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6월과 7월에는 빅매치들이 많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취소가 되면서 UFC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6월과 7월에는 UFC 한국인 파이터들의 경기가 많이 예정이 되있습니다. 그리고 6월과 7월에 가장 흥미롭게 다가오는 대진이죠. 페레이라와 프로하츠카의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
- UFC on ABC 6에서 한국인 파이터들의 매치업이 많이 진행됨.
- 이창호와 샤오롱의 밴텀급 로드 투 ufc 결승은 가장 중요한 경기로 꼽힘.
- 강경호와 무인 가푸로프의 밴텀급 매치, 최승우와 스티브 가르시아의 페더급 매치도 예정됨.
- 이정영과 하이더 아밀의 페더급 매치, 최두호와 빌 알지오의 페더급 매치도 진행됨.
- 박준용과 브래드 타바레스의 미들급 매치도 예정되어 있음.
- UFC 303의 메인이벤트가 맥그리거의 부상으로 인해 취소됨
- 대신 알렉스 페레이라와 이리 프로하츠카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전이 새로운 메인이벤트로 선정됨
- 두 선수는 이미 한 번 경기를 가진 바 있음. 페레이라가 승리함
- 페레이라는 UFC 300에서 자마할 힐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함
- 프로하츠카도 알렉산더 라키치를 상대로 승리함
- 두 선수의 UFC 300 경기가 기대됨
- UFC 303 경기는 한국시간 기준 6월 30일 오전 11시에 중계될 예정
- 이외에도 다양한 경기가 준비되어 있음
- UFC SPORT는 UFC 303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