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의 FA시장과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그리고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까지 모두 마무리가 된 상황에서 FA분석이라는 좁은 틀 보다는 크게 시즌 프리뷰의 주제로 2탄을 준비했습니다.
GS는 기존의 에이스 강소휘의 이적과 한수지, 정대영의 이적으로 로스터에 큰 변화가 있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온 이영택 감독이 향후 몇년을 잘 이끌어나갈 팀으로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 시즌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현대건설의 주전 로스터는 크게 바뀐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아시아쿼터와 외국인 선수도 그대로 가면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라고 자체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 같습니다. 2연패에 도전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블로그에서 더보기일단 이소영이 이적을 하고 지아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주전 레프트 자리를 가져갈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선수도 어떤 선수를 뽑을지 상당히 궁금했구요. 근데 부키리치를 영입하면서 일단 지난 시즌을 기준으로 아포짓 스파이커 롤을 봤던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로스터로 구축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살펴보시죠
블로그에서 더보기일단 레이나와 재계약을 못하고 이주아를 놓치면서 아무래도 상당히 전력의 공백이 있다고 평가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김연경의 우승 도전은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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