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 중인 2024 올해의 작가상 전시를 소개드립니다.
총 4명의 작가가 선정이 되었으며, 조형작품, 영상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올해의 작가상 2024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 중
- 전시는 10월 25일부터 2025년 3월 23일까지 진행
- 티켓 가격은 2천원, 그러나 설날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
- MMCA가 SBS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수상제도
- 이번 수상자는 윤지영, 양정욱, 권하윤, 제인 진 카이젠 작가
- 작품들은 대부분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촬영이 제한적
- 윤지영 작가의 작품은 내장과 그물을 소재로 함
- 권하윤 작가의 작품은 VR 체험 가능
- 양정욱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제목과 의미를 가진 기계 작품들로 구성
- 제인 진 카이젠 작가의 작품은 기억, 이주, 국경을 주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