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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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시츄군단 , 까칠남 말티즈, 2냥이 & 길냥이들의 무수리 시츄맘의 희노애락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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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반려중 (2011년생)
여러 마리 반려 중
펫 일상 기록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시츄-2008
강아지-시츄-2009
강아지-시츄-2010
강아지-시츄-2011
고양이-코리안쇼트헤어-2019
@형수닝v대츄 맘님 고양이 사료 후원 감사합니다 . 날이 차가워지면 밥 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더 많아져서인지 20kg 사료 한 봉이 5일만에 바닥을 보이기도 하네요. 때마침 바닥이 보일때 쯤에 후원해 주신 대용량사료 2포 덕분에 한 숨 돌렸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실텐데 마음 써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 숨이 끊겨 몸이 굳어가는 아기냥이들 정 많은 남편이 몇시간을 맛사지해가며 살린 생명들입니다. 그동안 몇번의 고비는 있었지만 이렇게 이쁘게 건강하게 살아 애교도 부립니다. 이젠 그만하자 하면서도 외면할수 없었다고... 마음이 참 착한 사람 . . 길에서 태어난게 니들 잘못은 아니닌까 그냥 살아보는거야 함께.... 올 겨울 매섭게 많이 추울거라는데 우리나 너희나 잘 견뎌내보는거다! 오늘은 제법 쌀쌀하던데 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프라임캣블루 #길냥이사료 #대용량사료 #뉴트리나 #길고양이사료후원_감사합니다
2016.10.13. 8년 전 오늘 사진 콘테스트 1등 먹었어요~~ 제가 조금 뜸했지요? 걱정하실 일들은 없어요~~잉? 걱정 안하시나?..ㅎㅎㅎ 조금의 무기력으로 인해 소홀했네요... 오늘은 다둥이들의 기쁜소식...ㅋㅋ자랑 좀 하려구요 얼마전에 2016 강동 반려동물 사랑축제가 열렸었는데 당연히 갈수 없는 다둥이맘인 저... 아쉬움만 남으려는 찰나 눈에 띄는 사진 콘테스트 사실 다둥이... ♡내사랑 시츄군단&막둥이 & 2냥이들 건강만하자~ 8년 전... 그리운 얼굴들 보고픈 모습들 하나부터 열까지 잊혀지는게 없구나 시간이 흐르고 더 많은 이별을 수 없이 하다보면 첫 이별보다 갈수록 더 더 힘들어진다는 걸 새삼 느껴본다. 전혀 무뎌지는 게 아님을... 만남은 행복 이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