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합계 출산율 : 3.599명"
"1980년대 합계 출산율 : 1.946명"
"1990년대 합계 출산율 : 1.5984명"
"2000년대 합계 출산율 : 1.2139명"
"2010년대 합계 출산율 : 1.1517명"
"2020년대 합계 출산율 : 0.786명"
더 자세한 내용은 01번 글에서 출생아수와 출산율 추이 살펴보세요:)
- 한국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며,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 출산율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는 1960년대부터 출산율 조회가 가능하며, 1970년부터 숫자가 나타남.
-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가임기간 동안 갖게 될 평균 출생아수를 의미하며, 인구 변동 예측에 유용함.
-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감소하여, 2010년대에는 1.1517명, 2020년대에는 0.786명을 기록함.
- 출산율 하락의 주요 원인은 도시 인구 집중과 실질 주택 가격 상승임.
- 통계청 KOSIS에서 출생아수 추이를 확인할 수 있음.
- 고대 한국의 인구수는 추정치이며, 기록 부족으로 정확한 수치 파악이 어려움
- 삼국시대 인구수는 삼한시대 482만명, 통일신라시대 675만명, 고려초기 780만명으로 추정
- 고려시대 인구수는 7세기 중반 통일신라 시기와 14세기 말 조선초 인구 기록을 통해 추정 가능
- 조선시대 인구수는 호적제도를 통해 추계 가능하며, 누락된 데이터가 많아 정확도가 떨어짐
- 일제강점기 인구수는 1910년 1,312만 9천명에서 1943년 2,439만명으로 증가
- 광복 후 인구수는 1946년 1,936만 9명에서 1959년 22,997,980명으로 증가
- 1960년대부터 통계청 통계로 우리나라 인구수 조회 가능
- 1980년대 대한민국 인구수는 38,123,775명에서 37,534,236명으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