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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돌과 램프 핸드메이드와 클래스를 앤틱한 분위기에서 수업해요.
직접 가마에 구워 페인팅하고 프레임에 램프갓이 될 드레스를 바느질하는 리얼 핸드메이더.
꽃과 차와 그림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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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앤틱
가족들과 거주 중
전문지식
용인동백 피부관리 카라스킨케어 겨울 건조한 피부에 탄력과 수분으로 되살아나기 너무나 추운 요즘. 실내공기는 최악의 건조. 게다가 점점 건조해지는 피부는 푸석푸석의 극을 달린다. 어쩔수없이 극약처방. 용인동백 피부관리의 대명사 카라스킨케어. 생화로 맞이하는 곳. 꽃 좋아하는 난 역시나 한참을 들여다본다. 그밑엔 귀여운 강아지 세마리. 이쁜거 옆에 귀여운거. 원장님의 약력이 화려하다. 믿을만하다는 증거. 키가크고 서글서글하셔서 나의 피부에 대해 의논할때도 부담이 없이 편안했다. 그래서인지 한곳에서 17년차 1500명 가량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고 하심. 생각보다 케어관리실로 들어오니 많은 베드. 1인실도 3곳이고 커플실도 있다고. 난 1인실로 들어가 케어를 받기로. 손이 따뜻하셔서 원장님만 찾는 분이 많으시다고. 흡수도 잘되고 몸에 빠르게 에너지가 전달되어 확실히 유리한게 맞을듯. 이곳이 오늘 케어받을 베드. 포근해보인다. 많이 건조하고 피곤해보인다. 😢 푸석푸석. 원장님의 보물창고 비밀무기고. 기계관리를 보통 포함하는 시스템이 요즘 주로 많은데 힘들어도 꼭 수기관리를 주로 하신다. 따끈한 베드에 얼른 몸을 눕혀본다. 흰머리카락이 부쩍 올라와있다. 서글프다. 일단 각질제거와 정돈. 각질과 노폐물제거가 우선. 등 관리 받으며 원장님이 하신말씀. 오른쪽이 살짝 휘어있다고. 대칭이 아니라는 말씀. 인체에 대해서도 정확히 아시고 관리하시는 전...
크림커피 맛집 카페디아즈 Hello Diaaz 컨벤션센터 맞은편 갤러리아백화점 식품관내 카페디아즈. 좌석은 없지만 푸드코트내 좌석이용 가능 전에 맛있게 먹었던 케잌이 생각나는 겨울밤. 마침 갤러리아광교에도 지점을 확장했다길래 훌쩍 다녀왔지요. 늘 딸기케잌만 먹었는데... 요즘 오히려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가 오히려 딸기케잌이 유행인거 같아요. 디아즈의 모든 케잌은 100% 동물성 우유크림과 수제 제누아즈 생과일을 사용하기에! 디아즈이벤트도 있네요. 구글,네이버,카카오에 리뷰를 올리면 쿠폰도 주신다니 케잌먹고 쿠폰받고 일거양득!!!! 간단하게 양이 적으신 1인용에 딱인 생크림 박스케이크. 깔끔버전이네요. 딱 맛있게 먹고. 블루베리 귤 샤인머스켓 골드키위 딸기 생과일이 듬뿍 올라간 생과일 케잌도 눈에 띄네요. 벌써 여러번 먹었던 딸기 케이크. 늘 질리지않는 그 맛에 또 한번 침이 고이네요. 바스크치즈케잌도 맛있는데.... 망고케잌도 놓칠수 없는데.... 생일은 아니라 초는 그다지 필요없지만 구경만 해봅니다. 디아즈의 사그니쳐 케잌박스와 로고. 무척 세련됐죠? 그래서 생일축하나 승진축하 선물용으로 완전 딱!! 카카오톡 친추하고 소식받기하면 할인쿠폰도 한달에 1-2번 받을수 있다네요. 괜스레 반가워서 한컷 케잌 픽업하며 남편과 커피한잔씩 주문해 봅니다. 카페디아즈의 시그니쳐 크림라떼를 안마셔볼수 없잖아요? 디아즈 시그니쳐라떼 아이스 5.9 아...
뷰맛집에서 맛있는 데이트 남편의 월차에 뭐하고 놀아야 잘놀았다고 뿌듯할까 고민하다 우리동네 핫플에서 점심데이트하기로~~ 더레이크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에이동 4001호 40층 높은곳이라 광교호수가 저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뷰~~ 우린 런치세트를 주문. 커피맛은 나쁘지않음. 우린 남편이 연어를 별로 안좋아해서 부라타치즈샐러드로. 블루베리를 듬뿍 갈아서 신선한 샐러드로. 굿굿!! 다음코스. 라구파스타... 소스는 나쁘지않은데 파스타면이 칼국수면같은 식감. 이븐하게 😝 익지 않은듯? 그럼에도 클리어!! 식전에 전망대 비슷한 포토존이 있어서 남편이랑 한컷. 난 호빵같이 나와서 패스하고 남편사진으로~~ 음. 중년남자의 뒷모습. 믓지다~~ 아직 콩깍지가 유효하다능~~ㅋㅋㅋ 버터페퍼스테이크. 호박고구마인지 프라이드 스윗 포테이토가 엄청 바삭. 스테이크는 육즙이 아쉽... 뭐 남편은 크리스피하고 맛있다니 다행. 미니양배추는 고소. 머슈룸 소스 일단, 배부르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다만, 역시 뷰가 모든 것에 가치를 더한듯. 석양이 질무렵의 창가뷰는 어떨지 기대가 되고 사랑하는 찬구들과 다시한번 오고싶은, 재방문 의사있음. 그때는 또 다른 메뉴로 도전해 보는걸로~~ 우아. 배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