 그 후 "sunset glow"는 주로 뒤꿈치를 감싸며, "Forever Faster" 슬로건은 뒤꿈치를 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부츠의 옆면에는 폼스트라이프가 있어 검은색 줄무늬로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King은 간단히 말하면, Ultra와 유사하지만 폼스트라이프의 위치와 형태가 다르며 발 뒤꿈치에 "King"이라는 단어가 표시되고 그 아래에 "Forever Faster"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 2024. CRAZY11 All right...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IV 베타 엘리트(P1GA244203)입니다!! 미즈노의 엘리트 등급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컬러팩으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Unlimited Black'으로 전체적으로 Black 바탕에 Galaxy Silver를 사용했습니다. 엘리트 등급은 JP 등급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JP 등급은 프리미엄 워셔블 캥거루 가죽으로 엄청~부드럽지만 엘리트 등급은 일반적인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캥거루 가죽이라 착화감은 좋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발등부터 발목까지는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분리형 텅과는 다르게 니트 텅은 처음에 신기가 부담스럽지만 착용을 하고 나면 발을 잘 잡아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터드는 총 1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원형 스터드를 배치함으로써 부드러운 방향 전환과 접지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족부 쪽을 Y자 형태로 제작하면서 쉥크 강성은 물론이고, 뒤틀림을 방지하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해 줍니다. 인솔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여 경기 중 발에 땀이 나면 더욱 강력한 그립력을 제공해 줍니다. 힐 컵은 외장형 힐 컵이 적용되었고, 안쪽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부드러운 쿠션이 발의 뒤꿈치를 안전하게 ...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6 엘리트 AG-PRO(FQ8693-700)입니다!! 베이퍼 16은 현존하는 축구화 중 '1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AG는 과연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Mad Voltage Pack의 머큐리얼은 Volt / Black 단 2가지 컬러만을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큐리얼의 색감은 좀 아쉽네요... Fly knit는 5겹에서 3겹으로 변경함으로써 더욱 가벼워진 무게와 최고의 핏 감을 제공하며, Grip Knit는 공을 터치할 때 감각을 개선해 주는 점착력 있는 소재를 사용했고, 그리고 과도한 늘어짐을 방지해 주는 Atom Knit가 적용되어 지지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총 12개의 스터드가 있으며 그중에서 인조잔디에 사용하기 적합한 원형 스터드가 10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터드 길이가 좀 길어서 길이가 긴 인조잔디에서만 착용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전족부에 위치한 에어 줌은 전작에 비해 표면적을 넓히면서 안정적인 쿠션감과 반발력을 자랑합니다. 인솔은 특별한 기능이 없는 일반적인 느낌이지만 뒤꿈치에 적용된 쿠션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힐컵은 둥근 형태로 만들어져서 들썩임이 느껴지지 않게 잘 잡아줄 거 같습니다. 이제 한 번 실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길이 240mm 발 볼 9.5cm 기준으로 24...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현재 많은 브랜드사에서 정말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미즈노... 그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푸마의 컬러웨이가 맘에 들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팩의 이름은 'Lights out Pack'으로 울트라는 Fizzy Apple / Puma White / Bluemazing 퓨처는 Gray Skies / Puma White / Fizzy Apple 킹은 Frosted Dew / Fizzy Apple / Gray Skies 컬러웨이를 사용했습니다 최상급 제품을 제외한 풋살화, MG 스터드, 보급형, 유소년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이 30,000원 이상씩 할인을 적용했습니다. 요즘 크레이지 11 온라인이나 메가스토어 매장에서 푸마가 아디다스를 넘고 나이키와 비슷한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도 잘 만들지만 아무래도 할인이 많이 돼서 고객님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퓨처의 FUZION FIT 360 어퍼와 3D 그립 텍스처로 편안한 착화감과 정교한 볼 터치 제공, 민첩성을 위해 Dynamic Motion System 아웃솔이 적용되었고, 울트라는 얇고 부드러운 어퍼와 그 위로 Grip Control pro가 경량화와 볼 컨트롤 그리고 Speed System 아웃솔이 스프린트를 도와주며...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엘리트 FG(DV4328-400)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높은 판매량과 인기를 자랑하는 티엠포...!! 과연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된 색상은 SOAR / White입니다. 레전드 9까지만 하더라도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지만, 레전드 10 시리즈부터 인조가죽을 채택한 거는 많은 분들이 아는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웃사이드와 인사이드 모습입니다.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티엠포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바깥쪽에는 큰 스우시, 안쪽에는 작은 스우시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리고 레전드 9에 있던 폼 포드가 사라졌지만, 대신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힐 컵 내부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넓은 범위의 쿠션이 적용되었고, 내장형 힐 컵이 뒤꿈치 부분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등부터 시작해서 발목 부분까지 신축성이 좋은 FLYKNIT가 적용되었습니다. 총 13개의 스터드로 뒤꿈치 부분과 전족부 가운데 그리고 발끝 부분은 블레이드형 스터드가 적용되었는데 아무래도 스프린트를 할 때 효과가 나타날 거 같고, 측면에는 원활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원형 스터드를 배치한 거 같습니다. 나이키에서 개발한 ACC(ALL CONDITIONS CONTROL)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최상의 그립력을 유지할 수 있도...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아디다스 프레데터 리그 FT FG(JP7209)입니다!! 오버 텅이 보급형에도 적용되어 나왔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용된 색상은 Lucid Blue / Cloud White / Solar Red로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프레데터 엘리트 FT FG랑 매우 유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프레데터 엘리트 FT 제품은 착용감이나 디자인이나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졌는데요 과연 보급형은 어떤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퍼에는 HYBRIDFEEL이 적용되었는데, 갑피가 공과 발을 밀착시켜 슛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만져보면 보급형치고는 부드러운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어퍼 위에는 3D 텍스처 STRIKE SCALE가 적용되어 인사이드 쪽에 얇고 길이가 다른 돌기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버 텅에도 돌기들이 적용되었고, 고정시킬 수 있는 신축성이 좋은 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FT 제품은 PREDATOR 문구가 있지만, 보급형은 아무 문구도 없습니다. 외장형 힐 컵이 적용되었습니다. 엘리트급에 비해 단단하지는 않은 거 같고, 안쪽에는 스웨이드 소재가 적용되었으며, 많은 양의 쿠션이 발의 뒤꿈치에서부터 복숭아뼈 밑 라인까지 자리를 잡았습니다. 총 11개의 스터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기나 모양이 ...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는 여러분에게 행운과 풍요로운 순간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저희 크레이지 11의 자체 브랜드 언더테크의 신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발 건강을 중시하고 스포츠에서의 최고의 성능을 추구하는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특별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언더테크 "아치 서포트 프리미엄 인솔"입니다. 언더테크 아치 서포트 프리미엄 인솔은 발 건강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된 제품으로, 발 아치를 지지하고 운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강한 발은 더 나은 퍼포먼스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큰 편의를 제공합니다. Injurymap,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via Wikimedia Commons 발에 과내전이 발생하고 지속되면 아치가 늘어나고 피로가 증가하며, 이는 족저근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디딤발에서의 불균형은 운동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발의 아치를 효과적으로 지지하여 과내전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발을 효과적으로 감싸 안정적인 아치 지지를 제공하며, 발의 움직임을 안정화시켜 과내전을 방지합니다. 드라이 피스 원단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여 발에 불쾌한 습기를 방지합니다 전족부에 적용된 에어홀은...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벚꽃이 피면서 날씨가 따뜻해졌음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많은 분들께서 저희 메가스토어를 방문해 주고 계신데요!!! 멀리서 오시는 고객님들도 있어서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블로그 내에 메가스토어 포스팅이 있지만 오래되기도 하였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설명해 드리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메가스토어를 소개해 드릴 테니 잘 따라오세요~~!!! 크레이지11 메가스토어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737 2층 크레이지11 메가 스토어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737 2층에 있습니다!!! 2·3호선 수영역에서는 도보로 5~7분 정도 ( 수영역에서는 3번 출구 ) 2호선 민락역에서는 3분 정도 소요됩니다! ( 민락역에서는 4번 출구 ) 궁금해서 민락역으로 가서 직접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직접 걸어보았습니다 민락역 4번 출구에서 크레이지까지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3분가량 소요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혼잡한 시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층에는 알레르망이 있고 옆에 있는 길로 들어오시면 입구가 있습니다~~ 2층이 메가스토어이며 3층은 사무실입니다. 간혹 3층에도 메가스토어인 줄 알고 올라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3층 사무실 직원분들도 깜짝깜짝 놀란답니다...ㅠㅠ 메가스토어는 2층에만 있다는 걸 참고해 주세요!! 주차장...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독일의 스포츠 용품 브랜드 울스포츠의 울스포츠 스피드컨택 앱솔루트그립 HN GK 장갑(101126401)입니다!! <이미지 출처 : 울 스포츠 블로그 > 지난번 다이내믹 임펄스 수퍼그립에 이어서 울스포츠의 최신 라인인 스피드컨택 라인이 저희 크레이지 11에 입고가 되었습니다. 상당한 고민 끝에 골키퍼 분들의 GK 장갑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입고를 결정하였습니다. 저도 전문적인 키퍼 교육을 받지 않았었기 때문에 일반인 키퍼분들과 같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여러 브랜드들을 착용해 보고 가격과 성능적인 면을 고려하여 수주 담당자님과 회의를 거쳐서 제품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왼 : 수퍼그립+ / 오 : 앱솔루트그립> <왼쪽부터 아쿠아, 소프트, 레지스트 > 우선적으로 울 스포츠의 라텍스를 소개해 드리자면 울 스포츠 장갑에는 5가지 종류의 라텍스가 있는데 고성능 그립 입자를 갖추고 있는 수퍼그립+ 날씨 구장과 상관없이 최적의 균형을 갖춘 앱솔루트 그립 습한 날씨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아쿠아 초보자들을 위해서 그립과 내구성 균형을 적절하게 분배해놓은 소프트 인조 잔디 및 단단한 표면용으로 개발된 레지스트 소프트와 레지스트 제품군에서 SUPER- 가 붙은 제품들은 그립감이 좋은 편이며 START- 가 붙은 제품들은 내구성이 좋은 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울스포츠 스피드컨택...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오랜기간 많은 수정을 거치면서 출시된 언더테크 플레이어 미디엄 더플백(UTB001)입니다!!! 리뉴얼된 언더테크 로고가 적용된 최초의 가방!!!! 실내 트레이닝, 야외 활동, 여행 등 모든 활동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공, 신발, 옷, 글러브 등 모든 스포츠 장비 및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멀티 스포츠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알려 드려야 할 건 가방의 크기겠죠?? 가로 48cm / 깊이 28cm / 높이 29cm로 280mm 이상의 큰 사이즈의 축구화도 무리 없이 넣을 수 있고 다양한 용품을 넣을 수 있는 최적의 크기를 찾아 제작하였습니다. 가방 안에 있는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가 있는데 내부 패널은 총 3개가 동봉되어 있고 벨크로에 탈부착하는 형식으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축구화는 최대 4개까지 공을 하나 넣으면 2개까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내부의 파티션을 조절해서 사용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패널 하나만 사용해서 풋살화나 축구화 하나, 공 하나, 장갑을 넣고 다닌답니다^^) 특히나 패널은 흐물흐물 거리지 않게 텍숀을 사용하여서 강도를 높였습니다. 가방끈과 앞쪽에 언더테크 로고를 넣었는데 밋밋한 프린팅을 하지 않고 고무 라바를 추가하여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내부 포켓은 중요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하...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11입니다. '월드컵 공인구 언제부터 썼을까?? 월드컵 공인구의 역사' 지난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98년 프랑스 월드컵까지의 공인구를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었던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공인구부터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의 공인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football-balls.com 한국·일본 월드컵 2002 < 피버노바 - Fevernova > 축구의 열기(Fever)와 짧지만 환하게 빛나는 신성(Nova)의 합성어 1978년부터 사용되던 탱고 디자인을 벗어난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불꽃 무늬가 있는 형상이 디자인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32패널로 제작되었고 볼의 무게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가벼워졌다. 탄성이 좋아서 다른 공들에 비해서 공이 받는 힘이 강했다. 독일 월드컵 2006 < 팀 가이스트 - Team Geist > 바느질이 아닌 열접착으로 붙여진 최초의 공인구 육각형과 오각형, 사각형 조각이 조화를 이룬 14개의 패널로 이루어져 있고 팀 가이스트라는 뜻은 '팀 정신'을 의미한다. 색상, 정확성, 내구성을 보장하는 '언더 글라스 인쇄 기술'이 사용되었고 볼 접촉 시 촉감이 좋았다고 한다. < 팀 가이스트 베를린 - Teamgeist Berlin > 이 대회부터 결승전 전용 공인구 제작되었고 결승전에서는 ‘팀 가이스트 베를린(...

안녕하세요 크레이지11입니다.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아디다스는 새로운 팩인 에너지 시트러스 팩을 공개하였습니다. 프레데터 - "Team Solar Yellow/Core Black/Solar Energy" 프레데터는 1998년에 출시된 프레데터 액셀러레이터 '일렉트리시티'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이 컬러웨이는 솔라 옐로우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며, 검정색과 빨간색의 아이코닉한 프레데터 컬러가 부츠의 여러 부분에 돋보이게 표현됩니다. 이 컬러웨이는 부츠의 텅, 스트랩, 밑판 등을 통해 원래의 디자인을 기념합니다. *텅 버전은 추후에 입고 될 수도 있으나 정확하지 않습니다 크레이지패스트 - "Solar Red/White/Team Solar Yellow" 솔라레드를 바탕으로 한 크레이지패스트는 이전의 스피드플로우를 연상시키는 컬러웨이입니다. 기능적인 업데이트는 없으며, 이번이 아마도 마지막 모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파퓨어2 - "Shadow Red/White/Team Solar Yellow" 코파퓨어2는 드물게 사용되는 버건디 컬러로 특별한 색상을 선보입니다. 이전의 피를로의 시그니처 모델과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색상을 자랑합니다. 아디다스 에너지 시트러스팩을 CRAZY11에서 만나보세요!

Nike Elite CTR360 Maestri 2009/2010 시즌을 맞이하여 선보인 Nike CTR360 Maestri는 필드에서의 컨트롤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한 축구화로 주목받았습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애슐리 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제임스 밀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것을 신고 남아프리카 경기장을 빛내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정밀하고 뛰어난 컨트롤을 위한 기술적인 디자인으로 선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축구화는 마에스트로처럼 필드 위에서 경기를 주도하고 통제하는 데 필요한 모든 특성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터치, 정확한 패스, 그리고 탁월한 그립력은 선수들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KANGA-LITE 합성 소재의 부츠 갑피는 방수 기능과 지지력을 제공하며, 공의 느낌을 향상시켜 제어력과 촉감을 강화합니다. 비대칭 레이싱 시스템은 볼 접촉 면적을 확장하여 터치감을 향상시키며, 측면 앞발 사용 시 컨트롤을 지원합니다. 앞부분의 새로운 포드 디자인은 첫 번째 터치에서 뛰어난 제어력을 제공합니다. 평균적인 사람의 시력은 99%가 주변부에 위치하며 1% 미만이 집중된 시야로 간주됩니다. 이를 고려하여 Nike 디자이너는 색상 스펙트럼을 분석하고 두 가지 고대비 색상을 선정했습니다. Mach Purple과 Total Orange는 선수가 부츠를 신고 뛸 때 주변 시야를 빠르게 조정하는 ...

PREDATOR MANIA ( 2002 ) 2002년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열린 한일 월드컵에서는 여러 팀들의 역동적인 경기와 놀라운 결과들이 모아져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이 월드컵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축구 발전과 함께, 아시아 축구의 성장을 상징하는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빛낸 축구화는 월드스타로 발돋움했던 베컴의 발에서 특별한 의미를 얻었습니다 프레데터 매니아 축구화는 부드러운 캥거루 가죽 갑피, 스티치된 프레데터 기술, 그리고 독특한 비대칭 레이싱과 함께 시그니처 블랙/화이트/레드 컬러웨이를 유지했습니다. 전 모델보다 공에 더 많은 방향 전환을 제공했고, 흰색 고무 톱니 모양이 발 부분에 집중되어 공을 쳐서 컬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발전시키기 위해 텅 디자인을 개선하고 발 아래에 신축성 있는 스트랩을 도입하여 텅을 고정시켰습니다. 발등 부분에 넓은 영역을 제공하여 공을 깔끔하게 찰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외부 TPU 힐 카운터와 분할 아웃솔 구조 등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훨씬 더 가벼운 부츠로 만들었습니다. 베컴은 프레데터 매니아를 통해 그 해의 월드컵을 빛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세기, 새로운 축구화, 그리고 베컴이 선사해준 특별한 순간들이 있었던 2002년, 그 해의 축구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의 제품은 판매용...

adidas F50 adizero TRX SYN FG adidas F50 adizero는 놀라운 165g의 경량 무게를 자랑하여 당시 최고의 속도를 추구하는 축구화로 손꼽혔습니다. 이 축구화는 빠른 움직임과 민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당시의 경기 속도와 요구 사항을 충족시켰습니다. 그 결과, 머큐리얼과 함께 가장 빠른 축구화로 평가되며 많은 선수들에게 선택되었습니다. 이 축구화는 경량 SprintSkin 합성 갑피를 사용하여 무게를 최소화하고, 제 2의 피부처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측면 안정성과 지지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TPU 밴드가 갑피를 전략적으로 지지해주었습니다. Sprintframe은 탁월한 안정성과 지지력을 제공하며, Traxion 스터드를 사용하여 최대 가속과 빠른 턴을 가능케 했습니다. 최고의 골이라고 불리는 루니의 맨체스터 더비 바이시클 킥은 골을 도운 나니의 발에서 출발 하였으며 리오넬 메시의 발에서도 수없이 많은 장면들이 연출 되었다. 올해 아디다스가 F50의 부활을 암시하는 조짐을 보인다면, 이는 축구화 시장에서의 재미있는 돌파구일 것입니다. F50의 재등장은 축구 팬들에게는 기대감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 두 브랜드 간의 경쟁은 새로운 혁신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으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입니다. 따라서 아디다스의 F50 부활에 대한 기대는 축구화 시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