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월은 추웠다가 더웠다가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죠.
한겨울 아우터를 입기 이른만큼 가벼운 '남자 경량 패딩'이 딱!
잘 활용하면 캐주얼부터 스트릿 패션까지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들 살펴보면서 스타일링 제안드리겠습니다.
깔끔하게 입기 좋은 디스커버리 '픽토르' 모델입니다.
최근 대세인 브랜드라서 트렌드도 따라갈 수 있는 외투.
기본적인 디자인이라 10대부터 50대까지 폭 넓게 입을 수 있죠.
내피 패딩으로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밝은 컬러로 나와서 화사한 프로스펙스 '원더 에어'
스포티한 분위기라서 운동할 때 입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일상과 운동을 병행하는 에슬레저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후드 탈부착 가능이라서 다양한 데일리룩 연출 가능.
로고가 들어가지 않아 심플 담백한 아웃도어 리서치 '헬리움 다운'
브랜드 이름처럼 아웃도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방수 쉴드 원단이 적용되어서 등산, 낚시할 때 유용합니다.
핫팩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 기능적인 아우터.
마지막은 스트릿 패션으로 입기 예쁜 펜필드 '라이트 다운'
유광의 글로시한 광택으로 개성있는 룩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퍼텍스 고급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인 것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