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믿었다. 3월에 코인 비축 발언 나올 가능성 높다했재. 나왔다. 3/7 백악관이 크립토 서밋을 개최 해뿌림. 대단 이것은 정략적 발표 내용이 있기 때문이었다. 키워드는 비트코인 스테이블 코인 과 알트코인 몇개다. 미국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반드시 미국 규제 당국에 등록해야 한다 -> 이게 중요한데 스테이블 코인을 달러로 살수있게 해서 달러 수요처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즉 이 달러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게 된다. 미국채와 달러를 지키게 된다. 무서운 영감태기 https://naver.me/xucPkP93 트럼프 영웅을 꿈꾸다. 비트코인에 진심인 이유 https://naver.me/IGJ3ErwC 7/28 트럼프가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그 주요 내용은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4992 1. 우리가 가상화폐와 비트코인 기술 naver.me 이 90세 영감보다 덜 영악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도 영원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기적으로 키친사이클 파도를 타고 https://naver.me/5uICwwWv 미국 키친사이클 업데이트(주가 천정시기) 주가 천정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키친사이클을 업데이트 한다. 이 계산을 기준으로 한다. https://naver.me/IFg05ATn naver.me 혁신사이클인 콘드라티예프를 탄다. h...

딱 뜨뜨 미지근한 좋은 지표가 나왔다. 이것이 최고다. 과열도 냉각도 안된다.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 가격지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보다 변동폭이 작은 척도로서 변동폭이 비교적 큰 계절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합니다. 통화에 대한 영향은 긍정적/부정적 양쪽으로 미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증가는 이자율 상승 및 해당국 통화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경기 침체기에는 경기침체의 심화 및 그에 따른 해당국 통화 통화 가치 하락으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연준이 물가 기준으로 삼는 근원 개인소비지출 연율이 뚝 떨어졌다. 호재다 작년에 수평이었는데 올해는 뚝. 굿 유가가 안정되고 강달러 고금리로 물가가 잡힌것이다. 즉 수입물가가 뚝 떨어진다. 관세를 올리면 일시적으로 물가가 올랐었지만 다시 정상회복했었다. 이는 경기침체 우려로 소비가 줄기 때문. 그런데 관세를 실제 올리는지 가봐야 한다. 아마 초반 끗발 개끗발이 되지않을까 예상한다. 트럼프의 처음 관세인상목표를 회상해 보시라. 중국에 60% 관세 올리겠다고? 실현될것 같은가? 개뻥이다. 금리 달라에 이미 반영되었다 전월대비 물가는 올랐지만 장기 하락추세다. 놀라운 하락. 인플레 우려를 날려버렸다. 아날로그 데이터이기 때문에 매달 데이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장기 추세가 중요 밴스와 젤렌스키가 대판 싸웠다나. 젤렌스키가 바이든을 지원했으니 이해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