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모임룩과 파티룩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22일 첫 방송한 '지금 거신 전화는'의 채수빈의 로저비비에 가방과 구두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페미닌한 분위기의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라 그런지 크리스탈 장식에 화려한 아이템들이 많아 파티룩에 찰떡일 것 같아 채수빈의 파티룩과 함께 현재 로저비비에 앰버서더인 신세경 착장을 가져왔습니다:)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채수빈의 화려한 패션이 눈에 띄었는데요.
리본 타이가 매력적인 채수빈의 블랙 원피스는 아보아보의 제품입니다.
최고급 실크 소재의 원피스로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데요.
비교적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로저비비에 가방과 구두로 포인트를 줬어요.
두 제품 모두 크리스탈 장식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페미닌한 의상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신세경은 오프숄더 니트 탑과 스커트 세트를 착용해 페미닌룩을 완성했는데요.
신세경이 착용한 가방은 주얼 에플로레센스 미니백, 구두는 트위드 소재의 에플로레센스 펌프스를, 모자는 브로쉬 비비에 세일러 캡을 선택했어요.
의상은 오프숄더 니트 탑과 스커트 투피스는 발망 니트 셋업으로 랙&화이트로 대비감을 주었으며, 골드 버튼으로 브랜드 시그니처 포인트를 준 제품입니다.
신세경의 착장 또한 파티룩으로 입기 좋을 것 같아요.