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
KBO 미래를 이끌 김도영과 장재영 그리고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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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콘텐츠 2

김도영과 장재영은 모두 기대를 받고 입단한 앞으로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미래의 선수들입니다. 다만 두 선수의 프로에서의 여정은 좀 다릅니다. 김도영은 전반기 20-20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장재영은 결국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을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듯 장재영도 1군에 금방 콜업된 것은 물론 홈런까지 만들어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김도영이 기록한 KBO 역사속 20-20의 사례, 그리고 장재영이 롤모델로 삼으면 좋을 KBO 역사속 성공적인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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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의 잠재력은 이호준과 김응국의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

장재영은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을 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부상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서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을 한 경우는 꽤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투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해서 기록을 남긴 선수 중 성공적인 타자 전향의 케이스 선수 이호준과 김응국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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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20-20 KBO 역사 속 20-20의 기록들

김도영이 전반기 20-20을 달성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단 3년차 이내에 20-20을 달성한 선수는 누가 있는지 그리고 20-20을 기점으로 더 좋은 커리어를 쌓은 선수와 20-20이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면서 내리막길을 걸은 선수는 누가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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