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서울시 청년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
-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
- 서울시는 2025년에도 청년수당을 계속 지원할 예정
- 신청 조건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미취업 청년
-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
- 일반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신청 제외 대상
- 지원 금액은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총 300만 원
- 청년수당은 체크카드 사용이 원칙이며, 현금 사용은 일부 항목에서만 가능
- 신청 절차는 청년몽땅정보통 또는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 제출 필요

- 무주택 임차인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이 존재함
- 전세보증금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반환
- 보증료 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보증금 3억원 이내,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 청년,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을, 청년 외는 90%를 지원
-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가 진단 및 지원 예상 금액 확인 가능
- 대리 신청 가능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소득산정 방식이 세분화됨.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이 1월 23일부터 시작됨
- 올해는 유형2를 신설하여 제조업 등 10개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에게 인센티브 제공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지원
- 이 장려금은 인건비, 교육비, 훈련비 등에 활용 가능하며, 중소기업의 채용 부담 완화 및 청년 고용 장기 유지 촉진 역할
- 2025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확대되어 기존의 취업애로청년 채용 기업 지원 외에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 지원도 포함
- 유형1은 취업애로청년(4개월 이상 실업자, 고졸 이하, 고용보험 가입 1년 미만 등)을 채용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에 대해 신규 채용 청년 1인당 월 최대 60만 원, 1년간 최대 720만 원 지원
- 유형2는 제조업, 조선업, 뿌리산업, 보건복지업, 해운업, 수산업 등 10개 빈일자리 업종에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신설된...

- 청년월세한시 특별지원은 2025년 2월 25일까지 신청 가능
- 대상은 부모와 따로 사는 19~34세 무주택 청년
- 청년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청년+부모)는 중위소득 100% 이하
-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70만 원 이하 주택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지원
-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
- 지원은 실제 월세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며,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제외
- 주거급여 수급자는 주거급여액 중 월 차임분(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액 포함)을 차감한 금액만 지원 가능
- 신청 방법은 복지로나, 거주지 기초자치센터 방문하여 신청
- 지원은 신청한 달부터 소급하여 지급되며, 2026년 12월까지 사업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