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 버섯솥밥 만들기 말린 표고버섯밥 표고버섯솥밥 만드는 법 주물냄비 솥밥 레시피 재료 종류 햇살마미네 단골 메뉴인 표고 버섯솥밥 만들기 소개합니다. 밥에 미리 밑간을 해서 만드는 법으로 말린 표고버섯을 불렸다가 사용했더니 쫄깃함이 더 많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습니다. 여기에 소고기를 양념해서 넣어도 되지만, 표고버섯을 많이 넣어 식감을 더했기 때문에 굳이 고기까지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반찬으로 불고기를 만들었더니 역시 잘 어울립니다. 표고버섯솥밥 만들기 레시피 시작합니다. 계량법 1 작은 술 = 5mL, 1 큰 술 = 15mL, 1컵 = 200mL 표고 버섯솥밥 만들기 재료(2인분) 쌀 180mL 물 180mL 말린 표고버섯 10개(맛간장 1/2 큰 술) 당근 20g 참기름 1 큰 술 맛술 1 큰 술 맛간장 1/2 큰 술 쪽파 1/2컵 양념장 맛간장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2 큰 술 홍고추 1/2개 쪽파 송송 썬 것 1 큰 술 말린 표고 버섯솥밥 만드는 법 글, 사진 by 햇살마미 1. 말린 표고버섯은 한 번 헹군 후에 물을 부어서 불립니다.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설탕을 넣으면 좀 더 빨리 불릴 수 있습니다. 2. 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불립니다. 물은 모두 따라내서 불립니다. 2. 표고버섯과 쌀을 불리는 동안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먼저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3, 당근은 짧게 채 썰어줍니다. 4. 불린 표고버...
표고버섯솥밥 만들기_ 주물냄비에 밥하기 장보러 갔다가 표고버섯이 너무 싸서 별 생각 없이 그냥 사왔어요. 뭐 요리해야지 계획하고 사온 게 아니었던 터라 결국 방치돼있다가 며칠만에 그냥 일부는 말리고, 한꺼번에 많이 소진하려고 표고버섯밥 했어요. 워낙 좋아하는 솥밥이라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이 날은 밥 할 때 쯔유랑 맛술 넣어서 밥맛도 깊은 맛이 나서 더 맛있었답니다. 양이 많지 않은 2인이 먹었는데, 쌀은 딱 1컵만 해서 밥지었어요. 나중에 누룽지까지 나오기 때문에 누룽밥 끓여 먹으면 꽤 든든해요~~~ 표고버섯 솥밥 재료 쌀 1컵, 물 1컵, 표고버섯 12개, 참기름 1큰술, 맛술 1큰술, 쯔유 1/2큰술 양념장 쪽파 송송 썬 것 6큰술, 맛간장 2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 2큰술 1.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불려 둔다. 2. 표고버섯의 밑둥을 잘라낸다. 3. 톡톡 쳐서 먼지를 털어 낸다. 4. 굵게 채 썬다. 5.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6. 불려 둔 쌀을 넣는다. 7. 맛술을 1큰술 넣는다. 8. 쯔유를 1/2큰술 넣는다. 9. 쌀을 달달 볶는다. 10. 쌀이 투명해지면 물 1컵을 붓는다. 11. 물이 끓으면 표고버섯을 넣는다. 12. 뚜껑 닫고 중강불에서 5분 끓이고, 약불로 줄여 15분 끓인다. 밥이 다 되면 5분 뜸 들인다. 13. 밥이 다 되면 잘 섞는다. 14. 쪽파는 송송 썬다. 15. 맛간장을 넣는다. 16...
표고버섯밥 주물 냄비밥 만드는 법 지난 번 용인시장에 다녀오면서 표고버섯을 많이 사왔어요. 양이 많아서 뭘 해먹을까 하다가 볶아도 먹고 어묵탕에도 넣어 먹고, 표고버섯 듬뿍 넣어 먹기 위해 표고버섯밥을 해먹었어요. 쌀 2컵으로 밥 지으면서 표고버섯을 10개나 넣었는데, 좀 더 넣어도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밥 안치고 기다리면서 표고버섯 향이 얼마나 진하게 나던지요~~ 뚜껑 열었을 땐 와우 소리가 절로 나더라고요. 버섯 많을 때 꼭 만들어 보세요~~^^ 표고버섯밥 재료 쌀 2컵(360mL), 물 350mL, 간장 1/2큰술, 청주 1큰술 양념장 쪽파 3대, 청양고추 1개, 간장 1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1. 쪽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2. 표고버섯은 밑둥 제거하고, 얇게 썬다. 3. 양념장을 만든다. 4. 쌀은 씻어서 물기 빼고 30분 불린 후, 350mL의 물을 붓는다. 5. 간장을 1/2큰술 넣는다. (저는 1큰술 넣었는데, 살짝 짜서 레시피 조정합니다.) 6. 청주를 1큰술 넣는다. 7. 잘 섞고 센불에서 끓인다. 8. 밥물이 끓기 시작하면 썰어 둔 표고버섯을 넣는다. 9. 뚜껑 닫고 중강불에서 5분 끓이고, 약불로 줄여 15분 끓인다. 밥이 다 되면 5분 뜸 들인다. 10. 골고루 섞는다. 표고버섯의 향이 정말 진해서 코까지 행복하네요~~~ 반찬이야 뭐 김치 하나면 딱이죠~~ 양념장은 간장 양보다는 쪽파의 양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