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백제세계문화유산 탐방
2022.06.16콘텐츠 3

삼국시대 백제의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 현재 부여로 불리는 이 곳에는 당시의 흔적을 간직한 많은 유적들이 남아 있다. 삼국 시대 중 가장 우아하고 섬세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의 발자취를 따라 부여 정림사지와 왕릉원, 백제문화단지, 관곡리 유적들을 가볼만하다

#익산#익산가볼만한곳#부여가볼만한곳#부여#정림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