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로즈마리의 매력, 그리고 베란다 화분에서 키우기 클리핑로즈마리는 우리 정원에 생기를 불어넣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식물입니다. 높이가 약 2-3미터에 이르는 이 식물은 덩굴성이 강하고, 풍성한 꽃을 피워 냅니다. 이 글에서는 클리핑로즈마리의 특성과 장점, 그리고 베란다 화분에서의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클리핑로즈마리의 특성과 특징 클리핑로즈마리는 유럽과 북미 지역, 특히 영국과 프랑스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이 식물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정원에서 기르기 쉽습니다. 클리핑로즈마리의 꽃은 주로 하얀색이며, 푸른색의 부드러운 꽃잎이 특징입니다. 특히 밤에 향기가 더욱 진해지는데, 이 점에서 ‘밤화’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식물의 꽃은 약 10-15센티미터 정도의 크기로, 잔꽃들이 모여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클리핑로즈마리는 보통 한여름부터 가을, 베란다에서는 겨울 까지 꽃을 피우며, 그 시기 동안 집안을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게 만들어 줍니다. 클리핑로즈마리 키우기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이 식물은 덩굴성이 강하기 때문에,야외에서는 벽면이나 울타리에 심어주면 자연스럽게 덩굴져 아름다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정원 한켠에 군집으로 심어 주면 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풍성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또한, 클리핑로즈마리를 화분에 심어 베란다나 테라스에 놓으면, 향기를 ...

안나로즈마리 키우기 로즈마리는 그 상쾌한 향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핑크빛 꽃을 자랑하는 안나로즈마리는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안나로즈마리를 어떻게 키우고, 매력적인 핑크색 꽃을 피울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인 관리 방법부터 환경 조건까지, 모두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1. 안나로즈마리의 특징 안나로즈마리는 반 포복형 수형을 가지고 있으며, 이파리는 비교적 짧고 단단한 편입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작은 화분에서도 잘 자랍니다. 화분에서 키우면 관리도 용이하고, 욕실이나 베란다와 같은 작은 공간에서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2. 꽃이 잘 피기 위한 환경 조건 안나로즈마리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필요합니다. 원산지인 지중해 연안의 환경을 모델로 하면 좋습니다. 즉, 넉넉한 햇볕과 약간 건조한 토양을 선호하죠.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 햇볕을 받아야 꽃망울이 제대로 형성된답니다. 또한,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두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창밖 바람을 잘 맞는 곳이나 발코니에 두면 자생적인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3. 물 주는 방법 물주는 것 또한 중요해요.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흙 속이 충분히 마른 후에 물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 그때가 적...

카프리 로즈마리(Capri Rosemary) 카프리 로즈마리는 로즈마리의 한 품종으로, 독특한 특징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식물은 프로스트라투스 그룹에 속하며, 가지가 옆으로 뻗으면서 구불구불한 형태를 띱니다. 카프리 로즈마리는 푸른 잎과 저항력이 강한 특성 덕분에 배양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소규모 정원이나 화분에서도 잘 자라며, 햇빛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 실내에서도 기르기 좋은 식물입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이 허브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 식물의 잎은 좁고 바늘처럼 뾰족하며, 화사한 초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 피어나는 작고 밝은 청색 꽃은 정원이나 발코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카프리 로즈마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그 향기입니다. 향긋한 로즈마리 향은 음식의 풍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심신을 안정시켜주기도 합니다. 카프리로즈마리 꽃은 작고 섬세하며, 밝은 청록색 색조를 띕니다. 꽃은 작은 나비 모양으로, 꽃잎이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꽃잎은 총 5개로 구성되며, 두 개는 위쪽으로, 세 개는 아래쪽으로 위치합니다. 이 작은 꽃들은 가지 끝에 모여서 피며, 그 모습은 마치 작은 꽃다발을 연상시킵니다. 카프리로지마리꽃은 밝은 청색으로 신비로우며, 잎사귀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돋보입니다. 이러한 색상과 형태는 정원이나 화분을 아름답게 꾸며주며, 특히 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우리의 정원이나 베란다에 로즈마리의 하얀 꽃이 한가득 피어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특히 클리핑로즈마리는 늘어지듯 포복성으로 자라며 귀여운 꽃망울을 맺고, 그 꽃들은 금세 아름다운 하얀색으로 우리를 반겨줍니다. 오늘은 이 매력적인 로즈마리, 특히 클리핑로즈마리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클리핑로즈마리란? 클리핑로즈마리는 로즈마리 품종 중에서도 특별한 종류로, 포복성으로 자라며 이파리가 짧고 도톰한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로즈마리와 비교했을 때, 더욱 가꾸기 쉬워서 처음 로즈마리를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품종이죠. 가정에서 기르기에도 좋고, 특히 꽃을 잘 피워주기 때문에 예쁜 꽃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클리핑로즈마리의 성장과 관리 클리핑로즈마리는 비교적 기르기 쉬운 식물입니다. 햇볕을 좋아하므로, 충분한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6시간 정도의 햇빛을 받으면 더욱 건강하게 자라죠. 그리고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습 할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물 주는 시기를 잘 지켜주세요. 흙 표면이 말랐을 때 적당량의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즈마리는 물을 그리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가끔씩 잎에 물을 뿌려주면 식물이 보다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

카프리 로즈마리(Capri Rosemary) 카프리 로즈마리(Capri Rosemary)는 작고 앙증맞은 꽃을 가진 로즈마리 품종입니다. 카프리 로즈마리(Capri Rosemary)는 늘어지며 자라는 포복성 로즈마리 품종으로 이파리는 빼곡하게 나와서 소나무 분재와도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답니다. 이파리가 작고 오동통하고 성장이 느려, 수형을 앙증스럽게 다듬으며 키울 수 있답니다. 카프리 로즈마리(Capri Rosemary) 꽃은 가지 끝에 꽃망울이 나와서 작고 하얀 앙증맞은 꽃을 보여주며, 꽃색은 흰빛을 주조색으로 연한 보랏빛 점무늬가 있습니다. 카프리 로즈마리(Capri Rosemary) 꽃을 보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자제했더니... '올망졸망' 앙증맞은 꽃이 가득 피어주었답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매력 중 하나가 스치기만 해도 풍겨 나오는 상쾌한 향기죠. 샤워하듯 로즈마리 전체 잎에 물을 뿌려주고, 바람이 들어오는 창가에 두면 하루 종일 온 집안에 로즈마리 향으로 진동한답니다. 로즈마리는 허브 차, 아로마테라피, 음식의 플레이팅, 육류 조리 시 잡내 제거 및 향미 추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됩니다. 로즈마리를 키우기 팁 1. 햇빛: 로즈마리는 햇빛을 좋아해 해가 잘 드는 곳에 두세요. 일조량이 풍부할수록 좋습니다. 2. 물 주기: 과한 물 주기는 뿌리를 썩게 하므로 주의하세요. 겉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을 흠뻑 주세요 (표면으로부터 ...

강황의 알려진 효능 *강황에는 다량 함유된 커큐민 성분이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 도움을 주고, 각종 염증이나 부스럼 등에도 이용된다고 합니다 *강황의 효능으로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치매를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의 형성을 방지하고, 뇌세포의 노화와 기능저하를 유발하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억제시키며 뇌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어 치매예방과 회복, 알츠하이머, 기억력 저하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황은 염증 물질의 생염증물질을 생성하는 효소의 기능 플러스타 글란디의 생성을 막아주고, 항암효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황에 들어있는 성분이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암 발생을 멎게 하며 이미 발생한 암세포의 경우에는 전이를 막는데 효과적입니다. 커큐민의 경우 진통제, 아스피린, 타이레놀의 기능과 유사해서 소염진통제로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강황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체지방의 분해와 배출을 촉진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강황을 섭취하면 담즙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담즙의 원료가 되는 체내 콜레스테롤이 소비되고 중성지방이 감소되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다른 다이어트 식품들과 달리 부작용 부분도 없기 때문에 최근 들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가장 많이 주목을 받고도 있습니다. 수확한 울금 중 몇 조각씩 남겨두었다가 이른 봄이면 새 흙으로 바꾸어 심어주면 어김없이 야광봉같이 삐쭉이 촉을 올려준답니다. 울금은...

베란다 화분에서 키워오던 울금을 해를 넘겨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베란다 화분, 하얀 울금 꽃이 “활짝” 매년 이맘때면 하얀 꽃을 피우는 우리 집 울금, 올해도 어김없이 상쾌한 향기를 내뿜으면 흰 꽃을 “활짝”... sjaeman.blog.me 한약 찌꺼기를 거름 삼아 키워온 우리 집표 울금입니다. 이파리가 누렇게 황금색으로 변했으니 이파리에 남아있던 좋은 성분들이 모두 덩이뿌리로 내려갔겠죠. 잘라낸 이파리는 잘게 썰어 이엠 액괴 분갈이하고 나온 폐흙을 섞어 재활용한답니다. 아파트에서 분갈이 흙 재활용 하기 (이엠액 만드는법) 아파트에서 분갈이 흙 재활용 하기 (이엠액 만드는법)  처음 화초를 키우며 하나의 고민은 분갈이 후 ... sjaeman.blog.me 이파리를 잘라내고 보니 옆에서 키우던 적 하수오 줄기가 뿌리를 내려 자연스럽게 휘묻이가 되었네요. 이파리 제거 후 화분을 엎었습니다. 역시 올해도 화분 밑에 밀크 탱크가 만들어졌네요. 연한 색상의 요 아이는 밀크 탱크라 불리는 수분 및 영양 저장창고로, 열대성 건기를 견디기 위해 손 뿌리의 가는 줄기 뿌리 끝에 생긴답니다. 밀크 탱크는 씨눈이 없어 씨앗으로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혹자는 이것을 강황이라고도 하는데 강황은 절대 아니랍니다. 요 부분은 당해년도에 생겨난 햇울금 신강입니다 신강은 전체적인 색상은 노랗고 밝으며, 절단면 또한 밝고 옅은 노랑 빛을 띠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일간지부터 공중파 방송까지 울금속 커큐민이 면역력에 강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동의보감에서는 "기를 소통시키고 체한 것을 풀어주며, 토형과 코피를 멈추게 하고 나쁜 피를 친다."라고 하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데, 울금 가루를 부추 즙이나 동변에 타서 먹으면 그 피가 저절로 없어진다."라고 이용방법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울금 재배지로 진도가 유명하죠. 이 좋은 울금을 일찍부터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고 수확해 울금 밥이며, 울금 차. 울금 팩을 만들어 이용하고 있답니다. 아파트에서 울금을 키우면 넓은 이파리로 실내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공기 정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하얀 울금 꽃이 피게 되면 향기가 시원하고 상쾌한 향기가 어느 방향제 못지않게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도 하죠. 한 여름 햇볕 가리게 역활을 하며 무성하게 자랐던 울금화분, 깊은 가을에 접어들게 되면 이파리가 누렇게 변하게 된답니다. 이때가 울금을 수확할 적기 입니다. 화분 하나에서 이 정도 수확이면 제법 많이 나온 편이겠죠. 내년에 심어줄 울금을 두세 개 챙겨두고 모두 편 썰기를 하여 햇볕에 잘 말려둡니다. 볕 좋은 곳에서 일주일 정도만 말려주면 진한 황금색으로 변한답니다. 말린 울금 편에서는 울금 특유의 향과 쓴맛이 있는데, 불에 여러 번 덖어 주면 특유의 향이 없어지고 대신 구수한 ...

야관문(비수리) 야관문( 비수리) 밤에 문을 열게 한다는 야관문 야관문 비수리(Chinese Lespedeza)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gt... blog.naver.com 야관문(비수리)로 술 담그기 야관문(비수리)로 술 담그기 오늘 개봉한 야관문 술 이에요.ㅎㅎ 색이 정말 환상적 이죠. 저~ 이... blog.naver.com

방 안에서 길러먹기 좋은 채소 집에서 대파 키우기 시장에서 뿌리를 다듬지 않은 대파를 사와 밑 둥을 잘라 페트병 화분에 심어 주방 창틀에 두고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며, 보는 재미도, 키우는 재미도 있답니다. 집에서 대파 키우기 "페트병을 활용해 파 테크 해요" 요즘 대파가 아니라 금파가 되었어죠. 시장에서 뿌리를 다듬지 ... blog.naver.com 땅콩 나물 기르기 땅콩 나물은 겨울철에 길러먹기 딱~ 좋은 식물이죠. 이렇게 일회용 페트 팩을 이용하면 굳이 비싼 재배기를 살,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한 팩, 한 팩 가족 수에 맞게 적은 량의 재배도 가능하고 시기도 조절 가능해, 늘 신선한 땅콩 나물을 즐길 수 있답니다. 땅콩나물 기르기 땅콩 나물 기르기 겨울철은 옥상도, 텃밭도 심지어 베란다 텃밭에서도 채소 키우기 힘드시죠? 추운 겨울철... blog.naver.com 새싹채소 키우기 새싹채소는 씨앗을 발아시켜 싹이 튼 지 일주일 정도 자란 어린 채소로 항산화 물질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이 다 자란 채소 보다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40배에 이르는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요즘 새싹채소를 이용해 만든 요리가 웰빙 음식이 주목받고 있답니다. 특히 새싹채소는 조금만 먹어도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채소를 즐겨 먹지 않는 아이들도 큰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새싹채소 키우기(재활용...

김장하며 남은 대파 파테크 하세요.겨울철 베란다에서 봉지 대파 키워 먹기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물로 키우는 수경재배도, 흙에다 키우는 토경도 해보았지만, 수경보다는 흙냄새를 맞고 자라는 토경재배가 파의 향이며 식감, 맛이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대파키우기 김장하며 남은 대파 파테크 하세요. 겨울철 베란다에서 봉지 대파 키워 먹기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물로 ... blog.naver.com

김장하며 남은 대파 파테크 하세요. 겨울철 베란다에서 봉지 대파 키워 먹기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물로 키우는 수경재배도, 흙에다 키우는 토경도 해보았지만, 수경보다는 흙냄새를 맞고 자라는 토경재배가 파의 향이며 식감, 맛이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이웃이 시댁 텃밭에서 뽑아 왔다고, 파 한 봉지를 아이 편에 보냈네요. 한꺼번에 쓸 일도 없고, 그냥 두고 먹으면 금방 시들고 누렇게 변해 반도 못 먹게 되겠죠. 먼저 뿌리 10cm 정도 하얀 부분은 잘라냅니다. 잘라낸 대파 윗부분을 잘 다듬고 3등분으로 나누어 줍니다. 잘라낸 윗부분을 밀폐용기에 담아 신선실에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이용합니다. ◆비닐봉지 화분 만들기◆ 화분 중 젤 만들기 쉽고, 이동도 편한 화분이 비닐봉지 아닌가 싶어요. 도톰한 비닐봉지만 있으면 돼요 봉지를 뒤집어 송곳으로 구멍을 마구 마고 빵빵빵~ 아주 많이 뚫어주면 화분 만들기 끝~ 잘라낸 대파 아 랫 둥치를 심어주고 물이 충분히 흘러내리도록, 흠뻑 주면 대파 화분 만들기 끝~ 흙은 일반 분갈이 상토나 밭 흙에 마사토 3/7 정도, 퇴비 적당량을 섞어주면 좋아요. 대파의 량에 따라 봉지 화분 크기를 달리해주세요. 당연히 많이 심으려면 봉지크기가 커야겠죠. 봉지 화분에 심어주고 하루만 지나도 이렇게 쏙~ 올라온답니다. 심어줄 때 흙은 필히 기름진, 영양이 많은 흙에 심어 주어야 나오는 파도 굵게 올라오겠죠. 처음...

"페트병을 활용해 파 테크 해요" 요즘 대파가 아니라 금파가 되었어죠. 시장에서 뿌리를 다듬지 않은 대파를 사와 밑 둥을 잘라 페트병 화분에 심어 주방 창틀에 두고 ,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며, 보는 재미도, 키우는 재미도 있답니다. ◆페트병 화분 만들기 페트병 화분을 만드는 이유는 주방 창틀에서 키우기에 알맞은 사이즈고 모양도 어느 화분 못지않게 창틀에 어울리기 때문이죠. 또한 준비물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요. 페트병을 2/1로 자릅니다. 윗부분은 화분이고 아랫부분은 물받이죠. 윗부분 뚜껑에 구멍을 최대한 많이 뚫어 배수가 잘 되게 만든답니다. 페트병 아랫부분에 거꾸로 올려놓으면 화분 만들기는 끝~ 시장에서 사 온 다듬지 않은 대파 두세 개를 잘라 윗부분은 요리에 이용하고. 아랫부분만 페트병에 심어줍니다. 대파를 수경재배도 해보았는데 대부분 썩고 성공에 이르지 못했답니다. 배수가 좋게 흙을 조합해서 심어주는 것이 젤, 효과가 좋았답니다. 이젠 잘 클 일만 남은듯 해요.ㅎㅎ 주방 창틀에 두고 3일에 한 번씩 물만 주어도 하루가 다르게 자란답니다. 햇볕이 있는 창가에 두면 자라는 속도가 더 좋답니다. 페트병을 이용해 대파 화분을 만들어 두심,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천연 가습기도 되고, 필요시 즉석에서 신선하게 이용할 수도 있는 등, 다목적으로 유용하답니다. 특히 요즘같이 대파 가격일 금값일 때 대파를 여러 번 이용할 수 있는 ...

배수에 좋게 잘 빨아둔 마사 입니다. 분갈이용 상토 가볍고 약간의 거름끼도 있어 분갈이에 최적 이에요.ㅎㅎ 이젠 물 꽃이한 로즈마리 입니다. 로즈마리 100%로 성공법은 튼튼한 뿌리입니다. 뿌리가 요 정도 나옴 로즈마리 100%로 성공 합니다. 죽는게 이상하죠.ㅎㅎ 비닐포트에 준비해둔 마사를 5/1정도 채움니다. 중심에 로즈마리를 위치시키고 상토를 채워주면 끝~

분갈이는 식물이 가장 원기왕성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시기에 하는 게 좋습니다.사람에게 있어서 "이사"라는 거사가 매우 번거롭고 힘든 일이듯이, "분갈이"역시 식물 입장에선 이사 못지않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계절적으로는 바로 봄과 가을이 분갈이에 가장 적합한 시기입니다. 겨울철 저온하에서는 대부분의 식물들이 휴면을 하기 때문에, 또 한여름의 고온 아래서는 식물의 뿌리 활동이 둔화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수분 소모도 많아지기 때문에, 이런 시기의 분갈이는 식물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원칙에도 불구하고... 겨울과 여름철이라고 해서 반드시 분갈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겨울철에도 난방이 되는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의 경우에는 휴면을 하지 않고 느리게나마 생장을 하고, 한여름이라 하더라도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의 경우엔 노지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비해 고온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기 때문이지요... (제 경우에도 식물을 구입하면 대부분 구입 시기와 관계없이 곧장 분갈이를 해오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키우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다만, 여름에 완전한 휴면기에 돌입하는 전형적인 동형다육인 리톱스 같은 종류나, 겨울철 추운 베란다에서 월동하면서 휴면중인 관엽식물이나 다육식물 등의 경우엔, 휴면 기간 중의 분갈이는 절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엔 자칫하면 식물에게 치명적인 ...

김장하며 남은 대파 파테크 하세요. 겨울철 베란다에서 봉지 대파 키워 먹기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물로 키우는 수경재배도, 흙에다 키우는 토경도 해보았지만, 수경보다는 흙냄새를 맞고 자라는 토경재배가 파의 향이며 식감, 맛이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이웃이 시댁 텃밭에서 뽑아 왔다고, 파 한 봉지를 아이 편에 보냈네요. 한꺼번에 쓸 일도 없고, 그냥 두고 먹으면 금방 시들고 누렇게 변해 반도 못 먹게 되겠죠. 먼저 뿌리 10cm 정도 하얀 부분은 잘라냅니다. 잘라낸 대파 윗부분을 잘 다듬고 3등분으로 나누어 줍니다. 잘라낸 윗부분을 밀폐용기에 담아 신선실에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이용합니다. ◆비닐봉지 화분 만들기◆ 화분 중 젤 만들기 쉽고, 이동도 편한 화분이 비닐봉지 아닌가 싶어요. 도톰한 비닐봉지만 있으면 돼요 봉지를 뒤집어 송곳으로 구멍을 마구 마고 빵빵빵~ 아주 많이 뚫어주면 화분 만들기 끝~ 잘라낸 대파 아 랫 둥치를 심어주고 물이 충분히 흘러내리도록, 흠뻑 주면 대파 화분 만들기 끝~ 흙은 일반 분갈이 상토나 밭 흙에 마사토 3/7 정도, 퇴비 적당량을 섞어주면 좋아요. 대파의 량에 따라 봉지 화분 크기를 달리해주세요. 당연히 많이 심으려면 봉지크기가 커야겠죠. 봉지 화분에 심어주고 하루만 지나도 이렇게 쏙~ 올라온답니다. 심어줄 때 흙은 필히 기름진, 영양이 많은 흙에 심어 주어야 나오는 파도 굵게 올라오겠죠. 처음...

분갈이 1. 분갈이는 언제 할까요? 분갈이는 식물이 가장 원기왕성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시기에 하는 게 좋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이사"라는 거사가 매우 번거롭고 힘든 일이듯이, "분갈이"역시 식물 입장에선 이사 못지않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계절적으로는 바로 봄과 가을이 분갈이에 가장 적합한 시기입니다. 겨울철 저온하에서는 대부분의 식물들이 휴면을 하기 때문에, 또 한여름의 고온 아래서는 식물의 뿌리 활동이 둔화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수분 소모도 많아지기 때문에, 이런 시기의 분갈이는 식물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원칙에도 불구하고... 겨울과 여름철이라고 해서 반드시 분갈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겨울철에도 난방이 되는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의 경우에는 휴면을 하지 않고 느리게나마 생장을 하고, 한여름이라 하더라도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의 경우엔 노지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비해 고온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기 때문이지요... (제 경우에도 식물을 구입하면 대부분 구입 시기와 관계없이 곧장 분갈이를 해오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키우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여름에 완전한 휴면기에 돌입하는 전형적인 동형다육인 리톱스 같은 종류나, 겨울철 추운 베란다에서 월동하면서 휴면중인 관엽식물이나 다육식물 등의 경우엔, 휴면 기간 중의 분갈이는 절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어떻게 해야 안전할까요? 처음 농장이나 화원에서 모종이나 식물을 들이게 되면 분갈이를 하게 되죠. 분갈이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화분 크기일 거예요, 그다음으로 분갈이 흙 일 거고요. 화분 크기의 선택 분갈이를 할 화분은 기존 화분보다 한 치수 큰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화분의 크기는 호수 X 3 = 지름크기가 된답니다. 예를 들어 5호 크기 화분은 5 X 3 = 15cm(지름)이고, 6호는 6 X 3= 지름이 18cm 이런 식으로 커진답니다. ? ? 흙의 준비 분갈이 흙의 조합은 식물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분갈이 후 물을 주었을 때 물이 잠시 머문듯하다가 바로 빠지는 것이 최상의 조합입니다. 오늘 분갈이 대상은 지난번 삽목 해놓았던 골든 로즈마리입니다. 정확하게는 로즈마리에 맞는 흙의 조합이겠지만 일반 식물도 별반 다르지 않은 분갈이 조합입니다. 황토 볼, (난석, 굵은 마사토, 이용) 15% 녹소도(가는 마사토) 15% 혼합 상토 70% ? ? 분갈이 농장이나 화원에서 구입한 어린 묘목은 보통 요런 모습을 하고 있겠죠.(크면 지갑이 가벼워지고 키우는 재미가 덜함, 지극히 주관적 시각~^^) ? 비닐포트를 돌려가며 눌러주고 묘목을 뽑아낸답니다. 화분에서 묘목을 뽑기 전, 물을 한번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새로 구입한 토분일 경우 화분의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가 배...

장미허브 토피어리 만들기 다시 시작해요 토피어리 형으로 수형을 다듬으며 키우던 장미허브입니다. 이때가 삽목부터 키운 지 5년 정도 지났던 시점 같아요. 지난여름 무더위와 긴 장마를 지나며 갑자기 수형이 나빠지며 예뻤던 형태를 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더 이상의 기다림은 무의미할듯싶어 과감하게 잘라 삽목을 하기로 마음먹고 실행했습니다. 그중 튼튼한 가지를 골라 삽목~ 삽목한지 4개월 정도 지나 이제 푸르러던 아래쪽 목대가 갈변하며 목질화에 접어들었답니다. 겨울과 봄 기온이 낮아서인지? 많이 자라질 못했어요. 지난달부터 성장이 빨라지며 웃자람도 보이지만 풍성해져서 좋네요. 작은 화분이지만 이곳에서 조금만 더 풍성해지면 그땐 큰 화분으로 옮겨주며 본격적인 토피어리 수형 잡기에 들어가려고 해요. 장미허브키우기팁 *햇빛: 장미허브는 밝고 간접적인 햇빛에서 잘 자랍니다. 직사광선보다는 부드러운 아침 햇빛을 선호해요. *물주기: 다육 식물의 특성을 가진 장미허브는 과습을 싫어합니다.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을 주세요. *온도: 15°C에서 30°C 사이의 온도에서 잘 자라며, 추운 겨울에는 실내로 옮겨야 합니다. *가지치기: 풍성한 성장을 위해 가지치기를 해주세요. 꽃모양의 중간을 꼬집어주면 더 많은 잎이 자라납니다. *번식: 줄기를 잘라서 흙에 꽂아두면 쉽게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식물이 자랄 수 있어요.

토피어리, 외목대 키우기 모음 토피어리형 올리브나무 키우기 '천방지축' 자라나는 올리브나무를 요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 많이 참고 인내하고 기다렸답니다. 올리브나무 토피어리로 키우기 토피어리 형 올리브나무 키우기 좌우대칭을 맞추어 키우기 까다로운 수종이 올리브 나무일 거예요. 나름의 ... blog.naver.com 바질 토피어리 바질은 달콤하면서도 강한 향이 있어서 잎을 만지기만 하여도 향이 퍼지죠. 이탈리아에서는 심장 모양의 바질 잎을 사랑의 징표로 쓰이기도 하고, 인도에서는 바질의 향기가 공기를 맑게 하고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식물이라 하여 힌두교에서 신께 받치는 성스러운 향초로 숭앙되기도 한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바질 그리스 미니 바질(Basil 'Greek Mini) 바질은 달콤하면서도 강한 향이 있어서 잎을 만지기만 하여... blog.naver.com 장미허브 토피어리 만들기 장미허브 키우기~ 장미허브 외목대, 토피어리, 삽목 쉽게 따라하기 장미허브(Vick's Plant) 분류 : 여러해살이풀 > 쌍떡잎식물 > 꿀풀과 학명 : Plectranthus t... blog.naver.com 구문초 토피어리 키우기 모기, 파리를 쫓는 식물로 알려진 구문초, 향기도 좋고 성장도 빠르며, 음지 양지 가리지 않고 잘 자라 아파트 베란다에서 많이들 키우시죠? 구문초 토피어리 형으로 키우기 구문초, 로즈제라늄(Rose Geranium)...

장미허브 키우기 5년 10년째 외목대로 키워오던 장미허브를 보내고, 다시 작은 가지를 삽목해 외목대 삼아 5년째 키워오고 있는 외목대장미허브입니다. 5년이란 시간을 보내서 인지 목대는 제법 굵은 것 같은데, 뿌리는 다른 식물에 비해 많이 약한 편이죠.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인지, 자꾸 쓰러지려 해서 보조 지주대를 세워 잡아주고 있답니다. 이파리도 짱짱하고 모양도 나름 이쁘지만... 이제는 머리를 잘라 무게를 줄여줘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두고 목대를 더 굵게 키워야 할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네요. 정이품송처럼 산 모양으로 키우고 있는 아이죠 아직 많이 어리지만 올 한 해를 보내면 몰라보게 변화를 보이겠죠. 그나저나 세들어 사는 괭이밥의 노란 꽃이 이쁘네요.

장미허브 토피어리 장미허브 외목대 4년생입니다, 위쪽이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지 수형을 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생장이 둔화된 겨울철을 잘 이겨내고 내년 봄쯤 다시 가지 정리하며 수형도 바로 잘라줄까 해요 그때까지는 더는 순잡기도 하지 않고 그냥 기다려 주려고요. 지난번 순장기를 해준 훅 전혀 새로운 순이 나오질 않는 것은 아마도 기온이 내려서 일 것 같아요. 이대로 월동을 끝내야겠죠. 굵고 튼튼한 줄기만 잘라 외목대로 만들 삽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목대가 굵은 것을 이용 삽목에 들어간지 3개월, 이제 제법 풍성하고 굵으며 올곧게 자라 주는 것 같아요. 약간은 지저분해 볼일 수 있겠지만 아직은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풍성하게 키우고 있어요. 이렇게 수세가 좋게 나와 줘야 목대도 굵어지고 튼튼한 삽목이 완성되거든요. 이렇게 약 15cm 정도 키운 후 순잡기를 해줘 토피어리 형 외목대로 만들어 줄까 해요. 장미허브가 꽃을 피다. 장미허브가 꽃을 피다. "딱" 한 송이만 피었지만 기쁨은 천 송이에요~ 이거 꽃이 맞죠?~^^ 장미허브... blog.naver.com

토피어리 장미허브 장미허브 예쁘게 키우기 토피어리 형으로 키워오는 장미허브 새봄, 한 이쁨 보여주고 있어요 장미허브 이파리가 짱짱하니 지대로 토... blog.naver.com 장미허브(Vick's Plant) 분류 : 여러해살이풀 > 쌍떡잎식물 > 꿀풀과 학명 : Plectranthus tomentosa 영명 : Vicks plant, Succulent Coleus 꽃말 : 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아네 토피어리 수형으로 예쁘게 키워오던 장미허브 가지가 부러지며 완전히 망했어요. 그렇게도 조심하며 수형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비닐로 폭~ 싸두었던 장미허브, 물을 주며 점검하기 위해 씌웠던 비닐을 벗기다가 가지가 우수수 부러졌네요. 벗기기 전에 이미 부러진 것 같기도 하고, 다시 시작하기 위해 장미허브의 남은 가지를 잘라 삽수를 만들었답니다. 목질부가 아직 살아있고, 미련이 남아 자른 부분에 수분 방지와 상처 보호를 위해 도포제를 발라주었답니다. 목질부에 새로운 움이 트기를 희망하며 페트병을 잘라 씌워 주었답니다. 장미허브는 목질부에서 움이 트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움이 나올까요? 반신반의하며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목질부에서 움이 트기를 마냥 지켜만 볼 수 없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삽목에 들어갔어요. 본래 장미허브는 땅에 꽂기만 하면 뿌리를 내리는데, 기온이 많이 내린 겨울철이라 약간 걱정이 되기는 해요. 힘내라! 힘! 아자아...

방 안에서 길러먹기 좋은 채소 집에서 대파 키우기 시장에서 뿌리를 다듬지 않은 대파를 사와 밑 둥을 잘라 페트병 화분에 심어 주방 창틀에 두고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며, 보는 재미도, 키우는 재미도 있답니다. 집에서 대파 키우기 "페트병을 활용해 파 테크 해요" 요즘 대파가 아니라 금파가 되었어죠. 시장에서 뿌리를 다듬지 ... blog.naver.com 땅콩 나물 기르기 땅콩 나물은 겨울철에 길러먹기 딱~ 좋은 식물이죠. 이렇게 일회용 페트 팩을 이용하면 굳이 비싼 재배기를 살,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한 팩, 한 팩 가족 수에 맞게 적은 량의 재배도 가능하고 시기도 조절 가능해, 늘 신선한 땅콩 나물을 즐길 수 있답니다. 땅콩나물 기르기 땅콩 나물 기르기 겨울철은 옥상도, 텃밭도 심지어 베란다 텃밭에서도 채소 키우기 힘드시죠? 추운 겨울철... blog.naver.com 새싹채소 키우기 새싹채소는 씨앗을 발아시켜 싹이 튼 지 일주일 정도 자란 어린 채소로 항산화 물질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이 다 자란 채소 보다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40배에 이르는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요즘 새싹채소를 이용해 만든 요리가 웰빙 음식이 주목받고 있답니다. 특히 새싹채소는 조금만 먹어도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채소를 즐겨 먹지 않는 아이들도 큰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새싹채소 키우기(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식물재배기 페트병을 활용한 콩나물 기르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매일 바꿔 먹는 콩나물 재배기 만들기 집에서 콩나물을 길러 먹다 보면 한꺼번에 많은 량 이 쏟아져 나와 처리가 곤란할 때가 있죠. 이웃에 나누어 주기도 하고 다듬어 비닐 팩에 하루 분량씩 나누어 보관하며, 하지만, 일주 정도 지남 신선도가 혁혁히 떨어져 버리기 일쑤였답니다. 하여, 간편하면서도 매일매일 신선한 콩나물을 즐길 수 없을까? 콩나물 기르기 콩나물 기르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페트병을 활용하면 매일매일 신선한 콩나물을 얻을 수 있어요. 월, 화, ... blog.naver.com 빈 페트병과 테이크아웃 컵을 재활용한 스탠드형 화분 받침 만들기. 좁은 공간을 활용한 화분 받침대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 아이디어는 아파트형 새싹 재배기의 진화로 투명한 페트병과 테이크아웃 컵을 주 재료로 사용하고 주위에 굴러 다니던 스텐레스관을 재활용 하였답니다.ㅎㅎ 이번 아이템은 쇠톱질에 약간의 노동력이 필요한 것을 제외 하고는 힘든 일이 없어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빈 페트병과 테이크아웃컵을 재활용한 스텐드형 화분받침 만들기 빈 페트병과 테이크아웃컵을 재활용한 스텐드형 화분받침 만들기. 좁은 공간을 활용... blog.naver.com 페트병을 활용한 땅콩 나물 기르기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땅콩 나물 재배기를 만들고 땅콩 나물을 키워 ...

김장하며 남은 대파 파테크 하세요.겨울철 베란다에서 봉지 대파 키워 먹기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물로 키우는 수경재배도, 흙에다 키우는 토경도 해보았지만, 수경보다는 흙냄새를 맞고 자라는 토경재배가 파의 향이며 식감, 맛이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대파키우기 김장하며 남은 대파 파테크 하세요. 겨울철 베란다에서 봉지 대파 키워 먹기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물로 ... blog.naver.com

김장하며 남은 대파 파테크 하세요. 겨울철 베란다에서 봉지 대파 키워 먹기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물로 키우는 수경재배도, 흙에다 키우는 토경도 해보았지만, 수경보다는 흙냄새를 맞고 자라는 토경재배가 파의 향이며 식감, 맛이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이웃이 시댁 텃밭에서 뽑아 왔다고, 파 한 봉지를 아이 편에 보냈네요. 한꺼번에 쓸 일도 없고, 그냥 두고 먹으면 금방 시들고 누렇게 변해 반도 못 먹게 되겠죠. 먼저 뿌리 10cm 정도 하얀 부분은 잘라냅니다. 잘라낸 대파 윗부분을 잘 다듬고 3등분으로 나누어 줍니다. 잘라낸 윗부분을 밀폐용기에 담아 신선실에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이용합니다. ◆비닐봉지 화분 만들기◆ 화분 중 젤 만들기 쉽고, 이동도 편한 화분이 비닐봉지 아닌가 싶어요. 도톰한 비닐봉지만 있으면 돼요 봉지를 뒤집어 송곳으로 구멍을 마구 마고 빵빵빵~ 아주 많이 뚫어주면 화분 만들기 끝~ 잘라낸 대파 아 랫 둥치를 심어주고 물이 충분히 흘러내리도록, 흠뻑 주면 대파 화분 만들기 끝~ 흙은 일반 분갈이 상토나 밭 흙에 마사토 3/7 정도, 퇴비 적당량을 섞어주면 좋아요. 대파의 량에 따라 봉지 화분 크기를 달리해주세요. 당연히 많이 심으려면 봉지크기가 커야겠죠. 봉지 화분에 심어주고 하루만 지나도 이렇게 쏙~ 올라온답니다. 심어줄 때 흙은 필히 기름진, 영양이 많은 흙에 심어 주어야 나오는 파도 굵게 올라오겠죠. 처음...

계절의 변화가 몸으로 느껴지게 하는 환절기네요.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해지고, 입이 마르며 눈이 따끔거리기도 하죠. 피부는 거칠어지고요. 날씨가 추워지니 난방을 하고 따라서 더욱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거기에 오늘부터는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까지 유입된다고 하니 적정이 이만저만하지 않으시죠. 천연 가습기와 공기정화 식물로 건강을 챙기세요. ◆솔방울 천연 가습기 만들기◆ 솔방울의 테르텐 성분이 공기 중의 세균 성장을 억제하며, 솔향은 신경을 안정시켜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제 술방을 가습기 만들기는 이제 연례행사가 되었네요. *솔방울의 알려진 효능* 솔방울의 테르펜 성분은 우리 신체의 혈관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촉진시켜주어 여러 가지 다양한 혈관질환들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몸과 마음을 안정 및 진정시켜주는 작용을 해주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어 평소 우울증이나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테르펜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솔방울은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항염작용 및 소염작용으로 인해서 체내 염증을 완화해 주고 다양한 각종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면역체계 활성화 및 정상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체내 혈당 수치를 적절하게 조절해 주어 당뇨 개선 및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민트 (mint) 옛날부터 mint를 "미덕"의 상징으로 삼아왔으며 유럽에서는 고기 요리에 필수적인 향신료로 3세기부터 사용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잡초처럼 야생한 것을 이용했으나 9세기부터 수도원에서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약초로서 채유 목적으로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된 것은 18세기부터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 약 600종 이상이 자라고 그중에서 약 25종 이상이 재배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품종으로 페퍼민트, 스피어민트, 애플민트 등이 있습니다. 민트는 땅속줄기로 번식되어 나가기 때문에 하나의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꽃은 연한 보랏빛입니다. 7~10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9~11월에 맺는답니다. 1, 애플민트(Mentha suaveolens) 애플민트는 민트류 중 향이 부드러워 활용도가 높은 허브죠, 애플민트(Mentha suaveolens)란 이름은 기본적인 민트향 속에 사과 향이 어우러져 나오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애플민트[apple mint]는 생선요리, 육류 요리, 달걀 요리 등에 향료로 주로 쓰이며, 풍미가 좋아 민트 소스나 젤리 등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그 외 애플민트[apple mint]는 비누, 목욕제, 포푸리로 이용하고 약용으로 피로를 회복, 살균소독, 신경 안정, 소화불량, 위장병에 도움을 준답니다. 2. 페퍼민트 페퍼민트는 차로 즐겨 먹고, 약초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다른 민트보다 진한 향과 맛이 강해서 다용도...

애플민트 애플민트는 물을 좋아해 수경재배하기 매우 쉬운 허브입니다 물에 꽂아둔지 1주일 만에 이렇게 뿌리를 내렸답니다. 애플민트는 향이 부드러워 요리나 차로 이용하기 좋은 허브죠. 뿌리도 아주 튼튼하게 잘 나왔죠. 이제 줄어드는 물만 보충해 주면 어디에 놓아도 잘 자란답니다. 주방 창틀에 놓고 키우면 신선한 민트 잎을 수확해 수시로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 공부방에 놓아두면 민트향이 솔솔 풍겨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긴장감도 완화시켜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애플민트 쉽게 키우기 애플민트는 부드럽고 달콤한 사과 향이 있어 쓰임이 많은 허브로. 생명력 또한 강해 실내 어디에서도 잘 자... blog.naver.com 애플민트 수확, 활용 애플민트(Mentha suaveolens)는 시원한 민트향에 달콤한 사과향 까지 어우러져 나기 에 붙여진 이름 이라... blog.naver.com

대부분의 허브식물들은 많은 일조량을 필요로 하기에 거실이나 실내에서 키우기가 곤란하죠. 그래도 그중 쓰임이 많고 실내에서도 강한 허브로는 바질, 애플민트, 레몬밤 등이 있답니다. 우리 집에서 제일 쓰임이 많은 허브로는 바질을 들 수 있습니다. 바질은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며 힌두교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허브로 알려져 있죠 잎에서 에센셜 오일 채취, 향수, 약용, 실내공기 정화에 쓰이고 잎과 꽃은 차, 향낭, 포푸리, 절화, 꽃다발, 요리(향신료)에 사용한답니다. ? 약효로는 두통, 신경과민, 구내염, 강장 효과, 건위, 진정, 살균, 불면증과 젖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고, 졸림을 방지하여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으며 신장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벌레 물린 데의 살균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토마토, 마늘과 잘 어울려서 이탈리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허브로 고기, 생선, 조개, 계란요리, 샐러드, 수프, 비니 거, 오일, 허브티 등에도 사용한답니다. ? 레몬밤, 지난가을 지상부를 바짝 잘라주고 아주 춥게 관리했는데도, 날이 풀리니 어느새 이렇게 풍성하게 자라주네요. ? 레몬밤은 그 쓰임의 역사가 오래된 허브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으로 이파리에서 레몬향이 나는 밀원식물이기도 하며, 레몬밤 차는 뇌의 활동 강화,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을 해소시키며 해열,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

환경에 맞는 식물 골라 키우기 *특성에 따른 분류 1)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특히 뛰어난 식물 드라세나 마지나타, 벤자민, 보스턴고사리, 피닉스 야자, 필로덴드론, 행운목, 홍콩야자, 세이 프리지 야자,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 싱고디움, 야레카야자, 아이비, 엘레강스 야자,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자넷 크레이그, 거베라, 관음죽, 국화, 나비란, 네프롤레피스, 대나무야자, 디펜바키아, ? 2) 이파리가 아름다운 식물 고드세피아나, 나비란, 디펜바키아, 마지니타, 송 오브 인디아, 렉스베고니아, 사랑초, 산데리아나, 시클라멘, 싱그디움, 아 글레이네 마, 아나나스, 아이비, 애플민트, 와네끼, 캔들 플랜트, 코디 라인, 콜레우스, 크로톤, 크리스탈안시륨, 제라늄, 청목, 칼라데아, 크로 카타, 트라데스겐챠, 페페로미, 프테리스, 포인세티아, 푸밀라고무나무, 필레아, 하이포 에스테스 ? 3) 꽃이 오랫동안 피는 식물 심비디움, 시클라멘, 아나나스, 아케메네스, 거베라, 꽃베고니아, 덴파레, 브리시아, 사계장미, 사계치자, 스파티필름, 아펠란드라, 아프리칸 바이올렛, 안시륨 애크미아, 온시디움, 임파첸스, 제라늄, 칼랑코에, 틸란데시아, 포인세티아, 후쿠샤, 호접난 ? 3) 꽃의 향기가 좋은 식물 가는 다리 장구채, 감국, 곰취,고드세피아나, 구름 패랭이, 국화, 귤 나무, 금 새우란, 낑깡나무, 꽃치자, 남산제비꽃, 단...

애플민트는 부드럽고 달콤한 사과 향이 있어 쓰임이 많은 허브로. 생명력 또한 강해 실내 어디에서도 잘 자라, 주방 창틀에 두고 키우며 수시로 요리에 이용하기 좋은 허브 식물입니다. ◆초간단 수경재배하기 준비한 페트병을 3/1 지점을 잘라주고 결합하면 모든 게 끝~ 간단하죠~^^ 수확한 애플민트 이파리를 다듬어 물꽂이를 준비합니다. 페트병을 이용해 만든 재배기에 꽂아 주기만 하면 끝~ 초 간단 수경재배 시설입니다. 물꽂이 한 가지에서 하얀 뿌리가 나오면 성공~ 요즘 같은 기온에서 1주일 정도면 하얀 뿌리를 보여준답니다. (물론 애플민트가 생명력이 강해 다른 식물들보다 뿌리가 빨리 나오는 경향이 있답니다.) 애플민트 쉬운 수경재배 애플민트애플민트는 물을 좋아해 수경재배하기 매우 쉬운 허브입니다물에 꽂아둔지 1주일 만에 이렇게 뿌리... blog.naver.com ◆애플민트 활용 애플민트는 육류 요리나 생선요리, 계란 요리 등 주로 향료로 쓰이는데, 풍미가 좋아 민트 소스나 젤리 등을 만드는데도 이용한답니다. ◆애플민트 효능 애플민트는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신경을 안정시켜 주며, 소화불양을 막아주고 위장병에 도움 준답니다. ◆애플민트 수확, 활용 애플민트 수확, 활용 애플민트(Mentha suaveolens)는 시원한 민트향에 달콤한 사과향 까지 어우러져 나기 에 붙여진 이름 이라... blog.naver.com ◆민트 얼음 만들기 민트 얼...

울금(curcuma root) 우리 집 베란다 울금(curcuma root) 수확했어요. 울금(curcuma root) 울 집 베란다를 정글로 만들었던 울금이가 노랗게 물들며 이제는 수확할 시기가 되었다... blog.naver.com 울 집 베란다를 정글로 만들었던 울금이가 노랗게 물들며 이제는 수확할 시기가 되었다고 알려주네요. 올여름. 노지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다는 울금 꽃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보게 되었을 땐 정말 “바운스바운스”하게 기뻤었죠. 노랗게 단풍들은 이파리가 참 매력적이죠. 이렇게 단풍이 들 때까지 수확하지 않은 이유는 울금은 생육기간이 길어야 수확량이 많아진다고 하기에 최대한 기다렸답니다. 베란다라 파종은 빨리하고 늦게 수확할 수 있어 자연스레 생육기간이 길어져서 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올봄 무강 구근을 파종해서 인 것 같아요. 울금은 꽃을 한번 피면 오래가고 향기 또한 은은하니 매우 좋답니다. 무엇보다 열대성 식물이라 그런지 아파트 베란다 환경과 참 잘 맞는 작물 같아요.

차 만들기 모음 귤껍질차 만들기 귤껍질 성분은 예전부터 중요한 약제로 사용되어 왔는데, 덜 익은 파란 과피를 청귤피라 하고, 노랗게 잘 익은 과피를 진피(진 귤피)라 하여 약재로 이용하였답니다. 진피는 가래를 멈추게 하며 감기나 기침 및 기관지 등에 효과가 있으며 기를 도아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장애와 스트레스의 해소 체내 지방을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귤껍질 차, 진 피차 만들기 귤껍질 차, 진 피차 만들기 예로부터 노랗게 잘 익은 귤껍질을 진피, 진 귤피라 하여 약재로 이용하였는데,... blog.naver.com 돼지감자 차 만들기 돼지감자는 병해충에 강하며 논두렁, 밭두렁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무서운 번식력으로 한때는 골칫거리였지만, 지금은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며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이제는 뿌리는 물론, 잎과 줄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약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돼지감자차 만들기, 돼지감자 수확 돼지감자(Jerusalem artichoke)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국화목 > 국화과 > 해바라... blog.naver.com 레몬그라스 차 레몬그라스 향유는 마음을 자극하여 생기를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정식적으로 피곤한 상태일 때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레몬그라스는 내분비와 소화에 관여하는 근육을 각각 자극하여 질환으로부터의 회복을 돕는 역할도 합니다. (허브키우기)레몬그라스...

울금 (curcuma root) 분 류 : 속씨식물 > 외떡잎 식물강 > 생강목 >생강과 학 명 : Curcuma longa L. 이 명 : 옥금(玉金), 과 황(淉黃), 황욱(黃郁) 꽃 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베란다 텃밭에서 울금을 수확해요. 울금 (curcuma root)분 류 : 속씨식물 > 외떡잎 식물강 > 생강목 >생강과 학 명 : Curcuma longa... blog.naver.com 울금(鬱金)의 주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 항암 효과, 간의 해독, 치매 예방, 통증과 우울증 완화 등에 효능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장수, 건강식품으로 급부상을 하고 있죠.

베란다 화분에서 키워오던 울금을 해를 넘겨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베란다 화분, 하얀 울금 꽃이 “활짝” 매년 이맘때면 하얀 꽃을 피우는 우리 집 울금, 올해도 어김없이 상쾌한 향기를 내뿜으면 흰 꽃을 “활짝”... sjaeman.blog.me 한약 찌꺼기를 거름 삼아 키워온 우리 집표 울금입니다. 이파리가 누렇게 황금색으로 변했으니 이파리에 남아있던 좋은 성분들이 모두 덩이뿌리로 내려갔겠죠. 잘라낸 이파리는 잘게 썰어 이엠 액괴 분갈이하고 나온 폐흙을 섞어 재활용한답니다. 아파트에서 분갈이 흙 재활용 하기 (이엠액 만드는법) 아파트에서 분갈이 흙 재활용 하기 (이엠액 만드는법)  처음 화초를 키우며 하나의 고민은 분갈이 후 ... sjaeman.blog.me 이파리를 잘라내고 보니 옆에서 키우던 적 하수오 줄기가 뿌리를 내려 자연스럽게 휘묻이가 되었네요. 이파리 제거 후 화분을 엎었습니다. 역시 올해도 화분 밑에 밀크 탱크가 만들어졌네요. 연한 색상의 요 아이는 밀크 탱크라 불리는 수분 및 영양 저장창고로, 열대성 건기를 견디기 위해 손 뿌리의 가는 줄기 뿌리 끝에 생긴답니다. 밀크 탱크는 씨눈이 없어 씨앗으로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혹자는 이것을 강황이라고도 하는데 강황은 절대 아니랍니다. 요 부분은 당해년도에 생겨난 햇울금 신강입니다 신강은 전체적인 색상은 노랗고 밝으며, 절단면 또한 밝고 옅은 노랑 빛을 띠고 있습니다....

두구 두구 두구~ 오늘은 울금 수확하는 날 울금이 과연 얼마나 앉았을까? 바운스 바운스 이파리가 넓어 우리 집 베란다를 열대우림 정글처럼 만들어주었던 울금 어느 화초에 뒤지지 않는 자태로 올여름 시원하고 상쾌한 향기로 오랫동안 기쁨을 주었답니다 드디어 이파리가 노랗게 물들며 이제는 수확할 시기가 되었음을 알려주네요 지상부 윗부분을 제거하고 울금이 얼마나 앉았을까? 예측해 봅니다. 작년보다 더 수확되지 않을 듯해요. 두구 두고두고 드디어 화분을 엎고 흙을 살살 헤쳐 봅니다. 올해 베란다 화분 하나에서 수확한 울금량 입니다. 그리 많이도 적게도 아닌, 평년작은 된 것 같아요.~^^ 작은 작두를 이용해 편하게 편 썰기를 합니다. 잘 말려 가루를 내어 두었다가 요긴하게 이용합니다. ◆울금의 알려진 효능◆ 울금은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고, 유도단백질 키나아제 효소를 활성화시켜 체내 에너지 정상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어 당뇨병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한 종양 등 비정상 세포의 사멸 유도, 암세포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효과가 있고 위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도와 소화 기능을 활성화해 주며, 더운 여름이나 겨울철 감기에 시달리는 환자의 해열을 도와 열병을 치료에 도움을 주고 소화, 흡수를 도우며 독소를 배출시켜 면역 기능 유지와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울금 ...

새삼(dodder) 분류: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메꽃과> 새삼속 학명: Cuscuta japonica Choisy 분포: 아시아서식: 볕이 잘 드는 들, 풀밭 토사자 ( 새삼) 새삼(dodder) 분류: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메꽃과> 새삼속 학명: Cuscuta j... blog.naver.com

노니 개미도, 벌도, 나비도, 없는 고층 아파트에서 노니가 과연 열리고 익을 수 있을까? 의문의 한 해였어요. 부비부비가 주요했는지 노니가 떨어지지 않고 달려는 있는데 성장이 매우 느리네요. 그렇게 느리게 부풀어 올랐지만 그래도 노니 열매 서너개 수확 했어요. 하얀 느낌이 나는 노니들은 수확해 모아 두었는데 너무 오래 두었나? 모두 무르며 고약한 냄새까지... 그래도 씨앗이 생겼을까? 살살 헤집어 보았는데 너무 이른 수확이었을까요? 씨앗도 여물지 못하고 냄새만... 버릴 수밖에 없었네요. 지금 달려 있는 아이들은 충분히 익을 때까지 그대로 두려고요. 노니 주스는 힘들고 씨앗이라도 받아 나눔 해 보려고요.

노니는 신이 내린 열매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씨앗을 발아시켜 3년째 키우는 노니 나무입니다. 올봄부터 줄기차게 꽃을 피우고, 지고를 반복하면 노니가 하나둘씩 익어가고 있답니다. 노니는 독특하게 열매가 먼저 열리고 그 후 한 송이씩 꽃이 피고 지고하며 열매가 부풀어 오르는 형식으로 열매를 맺게 된답니다. 하얀 꽃이 피고 수정이 이루어지면 씨방이 형성되며 열매가 부풀어 오르는데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꽃은 씨방을 만들어내지 못한답니다. 일찍 달렸던 노니들은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열매로 크지 못하고 떨어져 버렸네요 당연히 씨앗도 만들지 못했고요. 두 번의 실수는 하지 않으려 꽃이 피면 붓으로 재빠르게 수정시켜준답니다. 인공 꽃가루받이가 주요했는지 지금까지 10개의 노니가 달리기 시작해요. 3년생 나무답지 않게 아주 굵은 목대를 보여주는 노니 나무, 이파리도 고무나무처럼 넓게 나와주네요. ◆노니의 알려진 효능◆ 노니는 혈관 내의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게 돕고, 혈압을 조절하여 심장 건강에 좋으며, 면역력 강화 세포 재생과 치유 효과, 항박테리아와 항염증 특성이 있어서 다양한 피부 질환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니(Noni) 분류 : 쌍떡잎식물 > 용담목 > 꼭두서니과 학명 : morinda citrifolia L, 이명 : 인도 뽕나무, 치즈 과일, 바지 피안, 진통제 나무, 파극천 인도의 오디 꽃말: 변하지 않는 사랑. 2018년 7월 초 처음 파종했으니, 발아된 지 만 2년도 채, 안 돼서 노니가 열린 듯싶어요. 원산지가 아열대 지역이라 성장도 빠르고 베란다가 추워 거실로 들였더니 기온이 적당 했는지 겨울에도 생육 활동을 계속해 키도 쑥 쑥~ 거기에 열매까지 맺어주네요. 노니(Noni) 키우기 노니 주스로 많이 알려진 노니는 2000년 전부터 동남아시아를 비 롯 인도원주민들에게서 없어서는 안 될 필... sjaeman.blog.me 벌, 개미, 등 벌레들이 있어야 수정이 되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해서 겨울철 결실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요래 열매를 맺어주네요. 처음 잎자루 끝에 작은 돌기가 나왔을 때는 열매일까? 아닐까? 반신반의했는데... 이렇게 자란 것 보면 노니 열매가 확실하겠죠.~^^ 열매뿐만 아니라 새순도 계속해서 나와주며 성장을 계속 하네요. 새로운 가지가 나와주니 많이 풍성해 질것 같아요. . 다만 제대로 수정을 못하면 열매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꽃이 피면 저라도 붓을 입에 물고 꽃가루받이를 해줘야 할까 봐요. 암녹색의 커다란 이파리가 겨울철에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이야기해주는 듯하죠 그러나 꼬불거리는 것은 공중 습도...

해도 짧아지고,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 또한 영하로 떨어지는 12월 하고도 둘째 주입니다. 열대식물 키우기에 조금씩, 힘들어지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노니 또한 원산지가 아열대 지역이라 올겨울을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하필 이 겨울에 새로운 가지를 내보이다니요.ㅠㅠ 노니 씨앗을 발아시켜 키워오는 2년생 노니 나무인데, 지난달부터 새로운 가지를 내 보이더니 이번 달부터 가지 끝에 수상한 짓을 하고 있네요. 동그란 모양이 새 촉을 내보이려는 것 같지는 않고, 동글동글한 것이 꽃망울을 내보이는 것 아닌가? 싶어요. 조것이 꽃망울이 맞는다면 기르기 2년 만에 열매가 달리는 것 아닌가? 은근 기대가 되네요. 노니, 노니 주스가 몸에 좋다고 알려진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씨앗을 파종하고 약 3년 안에 노니 열매를 볼 수도 있겠다는 희망 섞인 기대감이 밀려오네요. 노니 두 번째 겨울 준비 어제가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시작한다는 한로 (寒露) 24절기 중 열일곱 번째 절기죠. 아침... sjaeman.blog.me

어제가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시작한다는 한로 (寒露) 24절기 중 열일곱 번째 절기죠. 아침, 저녁 공기가 차가와지고 기온도 10도 이하 가까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계절의 변화는 음력이 확실히 더, 정확한 것 같아요. 이 시기에, 특히 열대식물은 월동 온도표를 참고하여 베란다 창을 열고, 닫기와 거실로 들여야 할 것을 구분 하는 등, 세심히 관리해줘 동해 피해를 보는 일 없도록 해야 합니다. 작년 봄 워터 코인님이 노니 씨앗 네 알을 보내 주셨답니다. 씨앗 4개 중 2개가 발아에 성공, 50% 성공률을 보여 주었답니다. 발아되어 나오는 초록 초록한 싹이 귀요미죠. 본 잎이 두 장씩 나왔을 때 작은 비닐포트로 분리시켜 주었답니다. 성장 속도를 보아가며 분리 후 한차례 더 옮겨준, 모습입니다. 길쭉길쭉한 모습이 제법 노니나무 모습이 나오죠. 작년 이맘때 가을, 모습입니다. 지난겨울의 모습으로 날씨가 추워서인지? 이파리가 꼬볼 거리는 것이 겨울에는 잘 자라지 못하네요. 꼬불거리던 이파리가 많이 펴졌죠? 날이 풀리고 기온이 오른 올봄의 모습입니다. 무더웠던 올여름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제법 목질화도 진행되며, 노니 나무의 다운 자태를 보여주네요. 이파리도 무척 넓어지고 키도 40cm 이상 자랐어요. 노니는 최저 온도가 12도로 오늘 아침 기온같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매우 위험하죠. 겨울철에도 18~34도를 유지시켜 주면 성...

여성에 이로운 식물 히비스커스 로젤 (Hibiscus Roselle) 히비스커스로젤 (Hibiscus Roselle)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며 피부 노화 방지하고 지방흡수를 저해 및 분해를 해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을 조절하여 월경주기를 규칙적으로 잡아주고 이뇨작용 촉진, 변비 해소, 시력보호, 감기 예방, 동맥경화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저~ 오늘 피부 노화방지에 탁월한 히비스커스로젤 차, 베란다서 수확해 즐겨요.~^^ 저~ 오늘 피부 노화방지에 탁월한 히비스커스로젤 차 베란다서 수확해 즐겨요.~^^ &nb... blog.naver.com 익모초 益母草 익모초(益母草)란 여자에게 도움을 주며 이롭게 하는 풀이라는 뜻이랍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익모초는 일반적으로 모든 부인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여성의 월경불순과 불임 등의 임신과 출산 관련 질병에 매우 이로운 약초라 하여 이로울 익(益)에 어미 모(母) 자를 사용해 '익모초'(益母草)라 부른다고 합니다. 여자(엄마)에게 이롭다는 익모초 益母草 여자(엄마)에게 이롭다는 익모초 益母草 익모초(益母草)란 여자에게 도움을 주며 이롭게 하는... blog.naver.com 레드크로버 레드클로버의 꽃봉우리에는 우리 몸속에서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isoflavones라는 물질이 풍부...

하와이 무궁화 [Hawaiian hibiscus] 하와이 무궁화 [Hawaiian hibiscus] 분류:쌍떡잎식물>아욱목>아욱과>무궁화 속 학명:Hibiscus rosa-sinensis 영명:Hawaiian hibiscus 이명:덴마크 무궁화, 히비스커스, 하와이 무궁화, 아테나 쿠스 원산지;중국, 인도 동부, 열대지방 꽃말;당신을 믿습니다. 섬세한 사랑, 신비한 사랑 이집트 미의 신 히비스(Hibis)와 그리스어인 닮았다 ( isco)의 합성어에서 유해되었다고 하며, 히비스커스 품종 또한 굉장히 많이 있는데, 전 세계 약 300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 히비스커스는 품종에 따라 꽃의 색깔과 모양 등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하와이 무궁화는 꽃의 색상 붉은색, 오렌지색, 노란색, 흰색, 연분홍색 등이 있으며 향기는 없는 편입니다. 하와이 무궁화(Hawaiian hibiscus)는 10~15cm 정도로 커다랗고 화려한 꽃을 활짝을 활짝 피우곤 아쉽게도 단 하루 만에 생명을 다하고 만답니다. 하지만 하나의 꽃이 지더라도 다음 꽃봉오리가 연속해서 열정적으로 꽃을 계속해서 피운답니다. 하루 만에 수명을 다하는 꽃이기 때문에 남국의 여성들이 꽃을 검은 머리에 장식하는데, 그것은 당신을 믿습니다. "나는 당신 앞에서 항상 신선하게 있고자 합니다"라고 하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하와이 무궁화(Hawaiian hibiscus)는 추위에...

하와이 무궁화 [Red Hibiscus] 분류:쌍떡잎식물>아욱목>아욱과>무궁화속 학명:Hibiscus rosa-sinensis 영명:Hawaiian hibiscus 이명:덴마크 무궁화, 히비스커스, 하와이 무궁화, 아테나 쿠스 원산지;중국, 인도 동부, 열대지방 꽃말;섬세한 사랑 이집트 미의 신 히비스(Hibis)와 그리스어인 닮았다 ( isco) 의 합성어에서 유해되었다고 하며, 히비스커스 품종 또한 굉장히 많이 있는데, 전 세계 약 300 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 히비스커스에 속하는 식물 중에서 약 80%는 식용이 가능합니다. 가능한 대표적인 품종은 하와이 무궁화, 오크라, 무궁화, 로젤 등이 있습니다. 히비스커스는 품종에 따라 꽃의 색깔과 모양 등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하와이 무궁화는 꽃의 색상 붉은색, 오렌지색, 노란색, 흰색, 연분홍색 등이 있으며 향기는 없는 편입니다. 추위에 다소 약해 겨울철 최저 온도는 10˚ C, 생육온도는 20˚ C 이상, 볕이 좋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 관리만 잘하면 겨울철에도 꽃을 보여준답니다. 꽃이 개화 4~5일 정도 피었다가 지며, 꽃은 지름 10~15cm 정도이며, 꽃잎은 5개이고 암술 꽃대가 길게 나와 꽃이 5갈래로 갈라져 핍니다. 믈은 배수가 좋은 비옥한 토양에서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으면 공중습도도 높여주기 위해 자주 분무해 주면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한겨울 ...

히비스커스로젤 블렌딩blending 레몬그라스는 피부 노폐물과 피지를 없애주고, 모공수축에 효과가 있고 지성피부와 여드름피부 개선 및 피부탄력 유지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신경 안정과 피로회복, 호흡기 질환 치료 개선 효과가 있으며 평소 두통이나 빈혈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레몬그라스를 꾸준히 드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히비스커스로젤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고 피부노화방지효과가 탁월하며 여성호르몬을 조절하여 월경주기를 규칙적으로 잡아준답니다. 또한 이뇨작용 촉진, 변비해소, 시력보호, 감기예방, 동맥경화 예방 등의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ㅎㅎㅎ 더불어 히비스커스 로젤은 지방흡수를 더디게 하며 분해까지 해줘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레몬그라스, 히비스커스로젤 블렌딩blending 레몬그라스, 히비스커스로젤 블렌딩blending 레몬그라스는 피부 노폐물과 피지를 없애주고, 모공수축에 효... blog.naver.com

히비스커스 로젤 (Hibiscus Roselle) 로젤 차는 신맛을 내는 구연산, 비타민이 풍부하며 히비스커스산, 인토시아닌색소, 점액질, 페쿠틴, 미네랄(철, 칼륨)등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효능으로 피부노화 방지, 이뇨작용 촉진, 변비 해소, 시력보호, 감기 예방, 동맥경화 예방 등의 효능이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과 건강하고 예쁜 몸을 갖고 싶은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 로젤 히비스커스 꽃을 팍팍~ 피워요. 히비스커스 로젤 (Hibiscus Roselle) 꽃보다 꽃받침이 기다려지는 허브 로젤 히비스커스(Roselle Hibis... blog.naver.com

차 만들기 모음 귤껍질차 만들기 귤껍질 성분은 예전부터 중요한 약제로 사용되어 왔는데, 덜 익은 파란 과피를 청귤피라 하고, 노랗게 잘 익은 과피를 진피(진 귤피)라 하여 약재로 이용하였답니다. 진피는 가래를 멈추게 하며 감기나 기침 및 기관지 등에 효과가 있으며 기를 도아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장애와 스트레스의 해소 체내 지방을 분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귤껍질 차, 진 피차 만들기 귤껍질 차, 진 피차 만들기 예로부터 노랗게 잘 익은 귤껍질을 진피, 진 귤피라 하여 약재로 이용하였는데,... blog.naver.com 돼지감자 차 만들기 돼지감자는 병해충에 강하며 논두렁, 밭두렁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무서운 번식력으로 한때는 골칫거리였지만, 지금은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며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이제는 뿌리는 물론, 잎과 줄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약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돼지감자차 만들기, 돼지감자 수확 돼지감자(Jerusalem artichoke)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국화목 > 국화과 > 해바라... blog.naver.com 레몬그라스 차 레몬그라스 향유는 마음을 자극하여 생기를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정식적으로 피곤한 상태일 때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레몬그라스는 내분비와 소화에 관여하는 근육을 각각 자극하여 질환으로부터의 회복을 돕는 역할도 합니다. (허브키우기)레몬그라스...

감기 저리가~ 덖은 생강차로 감기를 날려 보내요.(생강차 만들기) 요즘 같은 환절기엔 알싸한 맛의 생강은 몸을 훈훈하게 하고 감기예방은 물론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생강은 발산시키는 작용이 있어 외부에서 침입한 차고 눅눅한 기운과 같은 사기(邪氣-나쁜 기운)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고,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 히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생강이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이 흔히 겪는 오심과 구토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강차 만드는법 감기 저리가~ 덖은 생강차로 감기를 날려 보내요.(생강차 만들기) 생강(Common Ginger, 生薑) 요즘 같은 환절기엔 알싸한 맛의 생강은 몸을 훈훈하게 하고 감기예방은 물론... blog.naver.com 향긋한 생강향에 구수함까지 더한 황금빛 생강차. 한 잔~ 감기~ 뚝~ 몸살, 저리가~

생강고 만들기 생강을 10Kg을 주문했는데, 13kg 씩이나 보내와 진저리 나도록 고생하며 껍질을 벗겨냈네요. 해마다 하는 짓이지만 할 때마다 힘드네요. 그래도 마실 때의 즐거움이 있기에 참고 열심히 벗기고 벗겨 “요래” 쌓아놓으니 산이 됐네요. 백봉 엄마가 보내주는 생강은 질긴, 섬유질이 적고 매운맛이 덜하고 달큼함이 있어 차로 덖어먹는 저하고는 딱~ 이죠, 거기에 넉넉한 덤까지~^^ 생강고 만드는 법 생강고 만들기 생강 (Ginger) 생강을 10Kg을 주문했는데, 13kg 씩이나 보내와 진저리 나도록 고생하며 껍질을 벗겨냈네... blog.naver.com

풍접초, 족두리꽃 (Splder Flower) 분 류: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양귀비목 > 풍접초과 학 명 : Cleome spinosa 영 명 : Splder Flower 이명 : 취접화, 백화채, 자용수, 양각채,족도리꽃, 나비꽃 원산지 : 열대 아메리카 꽃말 : 시기, 질투 족두리 꽃, 풍접초는 한해살이풀로 전 세계에 약 150여 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학명은 Cleome Spinoza라 하며 영어로는 꽃의 수술이 거미줄처럼 늘어졌다 하여 Spider flower라 부른답니다. 족두리 꽃의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로 귀화식물 키는 약 1m 내외까지 자라며 선모와 더불어 잔 가시가 흩어져 난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 겹잎이며 작은 잎은 5∼7개이고 긴 타원형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은 8∼9월에 홍자색, 보라색 또는 흰색으로 다섯 개의 가느다란 꽃잎과 길게 삐져나온 꽃술이 멀리서 보면 마치 꿀을 빨고 있는 나비를 보는 것 같아서 풍접초(風蝶草)라 부른답니다. 열매는 삭과이며 길이 11cm 정도의 선형으로 익으면 껍질이 둘로 갈라지며 씨앗이 흩어지며 도망가기 때문에 미리 꼬투리를 따 후숙시킨 후 씨앗을 챙깁니다. 우리말로는 신부의 머리에 얹는 족두리를 닮았다 하여 족두리 꽃, 또는 왕관 꽃이라고 부른답니다. 이명으로는 취접화, 백화채, 자용수, 양각채라고 부르며, 북한에서는 "나비꽃"이라고 부른답니다. 생약명은 취...

봄꽃향기 가득 카메라에 담아 보았어요 줄무늬 억새, 자주빛 디기탈리스꽃, 그 너머에 보라색 델피니움, 커다란 키의 문그로우가 조화롭게 정원을 이루고 있네요 보라색 꽃봉오리를 쌓아 올리듯 핀 ‘델피니움’은 꽃봉오리가 돌고래와델피니움의 꽃말은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합니까' , ' 변하기 쉽다' , '거만' , '청명' , '자비심'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밝은 자줏빛으로 층층이 쌓아 올리며 피는 요 아이는 디기탈리스. 통꽃으로 꽃잎 안쪽으로 깨알 무늬가 예쁘게 자리하고 있답니다. 디기탈리스의 꽃말: 불성실, 화려, 나는 애정을 숨길 수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초록한 댑싸리가 꽃 양귀비와 예쁘게 구성되어 있네요. 예전에 커다랗게 자란 댑싸리를 묶어 마당 쓰는 비로 이용했다고 하는데, 잔잔한 이파리와 둥근 모양으로 자라는 모양이 예뻐 요즘은 조경용으로 많이들 이용들 하고 있네요..댑싸리 꽃말은 겸허, 청초한 미인이라고 하네요 제브라, 호피 억새라고도 부르는 줄무늬 참억새, 꽃과는 상관없이, 무늬 잎만으로도 아주 아름답고 독특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장점입니다. 간간이 핀 꽃양귀비가 조화롭네요. 잔잔하게 바닥에 깔리며 꽃을 피우는 지피식물인 이름이 다소 생소한 '유포르비아 다이아몬드 프로스트'입니다. 요즘 화분에 키우거나 걸이 용으로 많이들 키운답니다. 흰색꽃 다아이몬드 프로스트 꽃말 너를 만나고 싶다. 작은 나비들...

풍접초 風蝶草(족두리꽃) 족두리꽃 (Splder Flower) 풍접초 풍접초, 족두리꽃 (Splder Flower) 분 류: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양귀비목 > 풍접초과 학 ... blog.naver.com

겨울철 식물관리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요. 베란다 밖 기온은 영하 10도 베란다 안의 온도는 영상 10도 오래된 아파라 겨울철 베란다 온도를 영상으로 올리기 위해 필수로 해야 할 일은 뽁뽁이 붙이는 일이지요.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고 팬히터를 10도 맞추어 놓으면 큰 어려움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답니다. 망고와 구아바 같은 10 이상의 온도 유지가 필요한 식물들은 비닐 옷을 입혀 주었고요. 삽목해 놓았던 소엽 올리브에게는 페트병을 잘라 캡을 씌워 주었고요. 겨울꽃 사랑초는 더 이상의 가온이 필요치 않아요 연신 꽃을 보여주며 싱그러움을 더해 가요. 추위에 다소 강한 것으로 알려진 운향과 식물들도 10도의 기온에 생육 활동을 왕성하게 해주고요. 새봄 작은 꽃이 밤하늘의 별처럼 피어주는 향기별 꽃도 제철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네요. 초록 초록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작게 키우는 로즈마리 화분이 한 이쁨 합니다. 스킨답서스도 10도의 온도에도 걱정 없이 생존을 유지시켜주고 있네요. 지난번 꽃을 본 후 삭발해 놓았던 꼬리 문주란에 두 번째 꽃대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올 일 년 내내 어름 땡 하고 있던 심홍수라복 (深紅樹萝卜)도 이제 새로운 가지를 내어주고 있네요. 내년이 기대가 돼요. 사철 푸른 무늬 만년청이 화분이 비좁다고 아우성치고 있네요. 역시 로즈마리 꽃이 한 이쁨 하며 겨울 아침 싱그러움을 더해주네요. 허브식물 월동온도표 ...

화이트 에그플랜트(white eggplant)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싱싱하고 영양많은 계란이 왔어요. 하얀 계란, 노란 계란, 초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 보았어요. 계란 가지, 화초가지, 백가지라 불리는 인도 원산의 화이트 에그플랜트(white eggplant)를 수확했어요. 백가지로 불리는 화이트 에그플랜트(white eggplant)는 연보라, 흰색, 노란색으로 꽃을 피운다고 해요 꽃이 지고 수정이 이루어지면 하얀 열매를 맺는답니다. 그 모양이 마치 계란 같아서 계란 가지라고도 부르는데, 아무리 보아도 계란을 닮아도 너무 닮았어요. 화이트 에그플랜트(white eggplant)을 깨 보면 샛노란 노른자가 나올 것 같아요. 이렇게 하얀색을 띠었을 때 수확하여, 쪄서 나물이나 전으로 부쳐 먹는다고 합니다. 하얀 가지라도 겉 표피가 단단한 것은 대부분 씨앗이 딱딱하게 들어차고 가지 특유의 맛과 향이 사라져 마치 무를 먹는 듯 무 맛이 이 난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화이트 에그플랜트(white eggplant)가 노랗게 달렸을 때가 가장 예쁜데 이때는 육질은 단단해지고 속은 무 맛이라 식용하지 않는답니다. 화이트 에그플랜트(white eggplant) 분 류: 쌍떡잎식물>통화식물목>가지과 학 명: Solanum melongena 영 명: white eggplant 원산지: 인도 이명: 계란 가지, 화초가지, 백가지 노랗...

씨앗 파종 구근과 여러해살이 식물들에 관심이 집중되어 최근 들어 몇 년간은 씨앗 파종이 뜸해졌어요. 오늘은 제게 없는 식물이나 초록별로 보냈던 아이들 위주로 마음먹고 씨앗 파종을 해보려고 해요. 지난번 소개했던 파란 델피니움 하고 다른 제게 없는 핑크색 델피니움이에요. 지난해 가을 이웃님이 보내 주셨는데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다년생으로 키워오던 피버퓨가 지난겨울 초록별로 갔어요 올해 다시 씨앗부터 시작해 보려고요 편두통이 사라지고는 관심에 멀어졌던 아이인데 예쁜 꽃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꽃이 너무 이뻐 키워보고 싶어 이웃님께 채종을 부탁드렸던 트위스터 처음 파종해 보는 아이라 제대로 나와줄지 살짝 신경이 쓰이는 아이에요. 인도 인삼이라고 불리는 아슈와 간다 한해 묵은 씨앗이라 발아율이 어떨지 걱정이 살짝 되네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마틴로즈마리 화분을 여러 개 키운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난겨울 보내고 찾아보니 하나도 없네요. 다행히 받아놓은 씨앗이 있어 다시 시작해 봅니다. 작은 사각 포트에 상토를 채우고 씨앗을 파종합니다. 이름표는 필수죠. 처음 나오는 새싹들은 모두가 비슷비슷해서 이름표가 있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이번에 씨앗 발아 인큐베이터로 쓸 과일을 담았던 페트박스에요. 씨앗을 심어준 사각 화분을 넣고 뚜껑을 덮어주면 습도, 온도, 통풍까지 해결해 주는 최고의 인큐베이터가 된답니다. #파종 #씨앗파종 #봄파종...

바왕다약(Bawang dayak) 분류: 피지식물문>외떡잎식물강>아스파라거스목>붓꽃과>엘루더린속 학명 : Eleutherine bulbosa 라틴명 : Eleutherine palmifolia 이명:마운틴 양파 유통명 : 캄보디아 양파, 보르네오 양파, 이암 양파, 인도네시아 양파 원산지:인도네시아 바왕다약(Bawang dayak)은 마운틴 양파, 이암 양파, 캄보디아 양파, 보르네오 양파, 인도네시아 양파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 허브식물로 바왕(Bawang) 인도네시아어로 '양파'를 의미하고 다약(dayak)은 인도네시아의 칼리만탄섬에 사는 부족명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가을 수확해 두었던 바왕다약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골파 같죠. 바왕다약(Bawang dayak) 속에 알칼로이드, 스테로이드, 글리코 시드, 플라보노이드, 페놀 릭, 탄닌 및 사포닌이 포함하고 있어 항암, 혈압조절, 신장결석 치료, 혈당 감소, 항염증, 신진대사 증진, 여성질환 예방, 활성산소차단, 피부관리 등 43가지가 넘는 기능을 가진 엄청난 허브로 알려지며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분갈이용 상토도 인터넷 주문만 하면 현관 앞까지 보내주어 농자재상이나 화원에 나가지 않아도 돼 무척 편해졌어요. 준비해 놓았던 넓은 화분에 배수가 잘되고 가볍게 굵은 난석을 깔아주고 가벼운 상토를 채워주고 골파를 심듯 적당한 간격을 두고 심어 주었답니다. 구근을 심어주...

바왕다약(Bawang dayak)키위기 마운틴 양파로도 알려진 바왕다약을 작년 예산에 사시는 금영님께서 여섯 알의 구근을 보내 주셔, 베란다 화분에다 키워 왔어요. 바왕다약(Bawang dayak)은 노지에서 땅의 온도가 15도 정도로 오르면 심어주고, 약 5개월 정도 키운 후에 수확할 수 있다고 해요 바왕다약을 봄에 심어 보통은 가을에 수확하는데, 베란다 텃밭이라 조금 더 키운 후 12월에 수확해요. 화분을 과감하게 엎고 바왕다약 구근을 확인해 봐요. 기분 좋은 빨간색 다왕다약이 강렬한 색감으로 흙 속에서 나타나요. 마치 골파 같게 생긴 구근이 정열적으로 다가와요. 바왕다약(Bawang dayak)의 이름에서 바왕(Bawang)은 인도네시아어로 '양파'를 의미하고 다약(dayak)은 인도네시아의 칼리만탄섬에 사는 부족명이라고 해요. 바왕다약(Bawang dayak) 속에 알칼로이드, 스테로이드, 글리코 시드, 플라보노이드, 페놀 릭, 탄닌 및 사포닌이 포함하고 있어 항암, 혈압조절, 신장결석 치료, 혈당 감소, 항염증, 신진대사 증진, 여성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바왕다약이 유방암에 좋다고 알려져서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는데, 사포닌을 포함한 다양한 성분을 가지고 있어 특히 여성질환 생리불순, 생리통, 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항암, 혈압 조절, 심장질환, 염증억제, 신장 결석 치료, 혈당 감소, 활성산소차단...

옐로우 버본(yellow bourbon) 옐로우 버본(yellow bourbon) 커피나무 키우기 (발아부터의 기록~) 옐로우 버본(yellow bourbon) 커피 원종인 버본 종에는 빨간 체리의 레드 버본(rad bourbon)과 노란 열매인... blog.naver.com 커피 원종인 버본 종에는 빨간 체리의 레드 버본(rad bourbon)과 노란 열매인 옐로우 버본(yellow bourbon) 구분되는데, 특히 옐로우 버본(yellow bourbon) 의 경우 상대적으로 맑은 느낌과 함께 단향과 초콜릿 향미가 좋고, 밸런스가 좋은 커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옐로우 버본(yellow bourbon)은 재배가 까다로워 ~ 원두를 많이 생산하는 브라질에서도 옐로우 버본(yellow bourbon)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옐로우 버본(yellow bourbon)열매 자체가 노란색으로, 회귀성을 띄고 있어서 브라질 스페셜 티 급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커피나무키우기 #커피 #옐로우버본 #옐로우버본키우기 #그라마루 #커피나무발아  

커피나무 키우기 커피콩 발아에서 결실(커피콩 수확)까지 커피 발아 모두 성공 파종한 일곱 아이들이 실패 없이 모두 고개를 들었어요. 발아에서 고개를 드는 모습을 차례로 스냅 사진처럼 찍어 보았어요. 커피 발아 모두 성공 머리를 쳐들었어요.ㅎㅎ 커피 발아 모두 성공 머리를 쳐들었어요.ㅎㅎ 지난 3월에 파종한 일곱 아이들이 실패 ... blog.naver.com 커피콩 일곱 개가 모두 본잎이 나왔어요 커피 발아 시킨 지 오늘로 "꼭"76일째~ 하트 모양의 떡잎 속에서 본잎이 두 세장씩 올라 왔어요.~^^ 커피나무 키우기) 커피콩 일곱 개가 모두 본잎이 나왔어요. 커피나무 키우기) 커피콩 일곱 개가 모두 본잎이 나왔어요. 지난 3월 21일 커피 발아 시킨 지 오늘로 &quot... blog.naver.com 커피나무에 커피체리가 달렸어요. 우리 집 커피나무가 드디어 커피체리를 맺었답니다.~^^ 커피나무에 커피체리가 달렸어요. “강해서 이겨낸 것이 아니라 이겨내서 강한 우리 집 커피 나무랍니다.“ 아픈 시련을 이겨내고, 더 풍성한... blog.naver.com 커피나무 3형제 (아라비카, 옐로우 버본, 하와이안 코나) 아침햇살이 커피나무 이파리에 부딪치며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주말 아침 이예요. 초겨울부터 다른 아이들 다~ 제치고 거실을 차지한 커나, 우리 집 커피나무에는 슬픈 스토리가 숨어 있답니다. 10여 년 전 커피나무에 대한 정보도 ...

목질부에 싹틔우기 키워오던 8년생 커피나무가 수세가 갑자기 약해지고 이파리를 떨구더니, 급기야 지난겨울엔 이파리를 모두 떨구고 가지만 앙상하게 남았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지상부 15센티만 남기고 과감하게 잘라주고 페트병을 잘라 캡을 씌워 주었답니다. 캡을 씌워준 이유는 목질부에 싹을 틔우기 위함이죠. 먼저 목질부에 분무를 해주고 공중습도와 온도를 높여주기 위함이죠. 캡을 씌워주고 아침, 저녁으로 분무해 주기를 보름 드디어 목질부에 초록한 싹눈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기온이 낮은 겨울이라 그런지 싹이 나오는 속도는 많이 느려도 그래도 싹이 나와주어 정말 기뻐요. 목질부에 싹을 틔우는 데 있어 페트병을 잘라만든 캡은 필수죠 아침, 저녁 분무도 당근이고요.~^^ 드디어 아무것도 없던 목질부에 새로운 커피나무 가지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여기저기 커피나무 가지가 많이 나와주며 아담하고 예쁜 커피나무로 탄생할 것 같아요. 이제 제법 커피나무 가지 같은 느낌이죠. 요기조기 이파리도 나와주고요. 연한 초록으로 새로 나온 이파리가 많이 연약해 보이죠. 베란다 걸이대로 내놓고 강한 햇볕을 쬐어주면 진한 녹색의 이파리로 옷을 갈아입겠죠. 작아도 풍성하게 가지도 이파리도 나와줘야 모양도 이쁘더라고요. 목질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새순도 나와주고 있고요. 메말랐던 목질부에 움이 트고 새로 나온 커피나무 가지가 7~8개 작은 커피나무에 7~8의...

아라비카 옐로우버본(Yellow bourbon) 씨앗 나눔 당첨자발표 옐로우버본은 아라비카 커피 중 달콤한 과일향과 깔끔하고 기분 좋은 끝 맛, 초콜릿 향이 특징인 품종 아라비카 옐로우버본(Yellow bourbon) 입니다. 아라비카 옐로우버본(Yellow bourbon) 씨앗 나눔 당첨자를 동영상 발표합니다. 이상 다섯분은 아이디와 번호를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반송이 보내실 주소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반송이는 520원 우표를 붙이시고 봉투 입술에 옐로우버본 체리라고 꼭 적어 보내주세요.

싹 틔우기 준비 키만 껑충하니 모양 빠지고 볼품없던 커피나무 그나마 몇 개 남아있던 이파리도 지난겨울 모조리 떨어지고 특단의 조치를 취했답니다. 지상부를 15cm만 남기고 제거해 주고, 뿌리도 작은 화분에 맞게 잘라 주었답니다. 그리곤 습도와 온도를 높게 유지시켜주기 위해 페트병을 잘라 씌워 주었습니다. 약 한 달간의 기다림 속에 딱딱하기만 하던 목질부에 초록한 돌기가 보이기 시작~ 아침, 저녁으로 분무질을 열심히 드디어 움이 트기 시작했네요. 여기저기 움이 트기 시작해요. 공중습도가 약하면 나왔던 새순이 말라 버릴 수 있기에 스프레이를 해주고 꼭 페트병을 씌워주는 것은 필수 중에 필수~ 움이 트고 드디어 이파리도 나와주기 시작해요. 여기저기 나와주는 이파리를 보면 기쁨입니다. 과감한 결단과 도전 예쁜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가슴 떨리는 기다림이 있어 행복입니다.

애플망고 올봄 꽃을 다글다글 많이도 피어 주었던 우리 집표 "애플망고" 열대과일나무입니다. 수 백송의의 꽃을 보여 주었지만, 오늘 현재 여섯 개의 작은 애플망고만 남았네요. 벌과 나비가 없는 아파트 베란다이기에 제가 대신해서 부비부비 해줬지만 정상적으로 수정이 되었는지 장담할 수가 없네요. 수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애플망고가 주먹만한 크기로 자라났겠죠. 주먹만 한 크기로 자라지도 않았는데도, 열매가 노랗 게 익는 것을 보니 정상적인 수정은 못됐나 봐요 더 이상의 크기로 자라주지 않아 몹시 아쉬움을 남기지만, 한편으로 아파트 베란다에서 주먹 크기는 아니어도 이렇게 애플망고를 수확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네요. 비록 계란보다 조금 큰 크기로 밖에 키워내지 못했지만. 애플망고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기는 정말 정말 향긋합니다. 하루 이틀 완수 시켜 우리 집표 애플망고 맛을 보겠습니다. 애플망고 묘목 만들기 애플망고 묘목 지난겨울 마트표 애플망고를 맛나게 먹고 나온 씨앗을 심어 발아에 성공. 이제 어엿한 묘목(... blog.naver.com

애플망고 [apple mango] 올봄 어지간히 꽃도 많이 보여주어 기쁘기도 하였지만, 혹시나 열매를 맺지 못하고 꽃이 모두 떨어지면 어쩌지, 한편으로는 은근 걱정되었답니다. 그 많던 꽃들이 죄다 떨어질 땐 올해도 헛방이겠구나? 은근 허탈해 하였는데, 그 와중에 애플망고 10여 개가 끝까지 달려있어 기특한 맘입니다. 꽃이 지고 열매까지 달렸는데 새로운 이파리가 나와주어 애플망고 [apple mango] 나무 자체도 더욱 풍성해졌답니다. 애플망고 [apple mango]를 키우며 이렇게 주렁주렁 열려주기는 처음이에요. 애플망고가 주먹만 하게 커졌는데도 아직 푸른빛을 띠고 있는 것은 수정이 제대로 이루어져 정상적인 씨방이 형성되는 애플망고 [apple mango] 일 것 같아요. 요 아이는 작은데도 이렇게 빨갛게 익어가는 것을 보니 수정이 안된 무핵과 인 것 같아요. 유학과 든 무핵과 든 암튼 빨갛게 익으니 기분은 좋네요. 애플망고 [apple mango] 맛은 나무에 그대로 두었다가 저절로 떨어지면 그때 맛보려고 해요. 애플망고 키우기 애플망고[Apple Mango] 애플망고[Apple Mango] 속 망기페린(mangiferin)이라는 성분이 비만을 줄이고 ... blog.naver.com 씨앗으로 열대 과일나무 키우기 도전 "아파트 발코니서 열대과일나무 키우기 도전" 전문적인 지식 없이 열대식물 씨앗 발아에 도전 성... blog....

애플망고 키우기 다글다글 꽃을 보여주었던 애플망고나무에 애플망고가 주렁주렁 맺었어요. 애플망고 꽃을 포도송이처럼 "다글다글" 하게 워낙 많이 피어주어 솎아내기 바빴답니다. 일반 노란 골드 망고는 꽃잎도 단색으로 피는데 애플망고는 꽃잎 중심에 노란 띠모양을 두르고 있답니다.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그 많이 피었던 꽃들이 모두 떨어지고 꽃송이 끝에 한두 개씩만 살아남았네요 불그스레 작아도 애플망고의 포스가 보이죠.~^^ 나무가 작아 적당히 솎아 주려 했는데, 그전에 부실한 열매들은 저절로 떨어주네요. 가장 먼저 꽃을 보여주었던 꽂자 끝에 애플망고 3개가 살아남았네요. 지금까지 떨어지지 않고 달려있는 애플망고가 10여 개 과연 몇 개나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지? 그것이 관건이네요.

"아파트 발코니서 열대과일나무 키우기 도전" 전문적인 지식 없이 열대식물 씨앗 발아에 도전 성공도, 실패도. 좌충우돌 희귀 열대식물 키우기에 도전기 입니다. ◆과일의 여왕 망고스틴(mangosteen) 키우기 2011년 봄, 귀하게 열대과일 망고 스팅(mangosteen) 씨앗을 구해 발아에 성공, 아파트 베란다 화분에서 키워 왔으니 벌써 햇 수로 13년째가 되었네요. 망고 스팅(mangosteen)은 열대 과일나무 중 유독 성장이 느리고 키우기가 까탈스럽고 성장도 매우 느리며, 제한된 환경에서만 자라기에 원산지 외 지역에서 키우기 힘든 식물로 알려져 있답니다. 기지개 켜는 열대과수 망고스틴 키우기 12년 과일의 여왕 망고스틴(mangosteen) 키우기 과일의 여왕 망고스틴(mangosteen)을 비롯한 열대식물을 위해 준... blog.naver.com ◆애플망고[Apple Mango] 키우기 애플망고[Apple Mango] 속 망기페린(mangiferin)이라는 성분이 비만을 줄이고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뇌의 신경세포를 보호하기도 한다 하여 요즘 많이 핫한 열대과일이죠. 애플망고가 빨갛게 익어 수확했어요 빨간 애플망고 올해 초, 애플망고 꽃을 보고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올해도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하는... blog.naver.com ◆골드 망고 키우기 망고(mango) 분류: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

망고(mango) 분류: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옻나무과 > 망고속 학명:Mangifera indica 분포:아시아서식열대와 아열대 지방 꽃 말: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집 베란다에서 햇볕이 가장 잘 드는 위치에 두고 관리했던 애플망고에서 드디러 꽃망울이 나오기 시작해요. 애플망고는 신기하게도 당해 연도에 나온 새순에서 꽃망울이 형성된답니다. 껑충 자라 올랐던 꽃대에 끝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해요. 골드 망고와 달리 애플망고의 활짝 핀 꽃잎을 보면, 하얀 바탕에 진한 노란색 줄무늬를 보여준답니다. 잘 수정되라고 붓으로 연신 '부비부비' 해준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작은 애플망고가 보이는듯싶기도 해요. 망고(mango) 분류: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옻나무과 > 망고속 학명:Mangifera indica 분포:아시아서식열대와 아열대지방 꽃 말: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제는 즐거운 기다림의 시간이겠죠. 빨간 애플망고가 열리는 그날까지~

마트표 레몬 씨앗으로 레몬 나무 키우기 레몬 꽃은 열의와 성실한 사랑을 상징합니다. 이 작고 푸른 레몬 나무는 귤과 비슷하며, 길고 둥글고 끝이 뾰족한 열매가 달립니다. 흔한 레몬이지만 귀하게 발아시켜 보았어요. 레몬 (lemon) 요리에 많이는 쓰이지 않지만 필요할 때 찾으면 없어 아쉬운 것이 레몬이죠. 하... blog.naver.com 마트표 레몬 씨앗을 발아시켜 레몬 나무를 이맘 큼 키워냈어요. 레몬 나무 키를 줄이고 가지를 옆으로 키우기 위해 가지치를 많이 해줬더니 지난해는 레몬을 딱 ~ 하나만 맺어줘 조금 서운했답니다, 올해는 가지치기를 전혀 해주지 않았답니다. 그래서인지? 레몬나무 가지가 나름 풍성해 졌어요. 새로 나온 가지 끝에 핑크빛 꽃망울이 나오기 시작해요, 핑크빛 꽃망울이 옅어지며 꽃망울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레몬 꽃은 처음 핑크빛 꽃망울이 점점 옅어지다가 꽃이 개화될 즘엔 하얀색으로 피어난답니다. 새로 맺어지는 꽃망울은 역시 핑크빛을 띄운답니다. 작년엔 꽃망울도 꽃도 적게 피어 향기도 제대로 느낌을 받지 못해는데, 올해는 레몬 꽃향기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합니다. 드디어 레몬열매가 맺어지기 시작해요. ◆레몬의 효능◆ *레몬은 면역 체계에 필수적인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비타민 C는 백혈구 생성을 촉진하여 세균과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상처를 치료하는 역할을 합니다. *레몬은 높은 비타민 C 함...

레몬(lemon) 분 류:쌍떡잎식물 > 쥐손이풀 목 > 운향과 학 명:Citrus limon 원산지:히말라야 꽃 말:열의, 성실한 사랑 작년 마트에서 구입한 레몬에서 씨앗을 얻어 키워온 지 7년 만에 딱 ~ 한 개 지만, 노란 레몬을 수확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드디어 올해도 연한 핑크빛 레몬 꽃망울이 나와주기 시작했어요. 레몬 꽃망울이 처음 올라올 땐 연한 핑크빛을 띠고 있답니다. 드디어 레몬 꽃망울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레몬 꽃봉오리는 연한 핑크빛이지만, 꽃잎 속은 하얀색을 띠고 있어, 레몬(lemon) 분 류:쌍떡잎식물 > 쥐손이풀 목 > 운향과 학 명:Citrus limon 원산지:히말라야 꽃 말:열의, 성실한 사랑 활짝 핀 레몬 꽃은 하얀색을 하고 있답니다. 다섯 장의 도톰 한 레몬 꽃이 활짝 피니, 베란다가 온통 레몬 꽃향기로 가득 차네요. 키우던 레몬나무에서 레몬이 노랗게 익었어요. 씨앗을 파종 7년 만에 노란 레몬은 수확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마트표 레몬, 즙 짜고 씨앗 몇 개를 발라내어... blog.naver.com

레몬 키우기 하얗게 레몬 꽃망울이 다글다글 나와 향기로운 꽃도 활짝 피우더니 이제 작은 초록한 레몬 열매를 맺기 시작해요. 밝은 보라색 레몬 꽃 몽우리가 다글다글 달려 한줄기에 하나만 남기고 모두 따주기에 바빴답니다. 밝은 보랏빛 꽃봉오리가 부풀어 올라 하얗게 꽃을 피우면 온 집안이 레몬 꽃향기로 뒤덮는답니다. 십여 개의 수술 속에 가운데 암술이 있는데 붓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면 수정이 이루어진답니다. 수정이 이루어지면 하얀 꽃잎은 떨어지고 왕관 모양의 수수만 남는답니다. 좀 더 지나 노란 수술마저 떨어지면 작고 귀여운 레몬 연두빛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수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연둣빛을 띄던 열매가 초록으로 변하며 부풀어 오르기를 시작합니다. 작년에는 꽃도 늦게 몇 송이 피지를 않아 딱 한 개의 레몬만 수확했는데, 올해는 꽃도 많이 피고 시기도 빨라 제법 수확이 가능하지 싶습니다. #레몬 #레몬키우기 #노란레몬 #레몬꽃 #레몬나무 #레몬나무키우기 #화분키우기 #취미생활추천

나의 레몬나무 키우기 마트표 레몬에서 발라낸 씨앗을 심어 작년에 첫 수확까지 했던 우리 집표 레몬나무, 드디어 올해도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어요. 작년보다 많이 많이 짱짱해지고 수세 또한 풍성해지며 푸름을 더해가는 우리 집표 나의 레몬나무 입니다. 요 며칠 따뜻한 봄 볕을 받아 레몬나무에 보라색 꽃망울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해요. 처음 밝은 자줏빛 보라색이 점점 옅어지면 꽃망울 부풀어 오릅니다. 튼실한 결실을 위해 꽃 한 송이만 남기고 나머지 꽃 망울들은 모두 따주려고요. 꽃잎 뒷면엔 연보라색 느낌이 남아 있죠. 보라색이었던 꽃 송이가 활짝 피게 되면 하얀색으로 변한답니다. 뒷면은 아직 연한 보라색 느낌이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다섯 장의 하얀 꽃잎, 20여 개의 수술들 하나의 커다란 암술을 에워싸고 있죠. '부비부비'를 잘해줘 수정이 이루지면 하얀 꽃잎이 갈변으로 변하면서 수술과 함께 꽃잎이 떨어져 내리고, 중심부에는 작고 초록한 열매가 달리게 된답니다. 나의 레몬 나무에 노랗게 레몬이 열리는 모습을 보려면 거름도 주고, 햇볕도 많이 쐬주고 잘 관리해야겠죠. 수세도 작년보다 월등히 좋아졌고 꽃도 많이 피어줬으니 열매도 많이 달릴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레몬 #레몬나무 #레몬나무키우기 #레몬꽃 #하얀꽃 #가드닝 #베란다가드닝 #레몬씨앗발아 #레몬나무꽃

씨앗을 파종 7년 만에 노란 레몬은 수확할 수 있게 되었어요. 레몬(lemon) 분 류:쌍떡잎식물 > 쥐손이풀 목 > 운향과 학 명:Citrus limon 원산지:히말라야 꽃 말:열의, 성실한 사랑 마트표 레몬, 즙 짜고 씨앗 몇 개를 발라내어 실생으로 키워왔어요. 4년째부터는 꽃도 여러 번 보여주고 열매도 맺고 하기는 했는데 꼭~ 노랗게 변하기 전에 떨어져 매번 결실에 실패하다가 드디어 올 노란 레몬 결실에 성공했어요. 올해도 역시 꽃도 열매도 많이 맺었는데, 다 지켜내지는 못했고 딱~ 하나 성공했네요. 그래도 이렇게 노랗게 익을 때까지 떨어지지 않아 기특해요. 봄이 오려면 아직인데도 베란다 기온 높아서 일까요 새순들이 나오고 있어요. 더 오래 달고 보고 싶지만 이제 새순도 나와주고…. 새로운 꽃망울도 …. 꽃까지 피어주니 아쉽지만 이제는 레몬을 수확해야 할까 봐요. 딱~ 하나지만 이것으로도 족해요 마음이야 주렁주렁~ 대풍을 꿈꾸었지만. 작은 화분에서 너무 욕심부리면 자칫 나무까지 보낼지도 모르니. 여기까지~ 더는 욕심부리지 않으려고요. 레몬즙을 내려고 반으로 잘라보니 속까지 노랗게 되었네요 제가 너무 완숙 시켰나 봐요. ᄒᄒ 씨앗도 몇 개 나왔네요, 혹여 이웃님 중 발아시켜 보실 분 계시면 신청하세요(3분 선착순 자동 마감, 반송이 나눔). 덜 익었을때 수확해 유통하는 마트표 보다는 발아율도 좋고 많이 튼튼할거에요. 운향과 식물 ...

인동덩굴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합판화아강 > 산토끼꽃목 > 인동과> 인동속 학명: Lonicera japonica Thunb. 이명: 인동, 금은화, 눙박나무, 섬인동, 털인동덩굴, 우단인동, 우단인동덩굴,겨우살이덩굴,인동초, 영명: Japanese Honeysuckle, Golden-and-silver Flower, 원산지: 한국, 일본, 중국 꽃말 : 사랑의 굴레, 우애, 헌신적 사랑 토종 인동덩굴 과 외래종 인동 토종 인동덩굴 과 외래종 인동     겨울에, 가는 덩굴이 말라죽지 않고 살아 "겨울을 견딘다" 라... blog.naver.com 겨울에, 가는 덩굴이 말라죽지 않고 살아 "겨울을 견딘다" 라는 뜻으로 겨울 동(冬) 참을 인(忍)을 써서 인동(忍冬)이라하며 남부 지방에서는 한 겨울철에도 푸른 잎을 매단 채로 겨울을 나기도 한답니다. 인동덩굴을 지방에 따라서는 "인동초" 또는 "연동줄"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며 흰색 꽃을 은으로 비유하고 노란색 꽃은 금으로 비유하여 금은화라고도 부른 답니다. ​인동덩굴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에서 자생하는 인동과에 속하는 덩굴성 관목으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줄기는 오른쪽으로 길게 벋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약 5m정도 자랍니다 가지는 붉은 갈색이고 속이 비어 있으며, 잎은 마주...

인동덩굴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합판화아강 > 산토끼꽃목 > 인동과> 인동속학명: Lonicera japonica Thunb.이명: 인동, 금은화, 눙박나무, 섬인동, 털인동덩굴, 우단인동, 우단인동덩굴,겨우살이덩굴,인동초,영명: Japanese Honeysuckle, Golden-and-silver Flower,원산지: 한국, 일본, 중국꽃말 : 사랑의 굴레, 우애, 헌신적 사랑 토종 인동덩굴 과 외래종 인동 토종 인동덩굴 과 외래종 인동 겨울에, 가는 덩굴이 말라죽지 않고 살아 "겨울을 견딘다" 라는 뜻으로 겨울... blog.naver.com 겨울에, 가는 덩굴이 말라죽지 않고 살아 "겨울을 견딘다" 라는 뜻으로겨울 동(冬) 참을 인(忍)을 써서 인동(忍冬)이라하며남부 지방에서는 한 겨울철에도 푸른 잎을 매단 채로 겨울을 나기도 한답니다. 셈페르비렌스인동

인동(忍冬) 분류: 피지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합판화아강 > 산토끼꽃목 > 인동과> 인동속 학명: Lonicera japonica Thunb. 이명: 인동, 금은화, 눙박나무, 섬인동, 털인동덩굴, 우단인동, 우단 인동덩굴, 겨우살이덩굴, 인동초, 영명: Japanese Honeysuckle, Golden-and-silver Flower, 원산지: 한국, 일본, 중국 꽃말 : 사랑의 굴레, 우애, 헌신적 사랑 한 겨울 추위 속에도 가느다란 덩굴이 말라죽지 않고 있다가 봄이되면 다시 살아나 싹이 나오므로 겨울을 이겨내는 풀이라 하여 인동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인동초를 다른 이름으로 금은화라고도 부르는데, 금은화란 하얀 꽃과 노란 꽃이 한꺼번에 같이 피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합니다. 전해져 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부부가 살았다고 합니다. 그 부부는 쌍둥이 자매를 두었는데, 큰 아이 이름은 금화, 작은 아이는 은화라고 불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금화의 몸에 열이 나고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시름시름 앓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병은 열독 병으로 약이 없어 죽은 이가 많았고. 금화는 동생 은화에게 “내 병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니까 가까이 오지 마라"라고 했는데, 그래도 은화는 끝까지 언니의 곁을 지켰답니다. 그러나 금화의 병은 더욱 심해졌고, 곁에서 언니를 돌보던 은화도 병에 걸려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인동초(Japanese Honeysuckle, 忍冬) 인동초 인동초(Japanese Honeysuckle, 忍冬) 분류: 피지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합판화아강 > 산토끼... blog.naver.com 토종 인동덩굴 과 외래종 인동 토종 인동덩굴 과 외래종 인동 겨울에, 가는 덩굴이 말라죽지 않고 살아 "겨울을 견딘다" 라는 뜻으로 겨울... blog.naver.com

가시엉겅퀴(Cirsium japonicum var. spinossimum) 자연의 소중한 선물인 가시엉겅퀴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그 독특한 외형과 다양한 효능 덕분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시엉겅퀴의 이름은 바로 그 식물의 외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가시엉겅퀴는 특히 여름철에 피어난 아름다운 보라색 꽃으로 유명합니다. 이 꽃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시각적인 매력을 더합니다. 뾰족한 잎과 대비되는 화려한 꽃들은 가시엉겅퀴의 독특한 외형을 더욱 부각시키죠. 굳이 사랑스럽고 순한 모습이 아닌, 강인함과 독립성을 부각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그 꽃말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가시엉겅퀴의 꽃말은 ‘근엄’, ‘엄격’, ‘고독’입니다. 이는 뾰족한 외형에 걸맞게, 독립적이고 강인한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죠. 특히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는 꽃말은 이 식물이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음을 대변합니다. 가시엉겅퀴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전통적으로 약용으로 쓰여 온 이 식물은 특히 간 건강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안에 포함된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재생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간 건강을 일상적으로 걱정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시엉겅퀴는 더할 나위 없는 친구가 되어줍니다. 뿐만 아니라, 가시엉겅퀴는...

엉겅퀴 (ussuri thistle)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강 > 초롱꽃 목 > 국화과 > 엉겅퀴 속 학명: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 영명: ussuri thistle 이명: 가시 나물, 항가새 약명: 대계, 지정 꽃말: 독립, 고독한 사람, 근엄 엉겅퀴 꽃이 소담스레 피었어요. 엉겅퀴 (ussuri thistle) 엉겅퀴라는 이름은 순우리말로 큰 가시라는 뜻의 옛 단어(한거싀)에서 유래가 되... blog.naver.com 엉겅퀴라는 이름은 순우리말로 큰 가시라는 뜻의 옛 단어(한거싀)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고, 한거싀의 '한' 접두사의 음운변화에서 '엉'이되었다고 합니다 엉겅퀴(Thistle)의 학명은 키르시움[Cirsium]으로 키르시움[Cirsium]의 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온 것으로 그리스어 키르소스[κιρσο]는 부풀어 오른 정맥, 나뭇잎의 잎맥이라는 의미로 이름처럼 정맥이 부어오를 때 치료제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엉겅퀴 속은 전 세계에 약 2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11종이나 있답니다.  엉겅퀴란 이름도 엉겅퀴를 먹으면 피가 잘 엉기고 지혈이 된다 하여 ​'엉겅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엉겅퀴의 성분으로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피를 맑게 하며 지...

바늘 엉겅퀴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초롱꽃목 >국화과 >엉겅퀴속 학명: Cirsium rhinoceros (H.Lev. &Vaniot) Nakai 이명: 탐라엉겅퀴 원산지: 한국(특산식물) 꽃말: 독립, 고독한 사람, 근엄 바늘엉겅퀴 바늘엉겅퀴 바늘엉겅퀴는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 보길도에서 자생하는데, 1997년 보호 종... blog.naver.com 바늘엉겅퀴는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 보길도에서 자생하는데, 1997년 보호 종으로 지정 되었답니다. 소나 가축들도 바늘엉겅퀴 앞에서는 다가가지 못하고 피한다고 합니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50cm 내외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줄과 털이 있습니다. 줄기 밑 부분의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로,끝이 꼬리처럼 길며 밑 부분이 좁고 규칙적인 깃꼴로 갈라진답니다. 갈라진 조각은 보통 3개이며 가장자리에 딱딱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답니다. 꽃은 7∼8\월에 자줏빛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각각 1개의 머리모양꽃차례(두상화)를 이루며 달린답니다.  두상화는 잎 모양의 포에 싸여 있고, 포 조각은 7줄로 배열하는데,바깥쪽 포 조각은 바늘 모양이고 거미줄 같은 털이 있고 화관은 자주색이고 길이가 18∼19mm정도입니다. 봄철 어린잎은 나물로 먹었으며 잎과 줄기를 말리어 지혈제로 많이 쓰였고 그 밖에 외상...

엉겅퀴Cirsium japonium 피가 엉기고 지혈이 된다는 엉겅퀴Cirsium japonicum 피가 엉기고 지혈이 된다는 엉겅퀴Cirsium japonicum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가을에... blog.naver.com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가을에 줄기와 잎을 그늘에 말려 생약으로 이용 합니다. 잎과 줄기는 지혈제로 많이 쓰였고 그 밖에 외상이나 종기 에도 쓰였답니다. 한방에서 이뇨제· 지혈제, 신경통 치료에 쓰이는데, 동의보감에는 엉겅퀴는 맛은 쓰지만 독이 없어서 주로 어혈이나 코피가 나거나 피를 토하는 증상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고 있답니다. 또한 몸에 종기가 나거나, 몸이 가렵거나, 헐게 되는 증상이나, 여성들의 대하 증상의 치료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독일의 자연치료사인 라데마커라는 사람은 경험적으로 입증된 엉겅퀴의 효능에 주목하여 엉겅퀴가 간과 담낭의 질환 및 황달 등에 뛰어난 약효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엉겅퀴 (ussuri thistle) 엉겅퀴 (ussuri thistle)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강 > 초롱꽃 목 > 국화과 > 엉겅퀴 속 학명: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 영명: ussuri thistle 이명: 가시 나물, 항가새 약명: 대계, 지정 꽃말: 독립, 고독한 사람, 근엄 엉겅퀴라는 이름은 순우리말로 큰 가시라는 뜻의 옛 단어(한거싀)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고, 한거싀의 '한' 접두사의 음운변화에서 '엉'이되었다고 합니다. 엉겅퀴(Thistle)의 학명은 키르시움[Cirsium]으로 키르시움[Cirsium]의 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온 것으로 그리스어 키르소스[κιρσο]는 부풀어 오른 정맥, 나뭇잎의 잎맥이라는 의미로 이름처럼 정맥이 부어오를 때 치료제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엉겅퀴 속은 전 세계에 약 2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11종이나 있답니다. 엉겅퀴란 이름도 엉겅퀴를 먹으면 피가 잘 엉기고 지혈이 된다 하여 '엉겅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엉겅퀴의 성분으로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피를 맑게 하며 지혈, 소염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엉겅퀴 잎 가장자리에 크고 작은 가시가 있으며, 자주색 또는 적색 꽃이 한 여름에 가지 끝에 한 송이씩 달는데, 꽃 한 송이 안에 수백 개의 통 모양으로 생긴 작은 꽃이 들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