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장철이죠? 겨울에 담그면 맛있는 김치 5가지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포기김치, 맛김치, 파김치, 석박지, 깍두기 레시피~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 꼭 도전해보세요!
- 알배기 배추로 겉절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
- 알배기 배추는 1포기(2kg) 준비, 누런 잎은 제거 후 2등분하고 먹기 좋게 썰기
- 물 1리터에 소금 2/3컵을 녹여 절임물을 만들고 배춧잎에 부어 30분 정도 절이기
- 사과, 양파, 생강, 마늘, 밥, 물을 믹서기에 갈아 양념을 준비
-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설탕을 섞어 겉절이 양념을 만듦
- 절인 배추에 겉절이 양념을 넣고 잘 버무림
- 완성된 겉절이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 김장철이 다가와 절임배추 20kg과 양념 재료를 준비함
- 절임배추는 포기 수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함
- 도착 당일에 바로 담그는 것이 맛있음, 미리 속재료들을 장봐둠
- 절임배추는 세척 없이 물기를 잘 빼줌, 1시간 이하로 물기를 뺌
- 양념 재료는 절임배추 20kg, 쪽파 2단, 청갓 1단, 무 2개 등
- 감칠맛을 위해 까나리액젓, 배, 양파, 무를 갈아서 넣음
- 찹쌀풀은 찹쌀가루와 물을 섞어 끓임
- 재료들을 잘 섞은 후에 절임배추에 바름
- 김치통에 차곡차곡 쌓고 비닐을 덮어 공기를 차단함
- 하루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함
- 소주를 사용해 무를 절이면 쓴맛 없이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음
- 고춧가루, 다진 생강, 다진 마늘, 새우젓, 찹쌀풀, 매실청 등을 사용해 깍두기 양념을 만듦
- 설탕을 넣어 단맛을 조절하고,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줌
- 실온에서 1-3일 익힌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함
- 맛있게 익은 깍두기는 밥반찬으로 인기가 좋음
- 무에는 소화 효소와 비타민 C, 칼륨이 풍부해 건강에 좋음
- 설렁탕집 석박지 담그는 방법 소개
- 재료는 무, 쪽파, 찹쌀풀,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등
- 무는 껍질째 사용하며, 설탕과 소금에 30분간 절임
- 찹쌀풀은 찹쌀가루와 물을 섞어 만듦
- 양념은 양파, 사과, 매실청 등을 갈아서 만듦
- 절인 무에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나머지 재료와 함께 버무림
- 완성된 석박지는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1~2일 숙성 후 냉장 보관
- 석박지와 깍두기는 모양과 크기, 양념 두께 등이 다름.
- 묵은지만 먹다가 겉절이 생각에 시장에서 배추 대신 깐쪽파 구매
- 백종원 파김치 레시피를 따라하며,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
- 파김치 양념에 태양초, 멸치액젓, 사과를 갈아넣어 단맛과 매운맛을 살림
- 하루 숙성 후 냉장고에 이틀 더 보관 후 짜파게티와 함께 먹음
- 차돌박이, 삼겹살 등과 함께 먹어도 좋음
- 파김치 레시피는 쉽고 맛있으며, 누가 만들어도 맛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