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수요가 줄었다고 하지만 자동차 브랜드 회사들은 치열한 경쟁에 경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누가 선두 기업의 포지션에 도달하지 못 했기 때문에.. 현재 강자가 미래에는 약자가 될 수 있죠.
전기차 기술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각 제조사의 플래그쉽 모델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럭셔리 스펙을 갖춘 SUV로 인기를 끌고 있음
- 전동화 모델 출시 예정, 기존 디자인 DNA를 이어가며 미래지향적 이미지 추구
- 측면 라인은 쿠페형 라인 채택, 타이어는 투톤 적용으로 효율성 추구
- 리어쪽은 날렵한 모양과 글라스 옆까지 올라온 라이트로 웅장함 표현
- 전기차 전용 얼티엄 플랫폼 기반, 전륜/후륜에 각각 전기 모터 탑재
-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지상고 조절 가능, 회전반경 최소화
- 대형 SUV이지만 전기차 시대에서는 크기가 클수록 선호됨
- 차량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15만 달러 이상 예상
- 출시일은 24년도 여름부터 고객에게 인도 목표
- 2022년 출시 예정인 벤츠 EQS SUV 모델의 주요 정보와 사진 리뷰 제공
- EQS SUV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특징
- SUV의 활용도와 안정성, 퍼포먼스, 충전 속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 보유
- 하이퍼스크린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 적용
- 시트는 요추 지지대, 열선시트, 통풍시트, 마사지 기능 등으로 편안한 주행 환경 제공
- 전륜 4링크 액슬,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조합에 에어 서스펜션 기본 장착
- 레이더 센서 시스템 개선과 드라이브 파일럿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 탑재 예정
- 7인승 구조와 넓은 트렁크 공간으로 공간 활용도 높음.
- 2023년 출시 예정인 롤스로이스 스펙터는 전기차 시대에 동참하기로 결정
- 스펙터는 유령이라는 뜻으로, 모든 라인업이 전기차로 생산될 예정
-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연출
- 최고 출력 430 kW, 최대 출력 91.8 kg·m의 듀얼모터로 제로백 4.5초의 퍼포먼스를 보임
- 약 700 kg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대 520 km의 주행거리를 가능
- 주간주행등과 헤드라이드를 2분할로 만든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표현
-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 BMW i7은 대형세단임에도 불구하고 과한 그릴 디자인으로 저평가 받음
- 그러나 실제 운행에서는 BMW만의 경쾌한 드라이빙 성능을 잘 이어온 전기차로 평가
- i7 M70은 궁극의 M 퍼포먼스를 갖춘 대형 세단으로, 퍼포먼스 면에서 우수한 평가
- 차량 내부에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카본 느낌의 인테리어 소재가 적용
- 럭셔리 세단 라이프를 즐기기에 충분한 실내 옵션을 제공
- i7 M70의 가격은 약 2억 3천만원 대
- M70은 스펙에 걸맞는 가격대를 자랑하지만, i7 e50, e60 트림도 있음
- 2022 GMC 시에라는 픽업트럭 장르를 담당하는 GMC의 차량
- 리얼 아메리칸 감성을 담은 차량으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와 같은 GMT T1XX 플랫폼 공유
- 전장 5,891 mm, 전폭 2,063 mm, 전고 1,921 mm, 축간거리 3,745 mm로 풀사이즈 픽업트럭에 해당
- 프론트 범퍼 안에는 LED 안개등, 주간주행등, 방향지시등 등이 있음
- 엔진은 쉐보레 타호, 캐틸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카마로 SS에 적용되는 고성능 엔진
- 드날리 트림에 적용되는 엔진은 6.2 L 자연흡기 8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10단 변속기와 함께 420 마력의 힘을 가짐
- 타이어 휠은 22인치 저광택 블랙휠 또는 18인치 블랙휠이 적용되며, 브릿지스톤사의 Alenza 타이어 장착
- 실내 인테리어는 럭셔리함과 공간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13.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등이 있음
- GMC 세이프티, 슈퍼크루즈 컨트롤, 무선 애플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