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부문 신인 남우상 후보를 소개합니다.
좋은 연기를 선보였던 여러 신인 남자 배우들 중 누가 후보에 올랐을까요?
<삼식이삼촌> 송강호 배우도 신인상 후보에 있을까요?
현실 마피아 게임을 다룬 작품이죠!
유플러스 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의 김우석 배우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판타지 설정을 담당했던 김서완 역할을 맡았던 배우 노재원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시대>에서 싸움 잘하는 아산백호 정경태 역을 맡은 배우 이시우도 후보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에서 김봉석 역할을 맡았던 이정하 배우도 후보에 올랐네요
유플러스 모바일 tv 오리지널 <하이쿠키>에서 호구 같은 학생 서호수 역은 연기한 최연욱 배우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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