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를 구입 했다면 필수 악세사리는 꼭 필요하다. 본문에서는 직접 사용해 본 악세사리 여러개 리뷰를 공유 해 본다. 아이패드 구입시 도움이 되길 바라 본다.
- 신형 아이패드 에어, 프로 시리즈 출시,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3인치 도착.
- 힐링쉴드 강화유리 풀커버 부착 후 사용 시작, 부착 난이도와 Before & After 디스플레이 상태 비교 공유.
- 힐링쉴드는 다양한 라인업과 종류의 보호필름 제공, 아이패드 에어 6세대의 경우 20여 종 이상의 라인업 준비.
- 사용한 9H 강화유리 필름은 디스플레이 보호가 가장 탁월하며, 액정 유리 질감 유지도 중요.
- 부착 과정과 전후 디스플레이 비교, 먼지 제거 스티커 활용과 신속한 부착이 중요.
- 후면, 측면, 카메라 프레임 보호필름 포함 풀세트로 구성, 각각의 부착 난이도는 상이.
-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애플펜슬은 필수이며, 가격과 호환성이 문제임.
- 무선 충전이 가능하면 호환이 어렵고, 가격이 비싸며, 중국산 짭플펜슬의 완성도가 낮음.
- '레드빈 펜슬 H1'은 아이패드 펜슬 기본기에 충실하며, 유선과 무선 충전 모두 지원.
- 무게는 14g으로 가볍고, 휴대성과 무게중심 설계로 필기 시 손의 피로가 적음.
- 필기감은 부드럽고, 글씨가 따라오는 속도가 빠르며, 펜촉 교체가 가능.
- 스마트 캡쳐 퀵메모 손글씨 입력 등 애플펜슬의 기본 기능도 가능.
- 굿노트, 프로크리에이트 등 필기나 드로잉 작업이 많은 앱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
- 애플펜슬 프로의 주요 기능은 스퀴즈, 배럴롤, 나의 찾기, 기존기능+신규기능 등이 있음
- 스퀴즈 기능으로 빠른 도구 변경 가능, 배럴롤 기능으로 섬세한 표현 가능
- '나의 찾기' 기능으로 애플펜슬 분실 시 쉽게 찾을 수 있음
- 그림자 기능과 햅틱 피드백 기능 추가로 애플 감성 느낄 수 있음
- 필기감은 기존 애플펜슬 2세대와 동일하며, 모든 기능 사용 가능
-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195,000원
- 호환되는 기종은 M4 아이패드 프로, M2 아이패드 에어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