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슬라이스
4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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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드라이버 스윙 슬라이스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3가지 방법

골프 초보일수록 드라이버와 같이 긴 클럽에서 실수가 많고, 고수익 수록 짧은 클럽에서 티가 납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수록 기본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라운드에서는 스윙에 신경 쓰기보다는 어드레스, 방향 그리고 그립이 정답자죠. 슬라이스, 처음 시작하는 분들부터 3년 정도의 구력을 가진 분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구질 중 하나입니다. 공을 잃어버리기 쉬워 필드에서 더욱 사람을 힘들게 하죠. 저도 한 3년 넘게 고생을 했었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것은 아니고 노력과 신경을 많이 썼었죠. 슬라이스 방지라고 불리는 스윙도 익혀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았지만 결국은 기본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드라이버 스윙, 절대로 오른쪽으로 휘지 않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공의 위치, 그립 그리고 릴리스입니다. 특히 볼의 위치는 다른 클럽에서도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인데요, 클럽이 길어질수록 방향성에 더더욱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기본 3가지 방법 한번같이 볼까요? 왼쪽은 공을 중앙에 가깝게, 오른쪽 사진은 왼발에 가깝게 두고 셋업을 하였습니다. 클럽페이스는 다운스윙 과정에서 열렸던 페이스가 닫히면서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공이 중앙에 가깝게 되어 있다면 열려서 맞을 확률이 높은데요, 특히 아웃인 궤도를 가진 분이라면 더욱 열리겠죠. 그래서 항상 왼발에 잘 두는 것이 슬라이스뿐 아니라 일관성을 유지하는데도 중요합니다.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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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슬라이스 방지하는 가장 쉬운 연습 방법

슬라이스 연습 방법 슬라이스 이젠 나지 않는다고 방심을 하고 있다가도 가끔 라운드 중에 한 번씩 나오곤 합니다. 캐디가 놀라서 멀리건을 외칠 정도로 오른쪽으로 많이 휘었던 샷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전 세계의 90% 이상의 골퍼들이 겪는 현상이라고 하니 마음이 조금 놓이다가도 일관성을 위해서라면 나오지 않는 게 마음이 편하겠죠? 골프 그런 거 보면 참 어려운 운동이 아닐까요? 슬라이스 연습 방법 대부분 슬라이스 원인은 릴리스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즉 손목, 팔뚝, 몸을 이용하여 클럽을 놓아주면서 풀어줘야 하는데 이 동작이 되지 않으니 클럽페이스가 열려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초보 분들의 경우에는 클럽 패스까지도 아웃인이 되니 더 급격하게 오른쪽으로 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 연습 방법 위와 같이 클럽을 계속해서 끌고 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제가 의심하기로는 아마도 과도하게 손과 팔 그리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풀어준다기 보다 마치 아이스하키처럼 계속해서 잡고 가면 공과 페이스가 스퀘어 하게 맞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죠. 슬라이스 연습 방법 연습 방법으로는 이렇게 강제로 릴리스 동작을 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너무나 과하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슬라이스 나는 사람만 이렇게 과하게 해야 하는 것인지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골프 위의 Release 동작에서 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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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슬라이스 고민하시는 분들 위한 셋업과 연습 방법

골프가 참 신기한 것이 처음 시작할 땐 그렇게 드라이버 슬라이스 많이 나더니 시간이 지나면 훅으로 바뀌게 됩니다. 위에서 저의 아이언 스윙을 보면 살짝 드로 구질로 잘 날아갔는데요, 확대한 부분을 보면 릴리스에서 손이 회전되어 왼손이 정면을 가리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초보 때엔 이 부분이 잘되지 않아서 클럽페이스가 열려서 맞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위에서 슬라이스가 많이 나시는 분도 클럽 패스가 아웃인 궤도 즉 어드레스에서 보다 클럽헤드가 더 몸 바깥에서 들어오면서 페이스가 열려서 Slice가 그렇게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바로 셋업, 어드레스에서 체중의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즉 왼쪽을 보면 체중이 상당히 앞으로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오른쪽은 적절하게 상체가 세워진 것을 볼 수 있죠. 혼자서 연습할 때엔 이런 사소해 보이는 부분도 체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자신의 셋업 포지션을 체크하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확인해 본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되겠죠. 제대로 된 어드레스 자세는 겨드랑이에서 선을 그었을 때 무릎을 살짝 지나서 발가락의 시작 부분을 가리키는 것이 맞습니다. 즉 살짝만 발의 앞쪽에 위치하는 것이지 너무 앞으로 오면 피니시 자세에서 제대로 밸런스를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아이언에서도 그렇다면 더 긴 클럽인 드라이버 슬라이스 거의 확실하다고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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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드라이버 슬라이스 클럽페이스를 닫을 수 있는 연습 방법

사실 전 슬라이스보다는 훅에 더 신경을 쓰는 골퍼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골프 스윙 궤도를 높게 그리고 공과 좀 더 가까이 서서 치려고 하는데 습관이 무서운지라 잘 안되더라고요. 아마 대부분의 골프 연습장에는 위와 같이 선을 긋거나 혹은 다양하게 비디오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냥 육안으로 보시는 것보다 이렇게 기준선을 그어 놓으면 확실히 어떤 부분에서 스윙이 잘 못된 것인지 알기가 쉽죠. 저는 꾸준하게 어깨라인보다 손이 좀 더 위에 위치하게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매번 손을 높이 든다고 해도 쳐지는 현상 때문에 훅이 발생합니다. 드라이버도 마찬가지겠죠? 골프 슬라이스 많이 발생하는 분이라면, 반대로 생각해 볼 수 있죠. 즉, 공과 조금 더 멀리 서서 손의 높이를 낮추는 것입니다. 왼손잡이 골퍼임을 감안해서 보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백스윙 탑에서 손의 위치가 왼발 앞에 떨어지게 되면 상당히 높은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깨 회전이 부족하던지 혹은 여러 가지 이유에 서겠죠. 올바른 궤도는 바로 손의 위치가 발뒤꿈치 쪽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좀 더 골프 스윙 플레인이 완만해지면서 임팩트 포지션에서 클럽페이스를 스퀘어 하게 맞추기 쉬워집니다.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나시는 분이라면 가능하면 스윙 궤도를 낮춰 보세요. 도움이 되실 거예요. 손의 위치를 무조건 낮추기보다는 조금 더 어...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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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슬라이스 효율적인 교정 방법

저는 티 박스에서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졸업한 지 꽤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가끔 3개월에 한 번 정도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위의 티샷은 살짝 드로 구질로 잘 날아갔는데요, 아무래도 오른쪽으로 휘는 분들에겐 벙커가 두려운 포지션이 될 것 같네요. 제 생각에 가장 큰 문제는 긴장감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라운드 횟수도 적고 얼라인먼트를 서는 방법 등 긴장감에서 잘 아는 부분도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골프 힘 빼기가 가장 어려운 것 아닐까요? 비거리는 자신의 힘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클럽이 만들어 준다고 꼭 생각하고 티박스에 들어서 보세요. 말은 쉽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 드라이버 슬라이스 잡기입니다. 이런 오르막 코스에서도 공을 띄워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오른쪽으로 얼마나 여유가 있을지부터 고민을 하는 게 낫겠죠? 그래서 최대한 왼쪽 벙커 오른쪽 끝 정도 보고, Slice가 발생해도 괜찮은 곳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똑바로 가진 않더라고요. 조금씩 휘는 양이 줄어서 완성할 수 있으니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진 마시고요. 약 3개월 정도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드레스 이야기가 나왔으니 초보 분들이 위와 같은 형태로 어드레스를 서곤 합니다. 즉 오른쪽 어깨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면서 하체가 가리키는 방향보다 상체가 훨씬 더 왼쪽을 바라보는 형태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인 부...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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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슬라이스 훅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2가지 방법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고민하는 클럽 중 하나가 바로 드라이버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엔 슬라이스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기도 하고 중간에 포기하게도 만들죠. 저는 훅으로 고생을 좀 하다가 요즘은 좀 잡혔지만 그래도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몰라서 걱정이긴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오버스윙으로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스윙의 모양이 문제가 아니라 비거리 손실 및 방향성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피니시 동작을 보면 어떻게 스윙했는지 혹은 어떤 구질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살짝 훅 구질로 날아가고 오른쪽은 체중이 뒤에 많이 남으면서 슬라이스를 발행하는 구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위의 스윙을 보면 임팩트에서 상체를 잘 잡아두지 못하고 일명 덤비는 스윙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꼭 이런 식으로 스윙을 하면 훅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골프 친지 10여 년이 넘었는데 드라이버 참 어려운 클럽 중 하나라고 생각 드네요. 저는 피니시 자세에서 역 C 자형보다는 I 자형 피니시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스윙을 마치고 나서 보면 서 있는 형태를 볼 수 있는데요, 개인마다 다르겠죠? 역 C 피니시를 하면 슬라이스가 가끔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왼쪽 어깨가 완전히 뒤로 돌아가는 형태를 선호하기에 I 자 피니시가 나오는 것 아닌가 생각해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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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슬라이스 골반 회전 줄일 수 있는 연습방법

과도한 C자형 피니쉬를 만드는 분이라면 아마 골프 슬라이스 때문에 고민을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듭니다. 다운스윙의 트리거링을 힙으로 시작해서 살짝 스핀아웃이 되면서, 왼쪽이 무너지고 클럽이 깍여 맞는 현상이 발생해서 그런데요, 그렇게 되면 길고 짧은 클럽이든 간에 오른쪽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생기는데요, 위의 사진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것을 보면 체중이동과 함께 골반의 회전이 무척이나 빠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 선수들이야 팔의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적절하게 타이밍을 맞출 수 있지만, 아마추어들은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슬라이스가 발생하면 흔히들 이야기 하는 것이 팔로만 쳐라..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결과적으로 골반의 회전을 줄이고 몸을 좀 더 잡고 치라는 것인데요, 사실 오랫동안 이렇게 스윙을 해 오신 분이라면 쉽지 않겠지요. 위의 사진도 보시면 체중이 왼쪽으로 미처 이동하기도 전에 골반의 회전이 발생하여 몸이 뒤로 쏠리는 스핀아웃 현상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덤으로 발목까지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체가 제대로 버틸 수 있는 타이밍과 공간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덮어치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위의 사진과 같은 친구지만 슬라이스 교정을 연습하고 난 뒤의 골프 라운드 사진 입니다. 아직 백퍼센트 완성되진 않았지만 꽤나 골반을 잡고 체중이 이동하면서 손과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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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슬라이스 손쉽게 해결해 보세요 골프초보 추천

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녀석이 바로 슬라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처음 가본 인도어 골프연습장에서 마음껏 드라이버를 휘둘렀는데, 처음엔 공이 안보이더라고요. 두번째 세번째도 안보여서 공이 너무 빨리 날아간 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오른쪽 그물에 완벽하게 맞아서 비거리는 약 150m 정도 날아가고 있더라고요;; 아마 비슷한 경험들 있으리라 생각드는데요, 골프초보 분들에겐 아마 항상 따라다니는 숙제와 같은 것이라 생각듭니다. 초보는 아니지만 지인 중에 슬라이스가 매번 나서 왼쪽을 겨냥하고 치는 골퍼가 한명 있습니다. 이젠 많이 익숙해 졌는지 왼쪽을 보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데요, 왜 관광볼이라고 하잖아요.. 옆홀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오비와 헤저드를 마음껏 넘나드는 상상하지 못했던 궤도의 공을 자유자재로 치면서, 하나 아쉬운 것은 바로 비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휘어진 만큼 직선으로 간다면 250m 를 넘기는 것도 더 이상 희망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드는데요, 이 친구도 연습장에서 꽤 연습을 많이하고 레슨도 꾸준하게 받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특히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이 친구 같은 경우엔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나서 중심을 잘 못잡고 피니쉬 동작이 잘 되지 않는, 전형적인 골프초보의 스윙자세를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바로 슬라이스! 매번 라운드마다 공을 10~20개 준비하는 것도 지친다고 하는데요, 모...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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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드라이버 스윙 슬라이스 교정 골프레슨

슬라이스 골프 입문 하신 분이나 혹은 초보 분들에겐 숙명과 같이 따라다니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예전에 저도 심해서 무척이나 많은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막상 당사자는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사실 그립 그리고 좋은 어드레스만 서도 대부분 좋아질 수 있는데요, 휘어진 만큼 직선으로 갈 수 있다면 훨씬 더 멀리가는 비거리를 확보 할 수 있겠죠? 기본에 충실한 골프레슨 한번 같이 볼까요? 가장 먼저 이야기 할 포인트는 바로 공의 위치 입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스윙을 위해서는 공의 위치가 왼발 뒷꿈치 쪽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왼쪽의 사진과 같이 중간에 위치하게 된다면 클럽이 제대로 스퀘어가 되기 전에 열려서 맞을 확율이 높겠죠. 그러면 당연히 공이 오른쪽으로 출발하는 푸쉬 혹은 슬라이스가 발생할 확율이 높습니다. 왼쪽에 두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던데요, 왼발을 살짝 오픈하면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더라고요. 위의 사진과 같이 제대로 공의 위치를 올바르게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드네요. 공이 왼발의 제대로 된 위치에 있어야 드라이버 스윙에서 상향 타격이 되어 공도 제대로 뜨고 좋은 구질을 만들기 쉬운데요, 티 높이도 적절하게 조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드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드레스에서 올바른 셋업이 필요한데요, 이때 필요한 것이 얼라이먼트 스틱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골프연습장에...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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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드라이버 추천 야마하 리믹스 VD59 관용성 필드 후기

드라이버 티샷 항상 아마추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첫 티샷은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면서도 실망이 커지는 그런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이라 생각되네요. 그런 부분까지도 골프의 매력이라 생각하고 빠져드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이번 겨울동안 연습많이 하셨나요? 조금 더 견고하고 좋은 스윙으로 더 재미있고 멋진 라운드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동생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골프에 입문한지는 약 3년 정도 되었지만 매번 드라이버 티샷으로 고민이 많은 친구인데요, 원래 사용하는 클럽은 핑의 G410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샤프트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해 보고 있지만 약 50%의 확율을 가지고 있는데요, 많은 아마추어들과 같이 문제는 정타를 못 맞춘다는 것이지요. 관용성이 꽤 좋은 제품으로 알고 있지만, 스크린에서나 필드에서 제대로 맞추기가 어렵고 특히 페어웨이를 지키기가 어려웠다고 하네요. 골프레슨도 받아보고 여러가지 교정도 해 보았지만 심리적인 문제와 연습량 부족으로 인해서 정타맞추기가 어려운게 사실인데요.. 그래서 제 백에 있던 2022년 최고 미스샷을 살려준다는, 야마하 리믹스 VD59 남자 드라이버 추천으로 스크린 게임을 쳐 보라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정말 페이스를 골고루 사용하였는데요, 자세히 보면 스윗스팟을 기준으로 위 아래로 길게 되어 있는...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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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슬라이스 골프스윙동영상

드라이버 티샷으로 고민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클럽이 길고 다루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아이언에 비해서 좀 더 어려운것이 사실인데요, 비거리가 더 멀리가기 때문에 그리고 로프트가 더 서 있어서 그런지 슬라이스나 훅도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죠.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다 보면 SLICE 가 70% 그리고 다른 구질이 나시는 분이라면 아마도 제대로 된 연습을 했다고 보기 힘든데요, 저는 훅으로 고생하고 있는 중이라 의도적으로 한번 SLICE 샷을 쳐 보았습니다. 먼저 골프스윙동영상 부터 한번 보시죠. 총 4번의 스윙에서, 처음 2번은 의도한 대로 요즘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페이드 구질로 잘 날아가고, 뒤의 2번은 SLICE 샷인데요, 저의 눈에 처음 들어온 것은 바로 릴리즈 시의 손의 높이 입니다. 일반적으로 슬라이스는 공보다 앞에서 들어와서 몸 안쪽으로 들어오죠. 이걸 우리는 아웃인 스윙이라고 부르는데요, 그렇게 되면 뒤에서 보면 손의 높이가 릴리즈시에 좀 더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왼쪽은 정상적인 스윙이고 오른쪽은 SLICE 인데요, 오른쪽이 훨씬 더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교를 한번 해 보면, 위는 정상적인 드라이버 스윙인데요, 클럽 헤드가 몸 뒤에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 공에 진입방향이 공의 뒤 그러니깐 공 보다 더 몸에 가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몸의 뒤에서 클럽헤드가 떨...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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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드라이버 VD59 비거리와 관용성 추천

매년 새로운 골프 드라이버들이 많이 출시되는데요, 저도 매년 꾸준하게 2~3개 정도는 구입을 해서 사용해 보는 것 같습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클럽엔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관용성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죠? 쉽게 이야기해서 좀 잘못 맞아도, 클럽이 알아서 똑바로 보내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 MOI 수치가 높을 수록 더 안정적인 샷을 할 수 있는 확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슬라이스, 훅만 펴져도 정말 비거리가 많이 날 것인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예전엔 그런 고민 많이했는데요, 그래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미스샷의 관용성에 대한 주제로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MAX 모델들이 대부분 그렇죠. 현존하는 남성 드라이버 모델 중에 가장 MOI가 높은 클럽이 어떤 제품인지 아시나요? 다시 이야기해서 가장 똑바로 그리고 미스샷을 살려주는 제품이라는 말인데요, 야마하 골프의 VD59 입니다. 무려 5820g∙㎠ 로 시판되는 제품 중 1위 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제품은 C사의 Speed모델인데요, 비거리와 조작성을 강조하는 모델인데요, 타구감과 타구음도 나쁘진 않으나, 문제는 항상 14번의 티샷 중 2번에서 많으면 4번까지 터지는 미스샷 입니다. 매번 똑바로 그리고 정확하게 임팩트를 만들 수 없는 것이 아마추어 골퍼의 현실이죠? 한번 씩 터지는 오비나 헤저드의 미스샷으로마음고생을 하고 있...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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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추천 야마하골프 RMX VD59 관용성, 비거리와 편안한 골프 스윙까지

2021년 야마하골프의 새로운 드라이버 VD59가 출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이 가는 것은 현재 골프 룰 상 최대치인 관성모멘트 값인 5,900g∙㎠ 에 육박하는 5,820g∙㎠ 이였는데요,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클럽을 통틀어 가장 높은 관용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드라이버의 관용성 왜 중요할까요? 매년 비거리가 더 멀리 간다는 광고에 지겨우셨을 것 같은데요, 사실 멀리 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방향성이 아닐까요? 매번 슬라이스가 나서 오비가 발생하는데, 멀리가면 뭐 하나요... 그리고 슬라이스 혹은 훅 구질의 휘는 부분만 펴져도 충분히 더 멀리갈 수 있기 때문에 클럽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장타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아닌 상황이라면 MOI가 높은 부분이 더 골프경기를 플레이 하는 관점에서는 더 중요하죠. 즉, 드라이버의 성능은 결국 관용성, MOI의 수치에 의해서 결정된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더 안정적인 방향성을 유지 할 수 있어 좋죠. RMX VD59 의 가장 큰 장점은 클럽의 뒷쪽에 부착된 셔틀 웨이트를 움직여도 어느 위치에서도 동일한 5,820g∙㎠ MOI 를 유지 합니다. 야마하골프이외에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 이 웨이트를 변경 시키면 MOI 값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대단한 기술이라 생각되는데요, 현재 특허출원 중인데요, 이러면 슬라이스나 훅이 나시...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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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스윙, 비거리와 방향성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연습방법

새벽 골프라운드를 나가서 첫 티샷을 잘 보낸다는 것은 그날 경기가 어느 정도 잘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 사실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그럭저럭 잘 해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스윙에 대해서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나는 그럭저럭 180~190m 정도 보내고 죽지 않고 살아서 나가기를 바라는 골퍼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에너지와 힘을 더해서 최선을 다해서 치는 골퍼로 나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후자의 골퍼가 위험 확율도 높고 오비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도 높겠지만, 좀 더 좋은 골퍼로 성장할 가능성도 더 크겠죠. 비거리와 정확성 둘다 갖춘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그래도 시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좀 더 쉽게 정확성과 비거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드라이버 클럽 페이스의 정타에 공이 맞아야 한다는 사실 잘 아시죠? 오늘은 이 정타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연습법을 같이 살펴볼께요~ 이렇게 임팩트에서 공이 클럽페이스의 아래쪽에 맞게 되면 비거리에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는데요, 발사각이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공이 뜨지 않고 낮게 날아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맞바람이 많이 불거나 혹은 공을 띄우면 불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궂이 이렇게 낮게 드라이버 티샷을 보낼 이유가 없는데요, 제대로 자신의 비거리...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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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 올바른 오른팔 사용으로 슬라이스 안녕 ~

골프초보나 슬라이스를 많이 내시는 분들의 골프스윙을 보면 오른팔에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경직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른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혹시 골프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아주 오래 전에 들어보았는데요, 어떤 근육인지는 물어보니 대답이 없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니 오른팔의 사용이 일반적인 사용과 다르다는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올바른 오른팔 사용으로 슬라이스와 더 좋은 골프스윙 한번 만들어 보시죠. 흔히들 공을 보고 덤빈다 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덤빈다는 표현을 공을 향해서 도끼를 찍듯이 찍는 위와 같은 동작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즉,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이 시작 될 때 올바르게 떨어지지 않고, 앞으로 나오면서 클럽이 먼저 튀어나가는 현상인데요.. 잘 생각해 보면 왼팔이든 오른팔이든 위와 같이 몸 안쪽으로 회전하기 유리하게 되어 있고 바깥으로는 회전하기 힘든 것이 인체구조이죠. 그래서 팔씨름도 안으로 먼저 꺽는 사람이 우승자 아닐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골프스윙은 위의 백스윙 탑동작에서 오른팔이 몸 안으로 굽게 되면 거의 다 아웃인 스윙패스를 만들어 내게 되고 또한 클럽헤드도 중구 난방으로 움직이게 되어서 슬라이스 및 훅 등 다양한 악성 구질을 만들어 내게 되죠. 그래서 의도치 않게 골프코스 전체를...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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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백스윙을 만들 수 있는 골프스윙 연습방법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백스윙은 골프스윙 전반에 걸쳐서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위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처럼, 오른팔의 팔꿈치는 들리고 회전은 작게 되고 비거리와 방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또한 좋은 테이크어웨이는 기초가 튼튼한 건물과 같이 정말 발전하는 스윙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는 말이 여기서도 통할줄이야... 그래서 6번 아이언으로 실제로 쳐 보면 거리가 많이 짧게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캐리로 157.4 야드면 정말 짧게 나가는 거리 같은데, 많은 분들이 6번 아이언으로 180야드 혹은 160m 이상의 캐리거리를 만들고 싶어 하긴 하는데, 그렇게 보내시질 못하시더라고요. 골프스윙이 좋아지면 드라이버 부터 아이언, 그리고 웻지 까지도 거리가 다 늘어난다는 사실..그래서 클럽구매 보다는 스윙에 투자하는게 낫긴해요. 물런 더 어렵긴 하지만요.. 그럼 제대로 된 백스윙은 어떤 형태 일까요? 아래를 한번 보시죠. 왼쪽과 오른쪽의 사진을 비교 해 본다면 어떤 스윙이 훨씬 더 좋은 골프스윙인지 확연히 구분을 할 수 있죠. 핵심은 오른팔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오른팔을 쭉 뻗을 수 있는지가 좋은 백스윙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번 제자리에 서서 오른팔을 펴고 회전을 하는 것과 굽혀서 하는 것의 차이를 느껴 보세요. 구구절절한 설명 보다 왜 오른팔을 펴는...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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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골프스윙과 샬로윙을 통한 드로우 구질 익히기, 슬라이스 이젠 안녕 ~

올바른 골프스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타겟으로 공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인데요, 사실 공의 탄도가 낮던지 높던지 혹은 오른쪽으로 가던 왼쪽으로 가던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이지 않냐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골프란 스포츠는 확율의 게임이라고 합니다. 즉, 정확하게 홀인원과 같은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향과 타겟으로 가장 잘 보낼 수 있는 확율의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확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견고한 #골프스윙 을 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골프스윙에서 공의 방향을 결정하는 두가지 요인, 클럽헤드가 지나가는 길인 스윙패스 그리고 임팩트시 클럽의 페이스 방향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 중에 오늘은 드로우 구질을 만들 수 있는 스윙패스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덤으로 저절로 되는 샬로윙 동작까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렇게나 싫어 하는 슬라이스 동작을 없앨 수 있다고 하니 슬라이스 고민이신 분들이 많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 골퍼 10명중에 아마 8명은 백스윙시 테이크 어웨이의 시작을 위와 같이 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물런 저도 예외는 아니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많은 골퍼 분들이 백스윙의 시작을 위와 같이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런 경우 발생하는 문제는 다운스윙에서 발생하는데요, 너무나 몸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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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슬라이스 방지를 위한 드라이버 선택 #1

골프를 배운지 얼마 안된 초보 골퍼의 경우, 드라이버 티샷을 들어서면, 언제나 슬라이스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저 같은 경우에도 드라이버 슬라이스로 한 2년 넘게 고생을 했던 것 같은데요..대부분의 골퍼들이 한번 쯤은 앓게 된다는 드라이버 슬라이스 티샷... 정말 고민이 많죠? 이것 때문에 골프를 접으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드라이버 슬라이스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고, 좋은 방법이 없는지 한번 알아 봅시다. 1. 드라이버 슬라이스란 무엇인가 ? 드라이버 슬라이스란 오른손 잡이 골퍼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이 날아가는 구질의 샷을 말합니다. 드라이버 클럽은 길고 로프트가 낮기 때문에 더 많은 슬라이스를 유발할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언이나 다른 클럽에 비해서 더 슬라이스를 내기 쉽기 때문이지요. 2. 드라이버 슬라이스의 원인 드라이버 티샷에서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 아마도 클럽 페이스가 타겟 방향에 대해서 스퀘어 하게 접근하지 못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드라이버 클럽의 스윗 스폿을 놓치게 되고, 힐 쪽에 맞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사진이 아이언이라 조금 죄송합니다만, 일단 클럽이 목표 방향에 대해서 열려 맞게 되면 슬라이스가 발생합니다. 다시 말해서 드라이버 클럽 패스 대비, 클럽 페이스가 열린 것이라고 보면 되고, 티 박스의 오른쪽으로 공이 날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슬라이스 구질의 공은 드로우나 훅성 구...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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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를 줄일 수 있는 드라이버 - 슬라이스 추천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골퍼 이신가요.... (잠시 애도....) 저도 예전에 골프를 처음 시작 했을때 슬라이스로 엄청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 휘어진 부분만 바로 펴져도 엄청 날아갈 것인데...도대체 왜 휘어지는 것인지... 클럽도 바꿔보고 샤프트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는데요.. 원인은 아웃인 스윙으로 인한 클럽 헤드 열림현상이 명확한데, 그 부분을 고치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았지요.. 보통 티 박스에서 티샷을 하고 나면 두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하나는 "볼" 이라고 누군가 다치지 않을까 하면서 외치는 반응(정확하게는 포어, Fore 지만 한국에서는 볼..) 과 "굿샷"이라는 반응 두가지로 나뉘죠.. 단지 비기너 골퍼만 슬라이스를 내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프로 선수나 싱글 플레이어도 가끔 슬라이스를 내곤 하죠. 슬라이스는 항상 나올 수 있는 구질 중의 하나지만, 쉽게 웃고 넘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심각한 고민을 골퍼에게 주기 때문이죠. 하나 기쁜 소식은, 슬라이스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던질 수 있는 질문 하나...그럼 어떤 드라이버가 슬라이스 방지에 최적일까요? 한번 같이 살펴 봅시다. 1. 슬라이스란 무엇인가 ? 잘 아시죠? 슬라이스는 오른손 골퍼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샷을 말합니다. 2. 슬라이스의 원인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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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윙, 슬라이스를 드로우 샷으로 바꾸는 방법

드라이버 스윙, 아마추어 골퍼가 재미있는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 넘어야 할 첫번째 관문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저를 비롯 하여 많은 분들이 드라이버 스윙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비거리와 더불어 #슬라이스 로 고민을 많이 하신고 있을 것 같은데요, 프로들 처럼 멋진 드로우 샷을 보낼 수 있다면 좀 더 좋을 것 같은데, 아니 페어웨이라도 잘 지킬 수만 있다면 더 좋을 텐데 라는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의 마음.. 저도 많이 겪어 본 마음인데요.. 그래서 좀 찾아보니, 연습이 좀 필요하긴 하지만 비교적 손 쉽게 슬라이스를 #드로우 구질로 변경할 수 있는 #골프레슨 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자 먼저 슬라이스, 흔히들 아웃 인이라 불리는 스윙 궤도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스윙 궤도는 헤드가 지나가는 방향인것 아시죠? 위의 데이터에서 Club Path (스윙 궤도) 를 먼저 한번 보시죠. 24.7L 즉, 왼쪽으로 약 25도의 방향으로 출발하게 되는데요, 이때 FTP 즉, 클럽의 페이스를 살펴보면 25.8R 즉 오른쪽으로 25.8도 만큼 열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러니 위와 같이 왼쪽으로 출발해서 오른쪽으로 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골프공의 출발 방향은 스윙 궤도, 그 뒤에는 클럽헤드의 열림 정도로 볼의 궤도가 결정되는 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슬라이스 구질은 공이 왼쪽으로 먼저 간 다음에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