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한소희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한소희는 블랙 끈나시에 유니크한 무드의
데님 팬츠를 입고 패셔너블한 감각을 보여주었는데
특히나 옆구리에 남아 있는
강렬한 꽃 타투가 시선을 사로 잡았어요
한편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뱀파이어 미모를 뽐낸 한소희는
2025 디올 패션쇼에 참석 전
일상 모습들을 함께 공개했는데
이때 한소희가 착용한 디올 신상백
정보 알아보도록 할게요
- 23일 한소희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함
- 사진 속 한소희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블랙 끈나시, 유니크한 데님 팬츠를 착용함
- 옆구리에 강렬한 꽃 타투가 인상적임
-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한소희는 디올 패션쇼에 참석하기 전 일상 모습을 공개함
- 한소희가 착용한 디올 신상백은 Dior Caro 라인의 Miss Caro 미니 백임
- 매크로까나쥬 스티칭의 유니크한 퀼팅 패턴과 라떼 컬러의 양가죽 소재가 특징임
-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CD 시그니처와 레드 레진 하트가 결합된 트위스트 잠금장치 장식이 있음
- 가죽 스트랩은 길이 조절 가능하며,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함
- 한소희가 착용한 컬러 외에도 블랙 컬러가 있음
- 한소희가 인스타그램에 바이크를 탄 모습의 화보 사진을 공개함
- 바이크 위에서 누운 포즈로 퇴폐미를 보여줌
- 바자 BAZAAR 화보에서 디올 25SS 컬렉션 제품을 소화함
- 화보에서 착용한 디올 신상 제품은 D-Journey 미디엄 백
- 이 제품은 디올 25 여름 시즌에 출시된 모던하고 부드러운 호보 실루엣의 백
- 가격은 590만 원으로 스몰과 미듐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됨
- 한소희는 미듐 사이즈를 착용함
- 디올과의 협업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