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재료로 후다닥 해먹기 좋은 류수영 레시피 5가지 소개합니다.
- 튀기듯 부쳐서 더 맛있는 가지전.
- 맛이 검증된 참간초 소스로 만든 냉파스타 참간초 파스타.
- 냉장고속 삼겹살 구출작전 긴급 제육 119.
- 단 돈 천원, 10분 컷 천원 레시피 어묵 국수.
- 만들어놓은 든든한 무생채 레시피.
- 류수영 가지전 레시피를 소개함.
- 가지 두 개와 부침가루, 소금, 식용유 등이 필요함.
- 가지를 0.5cm 두께로 어슷썰기하고, 반죽물을 만들어 부침.
-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가지를 중불로 부침.
- 가지전은 소금이나 전간장과 함께 먹음.
- 전간장은 양조간장, 식초, 설탕, 다진 생강, 대파, 청양고추로 만듦.
- 가지전은 맥주나 참간초 파스타와 함께 먹으면 좋음.
- 냉파스타는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음
- 참간초 소스는 참기름, 간장, 식초 3:3:1의 비율로 만듦
- 소스 만들 때 가루 먼저 넣고 액체 순서로 넣음
- 파스타 면은 스파게티로 준비, 9분간 삶음
- 채소는 오이, 양파, 빨강 파프리카, 신김치 준비
- 삶은 파스타에 채소 올리고 참간초 소스 부어줌
- 류수영 참간초 파스타 레시피는 믿고 따라해먹기 좋음
- 류수영이 긴급 제육 119 레시피를 통해 고추장 제육볶음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함.
-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자취생들에게 특히 추천함.
- 제육볶음 양념이 맛있어 볶음밥은 필수 코스임.
- 삼겹살 300g, 양파 1/2개, 대파 1대, 마늘 한 줌, 깻잎 10장 등이 필요함.
- 삼겹살은 400g 사용 시 진간장만 2T로 더 넣어주면 됨.
- 채소를 먼저 손질하고, 삼겹살을 구운 후 양념을 넣어 볶음.
- 마지막으로 깻잎을 넣고 볶은 후 통깨를 뿌려 완성함.
- 편스토랑 류수영의 어묵 국수 레시피를 소개
- 재료는 사각 어묵 4장, 소면 2인분, 대파 1대, 참치액 3T, 후추 10바퀴, 물 1L
- 대파는 길게 반 갈라 4cm 길이로 자르고, 사각 어묵은 면처럼 가늘게 썰어줌
- 냄비에 물 1L와 대파를 넣고 강불로 끓임, 참치액 3T를 넣어 간을 맞춤
- 어묵이 부풀어 오르면 후추 10바퀴를 갈아넣고 불을 끔
- 팬에 물이 끓으면 소면 2인분을 넣고 2분 30초간 삶은 후 불을 끔
- 삶은 소면은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꼭 짜서 물기를 제거
- 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뜨거운 국물을 2회 반복해서 부어줌
- 국물과 어묵을 넣고 고춧가루를 뿌려줌
- 냉장고 속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이며, 비 오는 장마철에 추천
- 류수영의 새콤달콤 무생채 레시피를 이용해 주말 반찬을 만들었다.
- 무는 맛이 덜했지만, 찐한 양념으로 무생채를 만들었다.
- 식초와 설탕을 넉넉히 넣어 국물이 생기고, 밥이나 국수와 함께 먹기 좋다.
- 무 반 개를 사용했으며, 껍질을 벗긴 후 채썰었다.
- 류수영의 레시피에서 설탕과 고춧가루를 조금 줄였다.
- 무생채는 바로 먹을 수도 있고, 하루 지나면 국물이 생겨 국수와 함께 먹기 좋다.
- 류수영의 레시피는 입맛 없는 여름철에 비빔밥이나 비빔국수에 넣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