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비오면 생각나는 다양한 부침개 레시피
2024.10.18콘텐츠 4

비가 오는 날은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지글지글하게 재료 올린 부침개 생각이 나죠. 거기에 막걸리나 맥주 한 잔 하면 세상 행복한 맛이 되는데요. 부침개는 다양한 재료를 밀가루 반죽에 넣고 부치면 되는데 각 재료마다 반죽의 방법은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이번 토픽에서는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부침개 레시피들을 모아봤답니다.

01.미나리전 만들기 류수영 미나리 부침개 레시피 미나리 요리

- 미나리전은 미나리의 향과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요리임.
- 류수영 미나리전 만들기는 가루와 물 양이 적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림.
- 미나리전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한 단으로 24cm 전 2장을 구울 수 있음.
- 미나리전은 반죽을 되직하게 만들어 바삭함에 포인트를 줌.
- 미나리전은 간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맛이 좋음.
- 미나리전은 기호에 따라 초간장에 찍어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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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전 레시피 감자채전 레시피

- 감자채전 레시피를 소개한다.
- 감자를 채썰고 전분물을 빼서 익힌다.
- 감자에 햄, 전분가루, 소금, 후추 등을 넣고 섞는다.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얇게 펼쳐서 올린다.
- 감자가 익으면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반으로 접는다.
- 치즈 감자채전이 완성되면 파슬리가루와 그라나파다노 치즈가루를 뿌린다.
- 감자채전은 바삭하고 쫀득하며, 짭조름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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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부추전 만들기 부추전 바삭하게 레시피 삼시세끼 차승원 부추전 양념장

- 삼시세끼 차승원 레시피를 따라 부추전을 만들었다.
- 튀김가루 비율을 높여 바삭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였다.
- 반죽에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씩 섞어 사용했다.
- 부추전은 막걸리를 부르는 안주로, 양념장과 함께 먹었다.
- 연휴에 비가 오면 부추전 만들기를 추천한다.
- 부추전 레시피는 24cm 팬 2장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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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김치전 만드는 법 바삭하게 김치전 레시피 만들기

- 김치전 만드는 방법 소개
- 김치, 대파, 햄 등을 반죽에 포함
-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컵씩 사용
- 반죽에 물 2컵, 액젓 1큰술, 설탕 1/2큰술 첨가
- 반죽을 얇게 펼쳐서 부치면 됨
-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으면 뒤집음
- 반죽 양에 따라 24cm 팬으로 4~5장 정도 생성
-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한 김치전 완성
- 막걸리가 생각나는 맛으로 야식으로 좋음
- 튀김가루를 추가하면 식감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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