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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백스윙 아닐까 합니다. 시작이 좋아야 결과가 좋다는 말처럼, 제대로 힘을 모아서 클럽헤드를 더 가속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꼬임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부분이죠. 가능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는 움직임이 잘 안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럴 때 어드레스에서 오른발을 살짝 열어놔 주세요. 유연성이 떨어지거나 혹은 꼬임이 만들어지지 않는 분들이라면, 훨씬 쉽게 그리고 부드럽게 시작을 할 수 있답니다. 저의 경우엔 알게 모르게 살짝씩 오픈이 되었는데요, 약 15~20도 정도만 열어도 시작이 훨씬 쉽더라고요. 특히 이른 아침 새벽 티타임에서 샷을 할 때엔 백스윙이 어려운 경우 많죠. 몸도 굳어 있거나 혹은 뻣뻣한 느낌이 들 때에 왼발, 오른발 살짝씩 열어주면 좀 더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왼 무릎은 안쪽으로 들어오고 오른 다리는 펴지는 것이 맞습니다. 스웨이나 상체가 펴지시는 분들 중엔 이 두 가지 무릎의 움직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예전엔 오른 다리를 무조건 고정이라고 했었는데, 자연스럽게 펴지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꼬임으로 파워를 가져가기 유리하더라고요. 특히 오른쪽 사진과 같이 상체가 뒤집히는 형태의 백스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클럽을 밟고 어드레스를 해 보세요. 오른발에서 체중이 뒤꿈치에 있지 않는 경우 위와 같이 탑 ...

골프를 시작하시고 백스윙에 대해서 생각을 가장 많이 하지 않을까요? 그런 경험이 없다고 하신다면 정말 운이 좋은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좋은 임팩트 그리고 멋진 Swing 폼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Back Swing 참 중요한 포인트죠. 제대로 된 백스윙 기준, 탑 포지션에서 선을 그었을 때 발뒤꿈치 보다 살짝 안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그립의 끝을 수직으로 내렸을 때 위와 같은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포인트 입니다. 영상이나 사진이 있으시다면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 분들이 아마도 위와 같이 뒤꿈치를 벗어날 정도로 과도하게 많이 뒤로 가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어색한 다운스윙 분명히 나올 수 밖에 없는 포지션이겠죠. 몸에 힘도 더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도 예외는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한번 뒤로 간 형태에서는 앞으로 가져오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손의 위치를 대충 찍어봐도 상당히 좁은 각도로 내려오게 됩니다. 수직낙하가 유행이던데, 수직으로 내려오는 경우엔 더더욱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골프뿐 아니라 모든 운동이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그립이 아닐까 합니다. 정확하게 클럽을 잘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겠죠. 손과의 밀착도 잘 되어야 하고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확실한 압력을 느낄 ...

골프 백스윙 아무래도 일관된 백스윙 하는 것이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어떤 프로님 말씀으론 Back Swing만 잘해도 80대는 쉽게 친다고 이야기하던데, 그만큼 그 중요성이 높죠. 사실 모양을 떠나서 안정되게 들어야 다운에서도 파워 전달도 쉽고 모든 것이 잘 풀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골프 백스윙 그만큼 어렵기에 그만큼 연습 과정과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끔 시간을 내어서 모양을 잡아보거나 혹은 제대로 된 포즈를 느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두 손의 위치 골반의 위치 그리고 회전량 등에 대한 생각을 한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골프 백스윙 골프 라운드 중 드라이버 백스윙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테이크어웨이에선 어깨가 아닌 너무 팔로만 시작을 하고 그래서 초기에 왼쪽 어깨가 너무 서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로 탑 포지션에서 몸에 비해서 팔이 많이 당겨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과한 인 아웃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서 임팩트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막혀있는 것이 보이네요. 골프 백스윙 어떤 형태로 완성을 하던 구력이 좀 있는 골퍼들은 각자 개성 있는 포지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일관성이 뚜렷하다는 것인데요, 비록 조금 잘못되어도 다운을 잘할 수 있다면 그리고 매번 같은 동작을 구현할 수...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는 말이 있죠. 골프 백스윙 시작부터 완성까지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테이크어웨이 시 손이 회전하면서 클럽헤드가 몸 뒤쪽으로 돌아가는 경우 참 많죠. 여러 골프레슨에서 아래 얼라인먼트 스틱 방향으로 헤드를 보내라고 하지만 쉽진 않더라고요. 두 번째는 리버스 피벗이라고 가슴이 하늘을 보는 경우입니다. 체중이 과하게 왼쪽에 남아 있고, 필연적으로 손을 내리기가 어려운 상황이 연출됩니다. 머리를 잘 잡고 몸의 중심을 잡고 회전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타입이죠. 그래서 종합 편, 위와 같이 몸 뒤로 들어서 오버 더 톱 포지션을 만들고, 아웃인 궤도로 내려치게 됩니다. 올바르지 않은 백스윙이 결국은 다운스윙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게 되면서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게 아닐까요? 자 3가지 유형별로 교정할 수 있는 골프레슨 같이 보시죠. 테이크어웨이의 시작은 몸과 팔의 싱크가 맞춰져서 회전이 시작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일체감 있는 회전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백스윙 시작인 테이크어웨이 동작에서 헤드가 몸 뒤로 가는 경우엔 왼 손목을 위와 같은 방향으로 하지 못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완근 바깥쪽 근육이 아닌 안쪽을 사용해야 하는데, 한번 굽혀 보시면 어떤 근육이 움직이는지 확인할 수 있죠. 왼쪽은 바깥쪽 전완근을 사용해서 손목이 먼저 ...

올바른 백스윙 기준을 가지고 계시나요? 저도 그 기준이 모호한 적이 많았는데요, 바로 손의 위치가 오른쪽 어깨 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 위치를 잘 지킨다면 생각보다 쉽게 좋은 스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공을 스윙하지 않고 이렇게 자세를 취해보면 그럭저럭 보기에도 괜찮은 모양이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을 치려고 하다 보면 자세가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만나는데요, 기준이 정확하면 그런 부분이 조금 줄어들겠죠? 위의 백스윙 자세에서 엉성함을 느끼는 것도 바로 손의 위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조금 더 위로 그리고 몸 앞에 위치해야 정확한 자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처럼 테이크어웨이 시 손목을 회전하는 골퍼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유형입니다. 정확한 기준을 이야기해 보면, 왼쪽과 같이 어드레스에서 몸을 일으켜 세워봅니다. 손의 위치가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클럽을 놓고 오른손을 탑 포지션에 가져다 두면 오른쪽과 같은 자세가 형성됩니다. 이때 유연성에 따라서 팔꿈치가 조금 더 몸 바깥으로 갈 수도 있긴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이 위치를 이탈하기 때문에 올바른 스윙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왼쪽의 사진과 같이 손의 위치를 만든다면 좀 더 쉽고 강력한 다운스윙을 만들 수 있죠. 비단 강한 다운스윙뿐 아니라 몸 앞에서 손이 이동하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인 샷이 완성됩니...

많은 분들이 하는 골프 스웨이 동작 전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비디오를 찍어 놓고 보면, 비거리를 더 보내기 위해서 그런지 과도한 체중이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회전도 있지만 좌우의 수평이동이 많아 보이는데요, 또한 골프초보 분들도 처음 골프를 배울 때 하체를 고정하고 백스윙 시에 스웨이 동작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위와 같이 스윙이 전체적으로 물 흐르듯이 하지 못하고 어딘가 막힌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뭔가 굿샷이 나와도 공이 좀 억지로 임팩트가 되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김형근 프로님과 함께 그 원인 3가지 그리고 해결방법 한번 알아보시죠. 흔하진 않지만 많이 발생하는 유형이라고 하는데요, 백스윙 시작시에 머리가 타겟방향으로 이동하는 형태 입니다. 누가 저렇게 골프스윙을 하나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탑에서 머리의 방향이 타겟으로 향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아이언 스윙을 보면 살짝 그런 면이 있는데요, 백스윙 탑에서 턱과 정수리의 방향을 보면 척추와 반대의 방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부분이 공을 제대로 옆에서 처다보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고, 스웨이 동작이 발생해서 하체가 시작과 동시에 너무 빨리 빠져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오른쪽 사진과 같이 백스윙 시에 오른발 뒷꿈치를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으...

사실 좋은 백스윙 이야 말로 멋진 샷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자신있고 견고한 백스윙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공을 잘 칠 수 있게 만들어 주는데요, 그만큼 중요하지만, 골프초보 때를 제외하곤 매번 연습장에서 따로 연습해 본적은 없는것 같네요. 단순하지만 키 포인트를 잡아주는 연습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곤 했습니다. 필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의 백스윙을 보더라도, 좀 많이 늘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요, 코킹이 늦어서 더 그런것 같아 보이네요. 비거리와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겠죠? 이렇게 중요한 Backswing,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지 그 연습방법 같이 한번 확인해 보시죠. 너무 간단하고 단순해서 거창하게 말씀드리기가 애매한데요, 바로 클럽의 헤드에서 가까운 샤프트 부분을 잡고 스윙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짧게 잡게 되면 그립쪽이 길게 남기 때문에 클럽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육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렇게 어드레스를 선 상태에서 클럽을 당겨서 헤드에서 약 20cm 정도 떨어진 부분을 잡아 줍니다. 일반적인 상황과 같은 느낌으로 셋업을 하면서, 왼쪽 옆구리에 샤프트 혹은 그립이 지나가는 느낌이 들도록 말이죠. 아주 과장되게 표현되었지만 백스윙 하면서 이렇게 팔로만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확실히 육안으로 내가 회전을 전혀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

가끔 이렇게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 가장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바로 백스윙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골프 스윙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드는데요, 긴장되거나 혹은 떨리는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침착하게 조금은 천천히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위의 골프 스윙 중 백스윙 만 따로 때어 내서 살펴보면, 하체의 동작에서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왼쪽 무릎은 나가면서 오른쪽으로 들어가고 오른 무릎과 다리는 전체적으로 펴 지는 것이지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드는데요, 여기서 가장 신경씨이는 것이 바로 스웨이 즉, 힙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동작이 아닐까 합니다.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동반자의 골프 스윙인데요, 전형적인 초보의 모습이 보입니다. 임팩트 이후에 벌떡 일어 서기도 하고, 회전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지 자세가 많이 흐트러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백스윙만 따로 보면 그렇게 많이 어색하게 보이지 않는것도.. 힙이 많이 회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오른쪽으로 가지 않고 몸이 회전되는 (와인딩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면 몸의 유연성에 비해서 너무 스탠스가 넓어서 잘 회전이 안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골프초보 때 부터 백스윙에 신경을 많이 썻었는데요, 신경이라기 보다 어떻게 하면 잘 하는 것인지 잘 몰랐던거가...

일반적으로 백스윙을 크게 할 수록 헤드스피드가 빨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가능한 아크가 큰 백스윙을 만들려고 최대한 손을 뻗고, 좋은 꼬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라운드 전에 몸을 풀어주면서 가장 신경 쓰는 포인트도 바로 이 부분인데요, 최대한 크고 와이드한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죠. 사실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몇 년동안 제 스윙크기가 변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 부분도 고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연성과 신체 조건에 따라서 핸디캡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고요. 그런 것을 보면 일단 팔이 긴 분이 유리한 것은 맞겠죠? 하지만 백스윙의 속도는 어떨까요? 장타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의 이야기로는 스피드가 빨라야지 더 멀리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저의 골프 스윙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헤드스피드가 모든 비거리를 만들어 내는 요소는 아니기에, 정타를 맞추거나 조금 더 리듬과 템포를 신경쓰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비거리를 좌우하는 볼 스피드 = Speed x Smash Factor 에서 정타에 맞출 수 Smash Factor를 조금 더 높이도록 한다면, 즉 좀 더 정타를 맞출려고 한다면 결과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클럽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하겠지만 대충 아이언과 드라이버의 경우 1초 정도의 백스윙 속도를 볼 수 있습니다. 과하게 느...

최근 라운드에서 좀 더 핀에 가깝게 붙이는 아이언 샷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기분이 좋은 라운드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잘 붙이고 버디로 마무리 한다면 가장 기분이 좋은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이렇게 잘 붙은 샷은 가보지 않아도 피니쉬 동작전에 임택트 만으로도 알 수 있는데요, 같이 골프를 즐기는 동반자들 중에는 100,90,80 대 등 다양한 스코어를 가진 동반자 그룹이 있습니다. 같은 코스라도 핸디캡에 따라서 공략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부분이 참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골프스윙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백스윙 부분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그 중에서도 시작인 테이크어웨이 부분이죠. 핸디캡이 높은 골퍼일 수록 이렇게 클럽헤드가 몸 뒤로 바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방식의 테이크어웨이는 손이 앞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웃인 다운스윙 궤도를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슬라이스를 만들기 참 쉬운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알고 계시듯 백스윙이 참 여러가지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선을 하나 그어보면 확실한데요, 손이 앞으로 나오게 되고 보상작용으로 다운스윙에서 필연적으로 일어서게 됩니다. 그에 따라서 공이 깍여맞거나 혹은 불필요한 사이드 스핀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보이는 각도가 정확한 측면이 아니라서 조금 애매하지만, 예전에 저도 백스윙에...

드라이버 비거리 아마 아마추어 골퍼 뿐 아니라 프로들도 고민이 많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프로들도 열심히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헤드 스피드를 늘리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던데요, 생업이 아닌 아마추어 골퍼가 그렇게 까지 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 늘어난 비거리를 만날 수 있다면 항상 반가운 일이지요. 더 많은 꼬임을 가질 수 있는 백스윙, 누군가에겐 독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같이 보시죠. 두가지 도구가 필요합니다. 먼저 아이언 클럽을 왼쪽 사진과 같이 바닥에 약 45도 각도로 놓습니다. 그리고 허리에 얼라이먼트 스틱을 착용하는데요, 이 스틱으로 골반이 얼마나 회전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스윙을 제대로 많이 꼬임을 가져갈 수록 다운스윙에서 더 빠른 헤드 스피드를 만들 수 있는 확율이 있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선 이 골반과 올바른 하체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바닥에 아이언을 하나 두고 그 아이언의 헤드가 오른발과 붙을 수 있도록 셋업을 해 봅니다. 이렇게 풀 착장? 을 하고 셋업을 하니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그래도 한번 해 보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백스윙을 했을 때의 각도 입니다. 유연성이 좋은 분이라면 아마 바닥에 놓인 아이언의 각도와 얼라이먼트 스틱이 평행하게 될 것이고 조금 부족한 분이라면...

골프를 시작한지 꽤 되었지만 그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생각한 부분이 바로 백스윙이 아닐까 생각드는데요, 생각보다 쉬울 것 같지만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큰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니 오히려 더 편해진 기분이 드는데요, 아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골프스윙 모든 동작이 다 낯설게 느껴지지만 특히 더 그런 분들, 아마 오른팔 팔꿈치의 위치를 제대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백스윙 탑에서 오른팔 팔꿈치의 위치가 아래를 향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처음 시작했을 때 그 이야기만 지겹도록 들었었던 것 같은데요, 팔꿈치가 벌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치킨윙이 나오고 막 그러잖아요... 그게 다 스윙을 크게 해서 멀리 보내고 싶은 욕심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 인데... 쉽지 않죠.. 그래서 오른쪽과 같이 좋은 임팩트 동작을 만드는 것이 결국 핵심인데 말이지요. 골프스윙 중 잘못된 백스윙 동작의 대표적인 동작인데요, 오른팔의 팔꿈치가 뒤를 향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이렇게 되면 팔꿈치는 뒤로가지만 샤프트는 지면과 수직인 상태로 됩니다. 반대로 팔꿈치가 수직이면 샤프트가 기울게 되죠. 이런 치킨윙 동작이 발생하면 임팩트를 제대로 만들기 어려운데요, 샤프트가 너무 지면과 수직으로 서 있기 때문에 제대로 내려오기 어렵겠죠. 그래서 임팩트와 릴리즈시에 얼리 익스텐션...

저도 골프를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요, 예전에 누군가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웠는지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 대답은 지금도 백스윙이 가장 어렵다고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잘 되는 날은 공도 잘 맞고 샷도 예쁜 탄도로 날아가지만, 잘 되지 않으면 특히 비거리도 짧아지고 방향성도 말할 것 없이 좋지 않더라고요. 골프 백스윙을 잘 하기 위해서 보통 레슨에서는 손, 팔 몸이 하나의 덩어리로 떨어지지 않게 회전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가르키기도 하는데요, 무슨 말인지 알듯 말듯 한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겨드랑이가 떨어지면 안되고 그렇다고 손목이 회전해서도 안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스윙영상을 보면서 따라하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 한번 찾아보았는데요, 꽤 도움을 받은 연습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드릴의 이름은 슬라이딩 백스윙인데요,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테이크어웨이 부터 오른손을 클럽의 샤프트를 타고 계속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대한 자신의 유연성이 허락하는 한에서 회전을 크게 그리고 넓게 할 수 있어서 힘을 모으기가 좋습니다. 보통 아마추어 골퍼들이 손만 높이 올라간다던지 아니면 손은 그대로 있고 몸만 돌아간다던지 하면서 타이밍이 맞지 않는데요, 타이밍 뿐 아니라 리듬까지도 익힐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골프 연습 방법입니다. 등이 정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최대한 크게 할...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부터 백스윙에 대해서 의문점이 많았었는데요, 손목을 회전하는 것인지 아니면 팔을 비트는 것인지.. 혹은 왼쪽어깨를 오른발까지 보내라고 하는데 몸이 움직이는 스웨이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여러가지 쓸데없는 의문점이 많았지만, 시원하게 잘 알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느낌대로, 그날 그날 다른 느낌으로 하다 보니, 들쑥날쑥 한 골프스윙을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안정된 스윙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골프 백스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클럽이 길어질 수록 그 감각은 더해지는 것 같은데요.. 짧은 아이언보다는 롱 아이언이, 아이언 보다는 드라이버가 더 불안하고 다운스윙까지도 그 불안감이 이어져서 좋지 않은 임팩트가 만들어 질 수 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찾아본 연습방법 중 가장 손쉽게 배워 볼 수 있는 방법, 진작에 봤으면 더 좋았을 이 방법 같이 한번 살펴보실까요? 좋은 백스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딱 두가지 라고 합니다. 첫번째는 시작을 위한 트리거,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정도로 이해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두번째는 던지는 것입니다. 당연히 클럽을 던지는 것이겠죠? 손목을 어떻게 각도는 어떻게 일단 이런건 잊고 쉽게 이해해 보자고요. 골프스윙에서 스윙을 시작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오른발을 밟는 것인데요, 이 오른발을 가만히 선 상태에서 밟는 것은 어렵지요. 그래서 트리거(T...

좋은 시작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골프스윙에서도 백스윙 시작을 잘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는데요, 특히 견고한 하체를 이용해서 골프스윙 전체를 잘 잡아주는 스윙이야 말로, 견고한 폼을 유지 할 수 있는 좋은 비결인데요, 이런 좋은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방법, 어떤 연습을 하면 좋을지 찾아보다가 좋은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벽과 그리고 골프공을 담는 바구니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위와 같은 버킷이 한국 골프연습장에는 잘 없으니, 오른쪽의 공이라던지 아니면 패트평 3개 정도를 스카치테잎으로 붙여서 활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벽과 골반사이에 끼워서 눌러질 수 있는 물건이라면 어떠한 것이든 큰 상관 없으니, 적절한 제품을 한번 찾아보세요. 이렇게 버킷이 조금 찌그러질 정도로 압력을 가할 정도의 공간을 두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해 봅니다. 너무 타이트하게는 아니고 조금 여유를 둘 수 있을 정도로 벽 옆에 서면 되는데요, 벽과의 사이는 발 하나 정도의 공간이 되겠네요. 다음은 혹시 위와 같이 앞 뒤로 뚫려 있는 벽이 아니라면 샤프트의 중간을 잡고 연습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혹시나 벽에 클럽헤드가 닿을 것 같은 분은 꼭 위와 같이 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다음은 어드레스 자세 입니다. 가장 중요한 자세 인데요, 공보다 살짝 공 하나 정도 더 뒤에 이마가 위치하도록...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백스윙은 골프스윙 전반에 걸쳐서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위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처럼, 오른팔의 팔꿈치는 들리고 회전은 작게 되고 비거리와 방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또한 좋은 테이크어웨이는 기초가 튼튼한 건물과 같이 정말 발전하는 스윙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는 말이 여기서도 통할줄이야... 그래서 6번 아이언으로 실제로 쳐 보면 거리가 많이 짧게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캐리로 157.4 야드면 정말 짧게 나가는 거리 같은데, 많은 분들이 6번 아이언으로 180야드 혹은 160m 이상의 캐리거리를 만들고 싶어 하긴 하는데, 그렇게 보내시질 못하시더라고요. 골프스윙이 좋아지면 드라이버 부터 아이언, 그리고 웻지 까지도 거리가 다 늘어난다는 사실..그래서 클럽구매 보다는 스윙에 투자하는게 낫긴해요. 물런 더 어렵긴 하지만요.. 그럼 제대로 된 백스윙은 어떤 형태 일까요? 아래를 한번 보시죠. 왼쪽과 오른쪽의 사진을 비교 해 본다면 어떤 스윙이 훨씬 더 좋은 골프스윙인지 확연히 구분을 할 수 있죠. 핵심은 오른팔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오른팔을 쭉 뻗을 수 있는지가 좋은 백스윙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번 제자리에 서서 오른팔을 펴고 회전을 하는 것과 굽혀서 하는 것의 차이를 느껴 보세요. 구구절절한 설명 보다 왜 오른팔을 펴는...

좋은 백스윙을 했을 때 확실한 몸의 회전과 꼬임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다운스윙과 임팩트를 만들 수 있죠. 특히 클럽길이가 긴 드라이버 스윙에서는 그 결과가 더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데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계신가요? 오늘 3가지 핵심 키 포인트를 같이 보면서 자신의 스윙과 한번 비교 해 보시지요. 골프스윙 시작시 이렇게 왼쪽과 같이 안쪽으로 빠지는 형태와 오른쪽으로 빠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좋은 스윙은 중간으로 길을 가는 것인데 오늘은 이런 손의 움직임 보다는 전체적으로 몸을 잘 사용해서 백스윙을 만드는 것을 익혀 볼려고 하는데요, 쉽진 않겠지만 올바르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다면 더욱 좋은 스윙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죠? 3가지 핵심 키 포인트 먼저 말씀 드리면 1. 하체와 힙의 회전 2. 어깨의 기울기 3. 큰 테이크 어웨이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여기 이렇게 의자가 하나 있습니다. 살짝 손 하나 정도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두고 스윙을 해 볼 건데요, 의자와 힙이 만나야 할 까요 아니면 만나면 안될까요? 정답은 바로 만나면 안된다 입니다. 의외로 시작과 동시에 체중이 오른쪽으로 가서 만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왼쪽과 같이 만나지 않고 골반을 회전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고 오른쪽과 같이 힙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힙 슬라이딩 이라고 하죠.. 움직이면서 골프스윙을 ...

골프스윙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의 사진과 같이 좌우가 반대로 대칭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물런 좋은 임팩트를 위해서는 백스윙시 만들어진 원이, 다운 스윙 시에는 조금 더 왼쪽으로 이동을 해야 되겠지만요. 실제 골프클럽에는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몸에 붙일 수 있는 보조 장치가 없기 때문에 몸과 클럽간의 간격을 유지하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저런 골프스윙연습기를 통해서 미리 몸에 익혀놓고 실제 골프 클럽을 가지고 연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골프스윙연습기를 통해서 익힌 감각과 느낌을 그대로 실제 골프클럽에 가져와야 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위는 실제 필드라운드에서 제 백스윙 탑의 모습을 캡쳐한 장면 입니다. 위의 홀은 제가 기억이 잘 나는데, 아마 짧은 파3라서 8번 아이언 정도 잡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왼쪽 어깨가 턱 밑으로 살짝 들어가는 듯 하면서 백스윙 탑이 제 키에 비해서 살짝 낮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다시 살펴 보니, 바로 오른팔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의 사진은 뒤에서 촬영한 #백스윙 동작의 부분 입니다. 백스윙을 진행하면서 어드레스 에서 펴서 진행되었던 오른팔이 백스윙 탑 동작에선 거의 대부분 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샤프트도 크로스오버 동작이 살짝 발생하면서, 타겟 오른쪽을 향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저 또한 백스윙으로 오랫동안 고민을 ...

독학으로 골프를 익히는 #독학골프 사실 쉽지 않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법인데요, 경제적인 이유든 시간상의 이유든 꼭 독학으로 골프를 연습해야 하는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독학골프를 할 때 #골프스윙 을 익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의 스윙을 눈으로 보고 카피 하려고 하지 말고 정확한 골프스윙의 포인트를 잘 알아 두면, 기본을 지킬 수 있는 골프스윙을 하는 것인데요, 그럼 어떤 부분이 정확한 포인트 인지 한번 알아 보려고 합니다. 다른 각도 보다 머리 위에서 골프스윙을 지켜 보면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분 들이 있기에, 머리위에서 한번 살펴볼께요. 저도 그렇지만 많은 독학골프 하시는 분들, 골프가 힘들지 않고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먼저 노란선은 클럽의 그립 (사실 손을 잡으려고 했으나, 포인팅이 어려워서 그립으로..)의 테이크어웨이 동작시의 이동 경로 입니다. 몸을 따라서 크게 원을 그리면서 이동하는 것 잘 보이시죠? 테이크어웨이 구간에서 손의 이동 방향과 골프클럽의 이동 방향을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 테이크 어웨이 구간은 위와 같이 몸의 회전 반경을 확대 해서 회전 하는 것으로 고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클럽이 급하게 몸 뒤로 들어가시는 분이거나 혹은 손이 안보이시는 분들... 아마 독학골프 하시면서 그런 분들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항상 손과 골프클럽헤드는 골프스윙 대부분의 동작에서 몸...

봄이 만개하는 화창한 3월이 왔습니다. 이젠 슬 라운드 본격적으로 골프시즌 준비할 때 되셨죠? 겨울동안 준비는 많이들 하셨나요? #골프연습장 에서 연습을 열심히 해도 막상 #골프라운드 가게 되면, 스윙도 좀 많이 흐트러 지고 맘은 급한데 스윙은 빠르고, 잘 안되는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중간에 한 5년 쉬긴 했지만, 10년이 넘은 저도 막상 라운드 가고 할 때엔 아직도 긴장도 되고 잘 못 맞으면 어떻하는지 걱정도 되고 그렇긴 합니다. 그러니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골프라운드 중에 간간히 지인들에게 #골프스윙 동영상도 찍어 달라고 하면서 될 수 있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이번 라운드에서도 3개의 골프 동영상을 챙겨볼 수 있었는데요, 찍어만 두고 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한번 쯤은 분석해 보면 어떤 부분을 골프연습장에서 집중해서 골프연습 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더라고요. 먼저 #드라이버스윙 티샷 인데요, 녹색선을 머리위에 그어서 머리의 위치를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어드레스에서의 위치를 기준으로 잡아서 머리의 위치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확인해 볼려고 하는데요, 드라이버스윙에서 백스윙 탑에서 보면 머리의 위치가 살짝 올라갔는데요, 백스윙 과정에서 조금 일어 선 것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운스윙 중에는 조금 살짝 내려간것 같아 보이네요. 골프연습장에서는 백스윙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