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김장김치도 담궈먹지만 매운 양념이 아니더라도 잘 어울리는 배추 백김치와 무 동치미도 많이들 담궈 먹으시죠? 간단한 레시피 함께해보아요 :)
배추 백김치
배와 무, 향신재료를 갈아서 착즙해서 만든 레시피로 익을수록 깔끔하게 단맛이 우러나며 국물까지 담백 시원한 감칠맛이 좋아요~
무 동치미
먹기좋은 작은 크기의 무를 소금에 절인 뒤 과일을 넣고 시원한 단맛을 살려 만들어 숙성되면 개운하고 시원하게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