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현숙이 상철 커플, 옥순 등 출연자와 친목 근황을 공개했네요. <나는 SOLO> 출연자 22기 현숙은 22기 출연자들과 친목을 해서 화제인데요. 먼저 현숙은 상철과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그녀는 "포도(딸 애칭) 데리고 나오면 제대로 못 놀까 봐, 괜히 나 혼자 눈치 보이고 걱정했는데. 정말 보고 싶다고, 꼭 데리고 나와달라고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라고 말했답니다. 상철이 현커가 되었군요.
현숙은 "멀리서 서울까지 와준 순자. 어제 너무 재밌게 놀았는지, 포도는 어제부터 지금까지 하루 종일 순자 이모 어딨어요"를 외쳤다고, 그녀는 "포도야. 얼른 날 잡아서 이모랑 준별, 준결 오빠 보러 가자"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옥순과도 '이천 도자기마을'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현숙은 "이쁜 곳 데려가 줘서 고마워, 이쁜 선물도 많이 주고 항상 내 생각해 줘서 고마워. 사랑해"라고 했네요.
'채식주의자' <나는SOLO> 24기 순자가 수능 성적과 과사를 공개해 화제인 이유. jpg <나는 SOLO> 24기 순자가, 자신의 수능 성적과 과거 사진을 공개했네요.
순자는 방 치우다 수능 성적표 발견하고 "이 땐 제가 똑똑한 줄 알았쥬"라고 언어, 수리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인증 사진을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