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꼬치전 쉽게 만들기 오색꼬치전
쫄깃한 어묵꼬치전 만들기
돼지고기 동그랑땡 레시피
느타리 팽이버섯전 만들기
고소한 계란 애호박전 레시피
- 다양한 명절 전 종류 중 꼬치전을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
- 꼬치전 재료는 단무지, 목우촌햄, 청양고추, 맛살, 대파, 노바시새우 등
- 꼬치전을 만들 때는 모든 재료의 길이와 크기를 일정하게 맞춰주는 것이 중요
- 나무젓가락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하나씩 끼워줌
- 부침가루와 계란 옷은 얇게 입혀주는 것이 좋음
- 팬에 식용유를 2바퀴 정도 넣은 후 중간 불로 달궈줌
- 달군 팬에 꼬치전을 올린 후 약 - 중간불에서 노릇하게 부쳐줌
- 꼬치전에 새우를 넣으면 새우의 식감과 맛이 더해짐
- 어묵고추전은 명절 전 요리 중 인기 있는 메뉴
- 시댁에서는 꼬치전을 푸짐하게 만듦
- 어묵꼬치전은 쫄깃한 식감과 꽈리고추 향이 잘 어울림
- 어묵은 냉동제품을 사용하며, 1/2길쭉하게 자른 후 물에 10분 담가줌
- 꽈리고추는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헹군 후 물기를 빼줌
- 어묵 - 꽈리고추 - 어묵 - 꽈리고추 순서로 꼬치에 끼움
- 꼬치전은 길이가 맞아야 먹음직스러움
- 어묵과 꽈리고추는 곱게 다지고, 당근도 다져 준비함
- 부침가루 옷을 골고루 입힌 후 계란 옷을 입힘
- 기름을 두른 팬을 달군 후 중간 불로 줄여 은은하게 부침
- 명절을 앞두고 동그랑땡 만들기를 소개함
- 동그랑땡 재료는 돼지고기 다짐육, 두부, 다진 채소 등
- 두부는 수분 제거가 필수이므로 체에 담아 30분 정도 수분을 뺌
- 채소는 당근, 대파, 고추 등을 다져서 준비함
- 반죽은 돼지고기, 두부, 다진 채소를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섞음
- 반죽은 최소 3분 이상 치대야 모양이 예쁘게 나옴
- 부침가루는 최대한 적게 입히고, 계란물은 적게 입혀야 함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간불에서 기름을 달궈줌
- 동그랑땡은 약-중간불에서 은은하게 부쳐줌
- 다 익은 동그랑땡은 중앙을 숟가락으로 눌렀을 때 단단함
- 느타리 팽이버섯전은 느타리와 팽이버섯, 계란, 쪽파 등을 이용해 만든 전 요리
- 맛술을 추가하면 붉은 색감과 고소한 맛이 더해짐
- 버섯은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볍게 헹군 후 사용
- 계란을 푼 후 버섯을 넣고 소금으로 간함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간 불에서 전을 부침
- 전은 자주 뒤집으면 찢어질 수 있으므로 1-2번만 뒤집음
-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계란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룸
-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음
-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음
- 호박전은 따뜻한 반찬이나 간단한 간식, 안주로 좋음
- 명절 전으로도 적합
- 애호박은 약 0.2 ~ 0.3cm 두께로 자름
- 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재워둔 후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
- 부침가루를 꼼꼼히 입힌 후 달걀물에 담금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호박을 올림
- 쑥갓을 올리고 약 - 중간불로 은은하게 부침
-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익힘
- 쑥갓이 올라간 쪽은 오래 두면 색이 변해 맛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