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 미술관의 '조각충동'전은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각'을 다루고 있는 젊은 작가 17인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에서는 19세기 조선 후기 민화 '책거리'를 비롯 근현대 작가들의 채색화 80여 점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